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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학전형의 특징 및 기본사항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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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9-18 13:45 조회1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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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1회 서울포럼 특강 (2014.8.28)
최창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입학지원실장 (대학입학전형의 특징 및 기본사항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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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소개받은 최창완입니다. 다시 한 번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뜻 깊은 자리 마련해 주신 한국시민자원봉사회의 유주영 회장님 그리고 김광용 운영위원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아침 일찍부터 이렇게 참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대학입시에 대해서 별거 없는 말일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참석해주신 여러 선생님, 그리고 또 학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릴 내용은 대학입학전형의 특징 및 기본사항의 이해라는 측면입니다. 아마 참 말씀 들으시면 아마 우리 학부형께서도 ‘전형’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 봤는데 기본사항이라는 게 무엇일까 그렇게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우선 그 기본사항이 뭔지 제가 말씀을 좀 드리고 그리고 또 올 입시에 대한 특징이라든지 그리고 또 전년도의 통계 쪽을 중심으로 해서 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앉아서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양쪽에 지금 PT가 보이고 있습니다만 우선 제가 지금 파견 나와 있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어떤 곳인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전까지 보면 대학입시에 대해서는 교육부에서 주로 관장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지난정부인 MB정부 때부터, 2008년도가 되겠습니다만 그때에 대학 입학에 대한 자율권을 대학에다 주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이 지금에 있는  대학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입시업무로 그렇게 이관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모든 대학이 꼭 입시에 대해서 지켜야만 될 그 사항이 기본사항입니다. 그래서 이 기본사항을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먼저 만들어내면 이 기본사항을 보고 각 대학들이 입시에 대한 세부시행세칙을 만듭니다. 그러면 그것이 다시 입학요강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 기본사항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장관이 기자회견에서 한 이야기라든지 혹은 올 입시가 바뀐다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 기본사항을 이해하시면 굉장히 편히 아실 수 있는 그런 내용이기도 합니다.
 
 

우선 전년도에 지원 및 등록현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시모집을 먼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균지원횟수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횟수 자체가 보시다시피 2012학년도, 13학년도, 14학년도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특히 시, 군별 같은 경우는 수시 6회 제한이 없을 때입니다. 그럴 때 보니까 평균지원횟수가 한 5.12회 정도가 나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6회 제한으로 넘어가면서 4.02회 그리고 작년도에는 4.18회로 지금 줄어든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5.12회일 때에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한 학생들은 얼마나 지원했을까 아마 궁금하실 겁니다. 그러시죠? 지금 6회 제한이기 때문에 많이 지원해도 6회밖에 못합니다만 제가 통계를 내보니까 가장 많이 지원한 학생이 한 150건까지 지원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학생들이 능력만 있으면 자연스럽게 이렇게 한 번 정도는 더 지원하게 되는 그런 통계가 나오는데요. 