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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부문화 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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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8-21 17:59 조회2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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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 한국의 기부문화 현황 및 전망 / 150회(201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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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방금 전에 소개받았던 한국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김주현입니다. 

 

 저희 명칭이 상당히 길죠? 사회복지 공동모금회하니까 저희집사람이 이 기관에 가고 나서 저희 기관 명칭을 완전히 숙지를 하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하는 데 한 달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관 명칭이 좀 문제가 있다. 이게 좀 어떻게 바꿔볼 수 없을까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이게 보면은 저희들이 그 법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이란 특별법에 의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기관 명칭을 바꿀 수는 없고 그래서 지금 제가 여기 달고 있는 것 아주 상당히 익숙하실텐데요. 이게 사랑의 열매입니다. 사랑의 열매이기 때문에 저희 기관의 애칭은 사랑의 열매 이렇게 되어있어서 몇 달전에 조선일보에서 한번 기관 대표적인 한국에 복지 기관들의 인지도 조사를 했었는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저희기관이 당연 1위를 했습니다마는 일반국민들 사이에서 조사했을 때에는 다른 기관에 비해서 훨씬 인지도가 떨어져가지고 저희들 이 기관의 PR를 어떻게 할까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방법은 기회 될 때 마다 PR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도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저희들이 한 번 또 이렇게 그 일선에서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많은 애를 쓰고 계시는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소개를 하는 그런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감사를 드리고요.  

 

오늘 사실 제가 할 얘기도 별로 없는데 이걸 어떻게 때울까 해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아까 보니까 아주 여러분들이 훌륭한 일을 하셔가지고 많은 표창을 받으셔서 이게 시간 잘 지나가고 있다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인제 오늘 제가 당초에는 한 시간정도 이야기를 하라 그랬는데 이 시간을 보니까 30분정도 이야기를 하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쪽에서 좀 얘기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제가 인제 부담을 많이 가졌던 게 보니까 첫째에는 이 한국시민자원봉사회지 않습니까? 사실은 저희들은 어려운 분들을 돕기 위해서 돈을 모금하는 기관인데 겨우 이걸로 집회하는 분들은 여러분들이 하시는 것이고 사실 여러분들은 저보다도 더 현장에서 피부로 모든 걸 느끼고 계시기 때문에 제가 여기에 대해서 더 추가설명을 할 필요는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이걸 한번 정리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고요. 그다음에 인제 어릴 때 기억은 굉장히 오래가는데 어릴 때는 이 교장선생님들이라 하면 너무 까마득해가지고 앞에 가지도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모이신 분들 보니까 교장선생님들이 많이 계셔가지고 이분들한테서 내가 무슨 얘기를 할 수 있을까하는 것이 상당히 부담이 많이 됩니다마는 별 수 없이 지금 현재 제가 근무하는 기관이 복지 기관이기 때문에 우리의 기부문화에 대해서 쭉 머리를 정리해드리는 그러니까 새로운 지식을 전달하기보다도 아시는 상을 갖다가 한번 다시 정리해드리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될 건지 여러분들이 뭘 도와주시면 될 건지 하는 것을 갖다가 한 번 말씀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아쉬운 점은  보니까 제가 다 기억을 못해가지고 자료를 보고 얘기를 해야 되는데 자료가 양쪽에 있어가지고 보이지가 않아서 앉아서 컴퓨터 보면서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을 맞춰가지고 오늘의 한국의 기부문화현황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게 교문에 얘기하려면 전체적으로 한번 한국 사회 1960년대 이후 어떻게 돼왔는지 한번 이걸로 보고 기부문화의 지금 또 어떻게 흘러왔는지 말씀드리고 현황 및 과제 그리고 이게 제가 오늘 이렇게 아침부터 왔던 제일 큰 목적중의 하나는 저희 기관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사회의 변화는 여기에 계신 분들이 너무 잘 아시는 사항이기 때문에 제가 간략하게 일깨워드리는 것을 갖다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치변화는 너무 잘 아시죠? 우리가 민주화와 산업화에 이렇게 성공했던 나라고 정치발전하고 경제발전이 상호작용을 해가면서 국가발전에 이룩했던 것이 정말 자랑스러운 역사죠. 수출주도형으로 해서 이렇게 소득이 많이 증가가 잘 해가고 있는 계시는 사항이고요. 그렇게 하다보니까 저희들이 1960년 최빈국에서 지금은 세계11위 경제대국이 됐습니다.  

 

1960년도에 보면은  세계에서 유엔에 갈 때 나라81개국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맨 마지막 나라가 81위가 인도였었고 그다음에 한국이 두 번째 80위였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인제 2012년도에 우리들이 국민소득이 2만 달러 인구 5천만 명이 넘는 나라로서 선진국 중에선 일곱 번째로 2050클럽에 가입이 됐는데 그때 이거는 신문지상을 통해서 너무나 많이 보셨죠. 다만 지금 문제점이라는 것은 우리가 2만 불대에서 빨리 벗어나지를 못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볼 수가 있겠죠. 그보다도 제일 큰 문제는 지금 저희들이 사회 문제적으로 굉장히 많은 문제를 대치하고 있습니다. 도시화의 문제, 양극화의 문, 저출산 고령화의 문제 그리고 또 이와 아울러서 사람은 줄어드는데 또 자살률이 많이 늘어나는 문제, 그리고 다문화로 바뀌고 있는 것이 장점도 될 수 있지마는 사회적으로는 굉장히 큰 부담을 주고 있는 사항이라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이걸 한 번 다시 한번 보죠. 지금 보면은 우리나라는 도시화가 굉장히 크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현전에 이 자리에 와있습니다마는 아까 잠깐소개에 받으신대로 공무원생활을 오래 했었습니다. 제가 1973년도에 인제 공무원생활을 처음 시작을 해가지고 한 30년 좀 넘어 공무원 생활을 하고 나서 그다음 나와 가지고 여러 가지 자리에 갔었는데 현재 와있는 자리는 봉사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정말 인생을 정리하는 단계에서 좋은 기관에 와서 근무한다는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마는 제가 옛날 처음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을 때에는 새마을운동이 상당히 활발하게 이루어졌던 데입니다. 요새 젊은 사람들한테 가서 제가 새마을운동에 대해서 얘기를 하니까 얘기를 하다가 가만히 보니까 그 시기에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 대부분이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상당히 얘기에 갭이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마는 여기 있는 분들은 저와 거의 비슷한 시기를 겪어 오셨기 때문에 이해가 잘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때 보면은 그때는 농촌에 주로 많이 살았었죠. 그래가지고 새마을운동이 탄력을 받았던 것도 결국은 보면은 농촌지역에 젊은 지도자들이 있어가지고 활발하게 농촌운동을 벌려서 성공을 했었는데 지금 이제 거의 도시로 집중이 돼있죠? 농촌은 정말 가면은 제가 지방에 근무할 때도 어떤 농촌마을 가 보면은 애기울음소리 들은 지가 벌써 상당히 오래전이다. 그리고 되게 그 젊은 사람이 이장을 맡는데 이장이 벌써 60대가 넘어가는 그런 상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도시로 사람들이 다 몰리는데 이렇게 도시로 몰리다보면 좋은 점도 있습니다. 이렇게 경제적 기회가 창출이 되는 거고요. 많은 사람이 모이다보면 지식이 집중되는 그런 클래스더 효과가 난다는 점도 있는데 문제는 이게 급작스럽게 도시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 만성적인 주택난이나 주거 불평등 그리고 계속적인 사회 인프라 투자의 부족으로 인해 하는 도시혼잡 이런 문제가 야기되고 있죠. 그래서 여러 가지 사회 경제적으로 부담을 많이 초래하고요. 이곳 외에도 옛날에 저희 결혼할 때만 해도 한 번 결혼하면은 하여튼 죽을 때까지 같이 가는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가 최근에는 이게 2005년도 통계입니다. OECD 국가 중 4위인데 요샌 이것보다 더 등수가 올랐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별로 좋지는 않은 이야기 같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1인 가구 그러니까 한 가구에 한 사람만 있는 가구가 굉장히 지금 증대되고 있고 이중에서 특히 노인가구가 급증이 되고 있어서 1인 가구의 34. 5%가 60대 이상 노인을 차지 하고 있다. 이 얘긴 거꾸로 얘기하면은 그동안에는 이 노인들을 부양하는 것이 좀 옛날에는 그 가족의 책임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족의 책임이었는데 이제는 그것이 국가의 책임으로 이렇게 이야기되는 그런 현상이 나오기 때문에 결국 국가에서 복지를 맡아서 해야 되는 부분이 더 커지고 있다는 얘기를 할 수가 있겠죠. 그리고 또 하나가 요새 양극화 문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굉장히 빈곤이 심화된다는 건데 우리는 보면은 1997, 8년에 IMF 외환위기가 오기 전에는 선진국 중에서는 그래도 그 부의 배분이 상당히 어느 정도 평준화 돼있던 그런 나라였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오면은 빈곤층 비율이 굉장히 97, 8년도 외환위기와 2008년도 금융위기를 겪고 나서는 많이 올라가고 있고 그러다보니까 우리가 빈곤 중 비율이 OECD 국가 중에서 일곱 번째로 높고 특히 노인 빈곤율이 45. 6% 해서 OECD 국가 중에서 제일 높습니다. 

 