그런 부분들이 호수가 빠졌다고 보시면 되겠고, 6회 제한을 했더니 실제로 학생들이 이제 4회 정도 지원을 했습니다만 전년도에는 좀 더 입시를 많이 치르게 된 그런 부분이 있어서 아마 0.16회 정도가 더 늘어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이 지원일수에 따른 현황을 다시 한 번 보게 되겠습니다. 그러면 일단 1회 지원부터 6회 지원까지로 나오게 되겠습니다만 지원 인원을 보시면 1회 지원이 쭉 나옵니다만 아래쪽에 보시면 6회 지원하는 학생이 가장 많은 걸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원건수를 보시면 6회 지원이면 여섯 번을 이제 곱하게 되니까요. 그래서 전체 53.9%가 6회 지원이기 때문에 아마 지원횟수를 봐서는 절반 이상이 넘는 것으로 되어 있고, 쭉 보시면 1회 쪽으로 가장 적게 나와 있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6회 초과자가 110명이 발생을 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7회 때부터는 아예 그 자체가 무효로 되기 때문에 그분에 대해서 저희 대교협에서 통계를 내어서 다시 대학에 안내를 하면 대학에서 그 지원학생에게 무효통보를 하는 그런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가 매년 보면 교육부에서도 대입지원 위반자에 대한 처리를 하게 됩니다만, 요즘에는 워낙에 컴퓨터가 발전돼 있고 해서 이제 통계가 잘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전적으로 저희가 예방을 하는 그런 부분이 나와 있어서 실제로 6회 초과라든지 예치금 이중납부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계속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수시모집에서 한 군데밖에 예치금을 못 내게 되어 있는데 이게 이중으로 납부하게 되면 실제로는 안 되는 거죠. 그래서 그런 부분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고, 또한 수시모집에 응시를 해서 합격을 하게 되면 정시에는 아예 지원 자체를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도 이제 수시합격 후에 또한 정시모집 지원학생이 좀 있다든지 그런 부분이 쭉 나오는 이 부분이 모두 4만여 명 정도가 위반자가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일단 저희가 예방적인 차원에서 잘 개조를 해서 나중에 최종적으로 봐서는 이제 아예 위반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그런 응모도 같이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대입지원 위반자에 대한 프로세스를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대학이 저희 한국대학협의회에 수험생정보를 제출하게 되면 다시 저희가 그 모든 통계를 보고서 지원방법 위반자라든지 횟수 위반자에 대해서 대학에 통보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대학은 다시 지원자 대학생에게 접수취소를 안내하게 되는 그런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년도에 저희가 지원등록현황을 좀 보겠습니다. 일단 국공립대, 사립대, 교육대, 산업대로 쭉 나뉘어져있습니다만 제일 아래쪽에 있는 기타합계 쪽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경쟁률을 보시면 이제 2012학년도에 정원 내와 정원 내외 합친 부분이 되겠습니다. 9.8 대 1에서 8.0 대 1, 7.9 대 1에서 매년 지원경쟁률이 감소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고요. 그리고 대학에 대한 등록률도 97.5%에서 96.5%, 그리고 95.9%로 이렇게 보면 조금씩 줄고 있다는 측면을, 거듭 다시 말하면 대학에 꼭 가지 않아도 되겠다는 학생이 조금 늘어나는 것으로 보고 있고 이 자체는 아시다시피 마이스터고라든지 혹은 재직자전형을 통해서 우선 학생들이 바로 대학을 가지 않고 조금 먼저 취업을 한 다음에 저기에 따라 학생들이 제도적으로 늘어나면서 이런 부분이 나오기도 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번에는 지역별로 보시면 강원, 경기, 경남 해서 나와 있습니다만 합계는 아까 말씀드린 똑같은 부분이고요. 특히 이제 수도권 서울하고 경기 지역이라든지 기타 지역을 나누어 보더라도 아까 말씀드린 그런 추세는 똑같은 것으로 그렇게 저희가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올 입시에 대한 저희가 시행계획을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제가 기본사항이 나오게 되면 대학에서는 시행계획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그러면 그 시행계획을 다시 저희 대교협에 다 입력을 해주면 대교협에서는 그 입력사항을 보고 통계를 내서 다시 책자라든지 본 홈페이지를 통해서 저희가 안내를 하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이제 전년도부터 대입균형간소화방안이 마련이 되었습니다. 지나치게 입시가 복잡하다는 측면에서 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우리 박근혜 대통령께서 이제 수시는 학생부와 논술 위주이고 그리고 정시는 수능 위주로 가겠다고 이미 공약사항 때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 부분을 포함해서 저희가 검토해 본 결과 수시는 학생부 논술 실기 위주로 실기라는 것이 바로 아시다시피 이제 예체능 실기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기시험을 안 볼 수가 없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포함시켰고요. 