 이거는 쉽게 이해가 될 수 있죠. 왜냐하면 우리는 자녀교육에 올인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이게 젊은 시절에 노후대비를 위한 준비를 하나도 못하고 투자를 안 해놓기 때문에 정작 이 직장에서 물러나고 나면은 대책이 없죠. 무대책이 되기 때문에 다른 빈곤층으로 떨어지는 그렇다고 해서 지금 젊은 세대가 옛날같이 그 부모들을 부양하는 그런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노인 빈곤율이 굉장히 높고 그래서 기초노령연금이 국가적인 하나의 큰 이슈가 되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국민소득전체를 10분위 그러니까 소득수준을 가구당 소득 수준에서 2대에서 쫙 줄을 세워가지고 10등분 해가지고 구간별로 해서 소득 수준을 따졌을 때 보면은 1분위는 제일 못사는 사람이고요. 10분위가 제일 잘 사는 사람이고 9분위는 그 다음 잘 사는 사람인데 1분위 대 9분위의 소득비가 거의 다섯 배 차이가 나기 때문에 OECD 국가 중에서 미국다음으로 못 사는 사람과 못 사는 사람의 큰 나라가 이제 우리가 됐습니다. 이것이 결국 보면은 사회적인 갈등을 초래할 수 있고 계층간 경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풀어야 될 과제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 여러분들이 지금 하고 계시는 봉사 활동 이것도 이런 것을 갖다가 상당히 해소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고, 감사를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남성과 여성의 임금격차가 굉장히 큰 거죠. 여자 보면은 여성이 굉장히 사회적 진출도 활발하고 똑똑합니다. 저희 기관 같은 경우도 직원이 한 300명 되는데 한 60%가 여성이 좀 높거든요. 면접 선발 시험을 매년 봐가지고 직원들을 뽑는데 보면은 언제나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보면은 면접 때 이렇게 해보면은 남자 애들 왜 이렇게 말을 잘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여성들이 너무 면접을 잘 보기 때문에 말하는 걸로만 봐선 여성을 다 뽑아야 될 것 같은데 그렇게 하면은 또 이것도 직장에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남녀 이렇게 적당한 비율로 뽑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뽑히거든요. 그래서 이게 지금 여성의 사회진출은 활발한데 임금 면에서 봤을 때에는 저희는 지금 격차라 안 됩니다마는 일반적으로 전체적으로는 여성임금이 남성 임금의 한 62%정도 OECD 평균의 88%니까 OECD 전체로 봐서는 똑 같지는 않은데 어느 정도는 이렇게 우리나라가 더 격차가 크다는 게 문제가 되고요.  

 

그래서 이것도 앞으로 이것도 앞으로 해결이 될 과제가 아니냐 그리고 이 비정규직 문제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지금 보면은 전체 임금 근로자의 35%정도는 비정규직이고 비정규직이 많다는 게 문제가 아니고 비정규직이 됐을 때에는 정규직의 받는 돈의 한 60%정도 분이 못 받는다는 게 문제가 되겠죠. 이런 것이 다 사회내의 사회갈등의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하나 문제에는 저 출산 고령화죠. 저희들이 계속 크면서 들었던 것이 둘만 낳아 잘 키우자였었고, 나중에는 하나까지 낳자는 것이었습니다마는 제가 옛날에 어렸을 때는 보면은 가장 이상적인 가정의 가구 자녀수가 얼마였냐하면 제가 어렸을 때는 3남2녀였었습니다. 그랬는데 제가 인제 중학교정도 들어가니까 그때는 2남1녀로 해가지고 이상적인 숫자가 줄어들더라고요. 사회통념상이었던 것이 그런데 인제 제가 대학교 들어가니까 둘만 낳아 잘 키우자 그래가지고 저는 결혼하고 나서 그 정부정책에 순응해서 둘만 낳아서 지금 키우고 있습니다. 잘 키웠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렇게 했는데 그 이후에 하나만 낳자는 얘기까지 나와 가지고 이것이 너무 가족  계획에 세계적으로 가족계획을 가장 성공한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래가지고 이렇게 하다보니까 1970년에는 신생아 출산율이 100만 명이었는데 지금은 44만 명으로 감소해가지고 1.2% 정도죠, 출산율이. 그러니까 둘이 결혼해가지고 하나 조금 넘었나 하니까 결국 인구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보시는 바와 같이 피라미드형 구조에서 항아리 형으로 됐는데 이게 굉장히 문제가로 많죠. 이렇게 된다면은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든다는거고요. 그리고 인구가 줄어들면은 소비시장도 줄어드는 것이고 그러면 경제 전체가 위축이 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리고 문제는 그렇게 된다면은 평균 수명은 늘어나니까 노인인구는 많이 늘어나는데 젊은 사람은 적어지니까 나중에는 젊은 사람 하나가 노인들 2, 3명을 부양해야 된다는 문제가 돼서 저도 나이가 먹어가는 입장에서는 진짜 젊은 사람들한테 미안한 이런 세대가 됐다는 생각을 합니다. 인구 전체 중에서 65세 이상 노인이 7%를 넘어갔을 때는 고령화 사회라 그러는데 우리나라가 2000년에 고령화 사회 도입을 했고요. 14%가 넘어갈 때는 고령사회라 그러는데 2018년에 진입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한 18년 정도 소요될 걸로 보는데 프랑스는 115년, 미국은 71년 걸렸던 것을 우리는 18년에 도달하니까 정말로 모든 것을 갖다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는 나라고 이것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이 인구 전체 중에서 65세 인구가 20%가 넘어가면 초고령사회가 되는데 초고령사회는 2018년에서 8년 지나서 2026년이면 도달할 걸로 보니까 진짜 신속하게 도달에 있대서 이 방법은 뭐냐 딱 방법은 애를 더 많이 낳거나 노인들이 늦게까지 계속 일을 하거나 이것이 지금 해결책이고요. 또 하나 방법은 있습니다마는 그거는 앞으로 상당히 우리사회에 부담이 되겠죠. 뭐냐 그러면은 이민을 많이 받는 겁니다. 그래서 외국의 사람이 많이 들어오는 건데 실질적으로 보면 지금 우리가 벌써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죠. 그런데 이것은 사회적으로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그를 수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까 자살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이거는 또 OECD중에서 최고 수준인데 하루의 평균의 42명이 자살하는 걸로 알고 있고, 특히 노인 자살률이 우리나라가 OECD 평균의 한 3배정도 돼가지고 노인문제가 점점 심각한 문제로 되고 있다는 것이 굉장히 큰 문제고요. 아까 이민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2012년도에 144만 명이 장기체류든 단기체류든 불법체류든 우리나라에 체류를 하고 있는 외국인 숫자였었는데 작년에는 그것이 또 156만 명으로 1년 사이 또 12만 명이 늘어났습니다. 그래가지고 2000년 이후의 국내체류 외국인이 10배 정도 증가하고 있는데 이건 앞으로 계속 늘어날 걸로 보죠. 그리고 또 결혼을 농촌에서는 보면은 지금 결혼한 사람의 반 정도가 외국인인 신부를 데려오죠. 제일 많이 오는 것이 베트남이고 그다음에 필리핀이고 이렇게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있는데 하여튼 외국인들이 많이 들어오고요. 최근엔 북한의 이탈주민도 많이 들어와서 한 2만 4천 명 정도가 우리와 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저희 사회복지운동모금회에서 여러 가지 조사를 많이 하는데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원도 하거든요. 왜냐하면 이분들이 우리사회에 잘 적응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분들이 적응을 못했을 때에는 앞으로 남북관계가 풀어갔을 때 이 분들을 갖다가 북한 주민들을 어떻게 포용할거냐 그래서 어떻게 되면은 북한이 이탈주민들을 우리 사회가 어떻게 끌어안을 수 있느냐에 따라서 이분들이 앞으로 남북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싶어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분들이 자본주의체제에 너무 적응을 못합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론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지금 우리사회가 많은 문제점을 겪고 있는데 이것의 문제는 정부에서 이 문제를 전체를 해결하기는 너무 어렵다는 거죠. 결국 정부에서 해결 못하는 부분은 우리 민간에서 해결해야 되는 것이고, 여기에 모이신 여러분들 같은 분들이 지금 일선에서 그런 문제를 해결해 나가시는 거고요. 정부쪽에서도 현재에는 이런 거에 대해서 많은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어서 최근에서는 민과 관간의 어떤 네트워크 파트너십 이런 것을 만들어 가는데 많은 애를 쓰고 있고 그런 점에서 저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처럼 중간적인 위치에 있는데서 좀 많은 일을 해나가야 될 것이라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전반적인 상황을 짚어봤는데 그럼 우리나라 기부문화에 대해서 한번 역사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때는 1950년대부터 1970년대 초까지 초기단계 한번 보고 최근 단계까지 한번 보기로 하겠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종교는 못가지고 그리고 또 교회를 아직 안 나갔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어렸을 때 꼭 교회를 1년에 한 번씩 갔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교회를 가면은 연극도 하고 그다음에 사탕도 줬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저희 집 주변에 있는 교회를 갔다가 1년에 한 번은 꼭 갔었는데 요즘에는 사탕을 안 먹기 때문에 교회를 나가고 있습니다마는 하여튼 50년대 60년대 이 어려운 시기에 일을 한 번 훑어보면 625전쟁이 끝나고 나서 우리나라에 요고대상자가 그 당시에는 780만 명이라 해서 전체 국민의 38%였었습니다. 거의 3분의 1이상이 구호를 받아야 되는 대상자였었는데 이 중에서 정작 구호를 받은 사람들은 300만 명이니까 구호 받아야 될 사람 중에서 38만 명만 구호를 받았던 거고 나머지 사람들은 각자 알아서 얘기를 했던 거죠. 전쟁고아가 20만 명이 발생했었는데 이 사람 중에서 고아원에 수용이 됐던 사람은 5만 4천만 명뿐이 안 되기 때문에 이것도 약 4분의 1정도만 수용이 됐었죠. 그렇게 하다보니까 외국의 원조를 받아서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했었습니다. 그래서 1950년대에서 60년대까지 외국에서 우리한테 도와주는 단체가 30국에서 123개까지 급증을 했었고요. 이런 외국 원조 단체에서 전해주는 액수가 당시 보건사회부 예산과 거의 맞먹는 예산을 갖다가 외국의 원조에 의존했던 정말 어렵고 못사는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서울에 저도 그때 어렸을 때부터 서울에서 살았습니다마는 청계천 주변에는 완전히 판자촌이었고요. 못사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데가 다리 밑이었습니다.  

 

그래서 옛날 어른들이 저도 놀릴 때 보면은 다리밑에서 주어왔다 그래가지고 제가 굉장히 불쾌한 느낌을 지금까지도 가지고 있었는데 하여튼 그런 시절이 있었죠. 그런데 저희들이 7, 80년대를 거치면서 드디어 경제성장을 하고 그리고 또 정부도 이제는 우리가 살만 하니까 이런 외국원조를 갖다가 줄여나가자 이렇게 하다보니까 외국의 구호물자가 점점 줄어들게 되겠고요. 그리고 이제 70년대 들어오고 나면서부터는 우리가 조금씩 경제에 여유가 생기다 보니까 이렇게 스스로 민간 단체에서 국내에서 후원자를 모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보면은 1970년대 홀트아동복지회가 만들어졌었고 1976년대는 한국아동복지회 1977년에 어린이재단 1978년도에는 월드비전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런 기관들이 우리나라로 봐서는 상당히 사회복지단체로서의 선도적으로 이 복지계를 이끌어갔던 그런 단체로 볼 수 있는 거죠. 저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 전신사회복지모금회의가 1970년도에 만들어졌는데 이거는 모금 시작하다가 하도 성과가 없어서 그냥 문을 닫고 말았던 그런 아픔 과거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굉장히 민간단체 차원에서 한계가 있어가지고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불우이웃돕기성금모금을 하게 됐고요. 그렇게 하다보니까 연말에 주로 불우이웃돕기성금모금을 해서 우리 국민들이 보면은 연말에 주로 돈을 내는 걸로 압니다. 그리고 또 정부에서 불우이웃돕기성금모금을 하는데 그냥 모금하기 좀 그러니까 기념품을 주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사랑의 열매입니다. 그래가지고 지금 제가 달고 있는 이 사랑의 열매는 조금 나이드신 분들은 굉장히 익숙합니다. 왜냐하면은 1980년대부터 정부에서 모금할 때 마다 이 사랑의 열매를 줬었고요. 또 학교단위로 해서 사랑의 열매를 주고 또 판매를 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사랑의 열매를 지금도 사람들이 돈 주고 사는 걸로 아는데 지금은 돈 주고 팔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하여튼 이게 사랑의 열매가 이렇게 됐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고요. 이게 저희들이 보면 이 전통이 있어가지고 되게 지금 이 시점 7, 8월달에는 저희들이 아무리 돈을 모금하려고 그래도 거치지를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 하기휴가가고 이때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들이 떨어지시더라고요. 그런데 찬바람이 살살 나기 시작해가지고 10월달부터 돈이 모금되기 시작해가지고 12월달이 피크고요. 그 다음에 1월달까지 해가지고 그때 보면은 11월, 12월, 1월달 3달사이에 모으는 돈이 1년 전체모금액의 한 3분의 2가 그때 모금이 되는데 하여튼 이게 보면은 정부에서 7, 80년대 계속 해오던 불우이웃돕기 결과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이제 문제가 됐던 것이 이렇게 정부에서 세금을 걷는데 성금까지 걷는 것은 맞지 않다.  해가지고 이것이 이제 문제가 돼서 저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98년도에 마련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가지고 90년대에 들어서면은 그때부터 드디어 민간모금단체의 운동이 활성화됐었는데 기아대책이 1989년도에 창립이 돼서 90년부터 모금활동을 시작했고요. 월드비전이 91년 기점으로 해가지고 그동안에는 사실 외국에서 외원을 받아가지고 우리 국내에 어려운 사람들 한테 도와주는 것을 중점으로 했었는데 이때부터는 우리가 걷은 돈을 가지고 외국에 지원을 해주기 시작을 했고요. 또 굿네이버스가 91년도에 창립이 돼서 92년까지 회고활동을 하고 한국컴패션이라는 데가 93년부터 외국에 원조를 주기 시작을 했기 때문에 90년대가 저희로 봐서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90년 들어오면은 외국에 원조를 완전히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끝났고요.  

 

그때부터 우리가 외국을 돕기 시작을 했고 사실 오면은 우리나라가 경제규모에 비해서 외국원조는 상당히 적게 한다고 유엔에서부터 좀 불평도 많이 듣는데 민간 차원에서 외국 원조하는 것은 굉장히 우리나라가 활성화가 된 나라라고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보면은 굉장히 활발하게 외국 원조를 각 단체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는 여태까지는 흘러온 역사를 얘기했고 지금 현재상황으로 들어와서 보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가 지금 어느 정도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는지 하는 것은 실질적으로는 정확한 통계는 없습니다. 정확한 통계는 없는데 그래도 국세청이 세금을 부과하려고 하다보니까 신고를 받아가지고 이 관리를 해서 국세청 통계가 제일 확실하지 않는가 이렇게 보는데 하여튼 국세청에서 기부를 했다고 신고를 받아가지고 세금 감면 혜택을 주고 이런 식으로 하다 봐서 나오는 것을 보면은 2012년도 통계가 하여튼 자기가 어떤 식으로 기부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608만 명이고요. 이것이 개인들이 기부한 것이 7조7천억원 그리고 기업이 기부한 것이 한 4조천억 정도 해가지고 거의 한 12조정도가 기부금의 규모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제 국세청 통계가 가장 근사할 거라고 이렇게 보고 있고 GIVING INDEX라는 것은 아름다운 재단. 즉 박원순 시장이 과거에 개입하셨던 아름다운 재단에서 2009년도 나름대로 통계를 한번 샘플 조사한 것을 보면 거기서는 보면 개인 기부만 한 6조 정도 그리고 종교단체 기부. 여기 보면 개인이 그냥 이렇게 어려운 사람을 돕겠다고 기부하는 돈보다도 이런 교회나 또는 절 이런 종교단체에 기부하는 돈이 한 11조 정도 돼 가지고 거의 일반 자선 기부보다는 종교단체 기부가 한 배 정도 되는 걸로 여기서는 이렇게 조사를 했습니다. 이게 또 그런데 이제 샘플 조사이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알 수가 없는 거죠. 그리고 이제 자원봉사자의 금전 가치를 한 2조 정도 뽑았고요. 그다음에 이제 저희 모금회에서는 나름대로 조사를 했었는데, 여기서는 좀 너무 짜게 해가지고 그런 때 보다는 좀 적게 이렇게 나와있습니다만, 하여튼 지금 보면 기부금이 저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상당히 많은 액수가 지금 기부가 돼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아까 그 국내 모금 기간들을 한번 설명을 드렸는데, 이해를 돕기 위해서 지금 우리의 대표적인 모금 단체가 무엇이 있는지 말씀을 드리고 모금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면 저희가 공동모금회가 이제 제일 많은 모금을 하는 조직이고요. 두 번째가 월드비전 세 번째가 유니세프 네 번째가 기아대책 그리고 적십자사 너무 잘 아시죠? 이게 여러분께서 연말 때 한번 꼭 지로 통지서 보내져가지고 꼭 나이 먹은 사람들은 적십자사 회비 내는 것을 갖다가 거의 세금처럼 알고 있습니다. 저는 요새 사무실이 광화문이 돼 가지고 사무실 가까운 데다 전세를 얻었는데, 원집에도 적십자사 회비 내라는 것이 오고 저희 전셋집에도 회비 내라는 것이 왔는데, 저희 집사람이 그거 꼭 내야 되는 줄 알고 양쪽에 두 군데를 다 냈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어디 한 군데만 내지 두 군데를 다 냈냐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적십자사가 그렇게 받게 받습니다마는 하여튼 다섯 번째고요. 

 

 그다음이 어디 재단? 굿 네이버스, 한국컴패션, 세이브 더 칠드런, 아름다운 재단 이것이 10대 기관입니다. 아마 여기 계신 여러분 중에서도 이 기관 중에 한 두 군데 정도는 이렇게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서 자매결연하는 형식으로 내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이게 2013년도 작년에 모금한 액수로 보면 저희 공동모금회가 5,600억을 모금해 가지고 단연 압도적으로 많고요. 그다음에 월드비전이 1,700억 두 번째로 많습니다. 그다음부터 유니세프가 1,070억, 기아대책 1,050억, 대한 적십자사가 1,030억, 어린이 재전에 1,018억, 굿 네이버스가 980억, 컴패션이 690억, 세이브 더 칠드런이 490억 그리고 이제 아름다운 재단이 좀 뚝 떨어져서 81억 정도 되는데 굉장히 많이 모금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게 보면 신장률이 평균 한 5년간 평균 신장률이 10% 이상 되고요.  어떤 기관은 30%, 50%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신장률이 이렇게 높다는 것은 굉장히 큰 거죠. 그래서 우리나라가 기부문화가 굉장히 그래도 경제 성장처럼 기부문화도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갖다가 통계적으로 알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기부 형태로 보면 기업 기부가 35%, 개인기부가 60%로, 개인기부가 많은데요. 결과학 적으로 보면 개인기부가 더 늘어나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기부 선진국이라고 한다면 개인들이 꾸준하게 돈을 내는 거죠. 돈을 낸다는 것은 돈을 낸다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할 기회를 갖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들로 봐서는 개인들이 적은 돈이라도 꾸준하게 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 쪽에서 기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애를 쓰고 있습니다마는, 아직까지 성과가 부족하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노력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이게 기부문화가 얼마나 활성화됐느냐 하는 것을 통계적으로 보려면 GDP 대비해서 기부금이 어느 정도 걷혔느냐? 이것을 보면 사실은 기부문화가 얼마나 활성화됐었느냐를 알 수가 있는데요. 단연코 미국이 많죠. 그래 가지고 전체 GDP 대비해서 미국이 한1.67% 정도 올라갔다가 기부금이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압도적으로 우위죠. 그다음 영국, 캐나, 호주 이렇게 되고 독일이나 프랑스가 굉장히 낮고요. 우리나라는 0.54%이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봐서는 그래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볼 순 있습니다마는, 미국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는데 이 통계를 보면서 하나 더 생각해야 될 것이 그럼 왜 독일이나 프랑스에 비해서 미국이나 영국이 기부금이 높으냐? 이것은 국가 복지 체제가 독일이나 프랑스 같은 유럽식은 보면 국가에서 복지를 책임져주는 그런 시스템이 되기 때문에 국가에서 많은 부분을 부담을 하는 거고요. 미국이나 영국 같은 영미 체제에서는 보면 국가보다도 개인이 민간에 자선활동에 많은 어려운 문제 해결을 위탁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민간의 기부금액에 대한 의존도가 크기 때문에 이렇다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는데, 그것은 좀 어렵습니다마는 GDP 대비 세출을 보더라도 여기서 봐도 미국이나 영국 쪽이 보면 공적 지출, 국가의 지출에 비해서 민간지출이 훨씬 큰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을 봤을 때 우리는 어느 쪽으로 가야 될 것이냐. 우리는 아마 미국식이나 또는 유럽식의 중간 정도로 가는 것이 맞지 않겠냐. 그러면 민간이 상당한 역할을 하는 복지체제로 가야 되겠다고 이렇게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해외 지원을 많이 한다고는 하는데 이것도 볼 수 있는 것이 지금 현재 기부금 중에서 한 30% 정도가 해외로 나가고 있고요. 북한은 지금 남북 관계가 경색이 돼 있기 때문에 지원이 못 나가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이제 남북 관계가 풀린다면 지원금이 많이 늘어날 거라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사업으로 보면 아동 복지 쪽이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고요. 그다음에는 보건의료 라든지 긴급구호 이런 쪽이고 여러분 관심 있는 자원봉사는 전체에서 한 1.6% 정도 들어가고 있네요. 아까 회장님이 자원봉사 쪽에 더 많은 투자가 돼야 된다고 하는데 앞으로 그렇게 되기를 기대를 하겠습니다.  

 

국외 사업의 경우는 어떤 식으로 가느냐? 그러면 자매결연 이게 되게 보면 우리가 보면 월드비전이나 또는 한국 컴패션, 기아대책 이런 데 홍보를 많이 합니다. TV를 통해서도 하고 이렇게 하는데 보면 케냐나 에디오피아 이런 데 어린이들이 굉장히 굶주린 모습이 나오고 어린아이들을 도웁시다. 이런 식으로 많은 캠페인을 하거든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1대 1 자매결연으로 해가지고 지원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 가지고 1대 1 자매결연 사업이 전체 해외 재원에 32.5%를 차지하고요. 지역개발에 대한 것은 집 지어주기, 우물을 파주기 이런 데 많은 지원이 가는 것이 21% 정도 돼가지고 반 이상이 그런 쪽으로 지원을 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릴까 있습니다. 여태까지 이제 흘러온 얘기를 했는데 이제 앞으로 전망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기부문화 전망은 아까 말씀드렸지마는 우리가 경제성장도 고속적으로 해왔지만 기부금 문화도 지금 상당히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도 조금 더 국제적인 안목을 넓히기 위해서 유나이트 웨이라고 미국의 대표적인 공동모금조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거기에 회원기관으로 가입하고 있는데 전체, 전 세계 41개국에서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그런데 그중에서 보면 전체 모금액이 59억 불인데 39억 불을 미국에서 걷고요. 저희들이 한 5억 불을 걷으니까. 저희들이 세 번째 기관이거든요. 그런데도 전망 추세로 봐서는 굉장히 앞으로 더 많이 늘어날 거라고 하고 있는데, 그것이 보면 첫 번째는 기업이 굉장히 많은 사회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보면 기업으로 봐서는 보면 스스로의 기업의 이미지 쇄신이라는 차원도 있지마는 우리는 기업이 커가는 과정에서 개인, 국가에서 많은 지원과 혜택을 베풀었기 때문에 기업도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이 많은 사회공헌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매년 늘어나고 있죠. 이것이 상당히 이제 앞으로의 기부 시장에서의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이렇게 보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 기부형태가 굉장히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옛날에 이제 적십자사같이 지로 형태로 돈을 걷는 것은 상당히 지금 구태의연한 방법이고 현재에는 이제 IT가 발전했기 때문에 모바일 폰을 이용해서, SNS를 통해서 기부를 받는 방법 또는 이제 계획기부라 그래가지고 그냥 일반적으로 기부를 받는 것이 아니고 이런 저희들 같은 경우는 기부자 조원금이라는 것을 통해가지고 어떤 돈을 내서 기금 형태로 운영하는 방향 또는 유산 기부 이런 식으로 체계적으로 돈을 기부하는 방법. 최근에는 기부연금이라고 그래서 미리 돌아가시기 전에 기부를 하고 이제 돌아가실 때까지 연금형태로 계속 받다가 남는 돈이 있으면 기부로 하는 기부연금제도 같은 것도 도입이 되고 하여튼 여러 가지 형태의 기부가 이루어지고 있고요. 이게 보면 기부나 또는 자원봉사 이런 것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하여튼 이런 면에서는 우리가 굉장히 어떤 기부 선진국으로 갈 수 있다고 저희들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우리가 가야 될 길은 먼 데 그것은 보면 어릴 때 기부나 또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아동들이 성인이 되면 기부나 봉사에 참여할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나눔 교육을 확산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최근에는 시도 교육청하고 협조를 해가지고 특히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나눔 교육을 본격적으로 하려고 애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이 아쉬운 것은 정부 차원에서도 기부금에 대한 어떤 세제혜택이 좀 더 많이 도입이 되기를 부탁을 드리고요. 

 

 다양한 기부 방법이 동원될 좀 필요가 있고 투명성이 확보돼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너무 쫓긴다고 지금 딱 말씀이 왔기 때문에 사회복지 공동모금에 저희 기관에 대한 소개가 사실 한 시간해야 되는데, 5분 동안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좀 아쉬운데요. 하여튼 저희는 98년도에 만들어진 기관이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나라의 기부 또는 모금하는 그런 시장에서는 굉장히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면 인원은 많지 않습니다만, 시도까지 지혜를 두고 있고 저희도 봉사단이라는 것을 시군구 단위로 마련해가지고 이분들이 모금 캠페인도 벌이고 또는 자원봉사 활동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이것을 위해서 많은 모금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 이제 두 가지만 소개를 해드린다면 착한 가게라고 해가지고 이런 일반 커피숍이나 식당이나 아니면 이런 잡화점 같은 데에서 매월 판매 수익의 일정 부분을 가입을 하면 저희들이 착한 가게로 이렇게 위촉을 하는데 이것이 한 8,000개 정도가 지금 가입이 되고 있고요. 제일 이제 재미있는 것은 인천에 가면 차이나타운이 있었는데, 거기 공화춘이라는 짜장면을 갖다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만든 가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가게에서도 착한 가게로 가입을 하면서 거기에 있는 그 거리에 있는 중국집이 전체가 이제 착한 가게로 가입해서 착한 거리라고 이렇게 명명을 했고 또는 건물 전체에 있는 가게들이 다 가입을 해서 착한 건물이 되는 경우도 있고, 여러 가지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저희들이 아너소사이어티라는 것을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2008년부터 운영을 하고 있는데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저희들이 우리나라에서 개인기부도 앞으로 더 해야 될 일이 많은데,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라는 게 과연 가능할 것인가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의외로 첫해에는 여섯 분이 가입을 해서 처음에는 상당히 저조했었는데 매년 꼭 배씩 그러니까 그다음에는 12분, 그다음에는 31분, 54분, 111명 그다음에 200명 이상 가입하고 해가지고 오늘까지 532명이 가입을 했고요. 다만 한 번에 1억을 내는 게 아니고 5년간에 나눠서 1억을 내주시면 되는 거죠. 그래서 앞으로 저희들이 단기적으로는 천명까지 한번 숫자를 늘려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정말 장기적으로는 만 명까지 목표를 해서 가고 있다는 얘기고요. 혹시 주변에 여기에 대해서 관심이 계신 분들이 있으면 꼭 좀 소개를 해주시면 저희들이 찾아가서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도 별 모금 현황은 한번 드리는 바와 같이 저희들이 98년도에 발족해 가지고 99년에 처음 모금을 했는데 그때는 첫해는 214억뿐이 못 걷었거든요. 그런데 작년에 5,600억을 걷어가지고 26배 나 늘어났습니다. 그동안의 누적액으로는 3조 6,000억 정도를 모금했기 때문에 굉장히 모금을 많이 했다고 그러는데 저희들이 여기에다 모금, 이게 만족을 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꼭 우리 스스로가 한번 일조 시대를 열어가고자 지금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저희 기관의 특징은 저희들이 직접 사업을 하지는 않습니다. 공동 모금회라는 것을 만들었던 것은 여러 기관에서 모금을 하다 보면 기부하는 분도 피곤하고 또 모금하는데 효율성도 떨어지기 때문에 한 군데에서 모금을 해서 그렇게 일하는 기관에 나눠주라는 것이 공동 모금회를 만든 이유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모금을 해가지고 직접 일하는 기관에다가 도움을 줍니다. 그렇다 보니까 저희들이 아까 월드비전, 적십자사, 이런 데를 얘기했지만, 그런데도 저희들이 모금한 것 중에서 일부를 갖다가 지원해드리고 있고요. 1년간 전체적으로 한 2만여 개 기관단체 또는 시설에 지원해주고 결과적으로 혜택을 보는 분들은 400만 명 정도가 혜택 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보면 주로 지역복지나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 다문화 그리고 북한, 해외 지원까지 해가지고 다양한 기관에 대해서 이렇게 지원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하여튼 제 말씀은 되게 마치고요. 저희들이 보니까 여기 계신 분 들은 직접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기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저희들이 기부를 보면 참 아쉽다고 생각하는 것이 기부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모르고 어디에다 해야 될지를 몰라서 못하는 분들이 사실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많은 단체들이 있기 때문에 꼭 저희한테 하시라는 게 아니고, 아무 데나 여기 이 사업은 진짜 꼭  도와주고 싶다는데 꼭 기부를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시작이 중요합니다. 처음 시작이 어렵지 시작만 하면 그다음은 쭉 이어지거든요. 그래서 시작을 꼭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보면 이게 우리는 기부할 때 이렇게 작은 돈 내가고 부끄럽다고 생각해서 선뜻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작은 돈을 꾸준히 정기적으로 내는 것이 기부의 가장 이상적인 형태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계신 분들 한테 그런 쪽으로 좀 많이 권유를 하고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요. 하여튼 일선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돕기 위해서 노력해주신 여러분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면서 제 강연은 간단히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속기봉사단 :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영상속기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