정시도 수능과 실기위주로 그렇게 해서 저희가 간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제 수시는 각 대학에서 전형을 4개 이하로만 하게 되고 정시는 2개 이하로만 지금 시행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이전까지 전형 개수를 전부 다 합산해 보니까 3,200여 개의 전형이 나온다, 굉장히 복잡하다고 말씀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제는 각 대학별로 동국대 두드림이라든지 중앙대학교에 다빈치라고 해서 이름만 들으면 전혀 어떤 전형인지 모르는 그런 전형명칭 자체를 이제는, 대교협이나 교육부에서는 수업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학생부라 그러면 학생부도 교과만은 아닌지 아니면 교과와 비교과가 포함된 종합으로 가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만 저희가 수업을 하도록 되어 있고 실제로 교과와 비교과의 퍼센테이지 3 대 7이라든지 4 대 9라든지 그 퍼센테이지가 다르면 그자체가 전형 하나의 개수로 따로따로 계산이 되기 때문에 대학에서는 되도록 이면 간단하게 지금은 전형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소화된 결과를 말씀을 드리면 이전에 대학별로 나와 있는 각각의 전형명칭을 다 포함했을 때 보면 대학별로 한 15개 정도의 전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조합으로 보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교과가 몇 퍼센트이고 비교과가 몇 퍼센트이냐, 그런 걸로 봤을 때 수시가 전체적으로 봤을 때 한 579개 정도로 지금 올해 나와 있습니다. 전년도가 885개였습니다. 그런데 정시까지 포함했을 경우에는 올해가 892개, 그 전년도가 1,454개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균 개수도 전년도에는 6.76개에서 4.15개로 지금 줄어들어서 아마 저희가 봤을 때는 한 38% 정도가 감소된 것으로 지금 그렇게 통계를 내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아까 말씀드린 수시는 대학에서의 전형이 4개로, 정시는 2개라는 이야기이고 학생입장에서는 아시다시피 수시에서는 6회를 지원할 수가 있고 정시에서는 가, 나, 다군 에서 군별로 한 번씩해서 세 번을, 총 아홉 번까지 지원할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저희가 또 정시에 대해서는 분할모집을 금지시켰습니다. 왜 그런 가하면, 수시에서 학생을 지금은 60% 이상을 모집을 하고 정시에서는 실제로 봐서 37에서 8% 정도 학생을 모집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집 단위자체가 20명, 30명의 경우에 수시에서 이미 많이 모집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시에서 다시 그것을 10명의 학생을 가지고 가, 나, 다군을 분할모집하게 되면 4명, 3명 이렇게 나오게 됩니다. 그 부분이 너무 적은 학생들을 뽑는 것이 아니냐는 그런 비난을 받아서 아예 모집단위 자체가 200명 이하의 경우는 분할모집 자체를 금지를 시켰습니다. 이 부분도 200 이상이더라도 2014학년도부터는 모두가 다 금지가 됩니다. 그랬더니 전년도에 보시다시피 가군에서는 14개교, 나군 18개교, 다군은 12개교에서 학생을 모집했습니다만 이 부분들이 가, 나, 다군 모두 많이 늘어난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분할모집보다는 대학에서 한 군데만 모집해달라는 그런 측면으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서울대학교가 이제 아시다시피 올 입시부터 이제는 나군에서 가군으로 옮겨갔습니다. 그러면 아시다시피 서울대학교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톱클래스이기 때문에 서울대학교의 이 이동은 연쇄반응이 나와서 거의 지진 수준입니다. 그래서 연고대가 바로 나군으로 옮겨가고 그 후 또 경쟁대학들은 또 가군으로 간다든지 해서 이게 아주 지그재그로 모양이 다 바뀌게 됩니다. 즉, 우리나라 입시가 참 겪는 부분이 아래쪽에는 인기가 없는 대학이 100% 바꾸어도 언론이나 학부모님께서는 전혀 개의치를 않으십니다. 그런데 서울대학교에서 조금만 바꾸면 엄청난 반응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심지어 전년도에도 서울대학교에서 문과, 이과에서 교차지원으로 의치학 계열을 두세 명 뽑겠다는 얘기가 나오자마자 일선 고교에서도 일반고에서는 상당히 힘들다는 말씀을 하셨고, 그리고 또 특목고에서는 특히 외고 같은 경우에서는 굉장히 반응이 좋았던 그런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이제 교육부라든지 청와대에서도 좀 서울대에 재고해달라는 그런 부분들을 많이 얘기했습니다만 서울대학교가 재미있는 부분이 교육부에서 장관이 말씀을 하셔도 꿈쩍을 하지 않습니다, 거기서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시 저희 대교협 쪽으로, 대교협 어차피 대학과 같이 가는 곳이기 때문에 요청이 들어 와서 저희가 위원회를 통해서 유보해달라는 요청을 드렸고 그것을 흔쾌히 나중에 수용해 주셔서 원래는 교차지원은 없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또 하나 여담입니다만 조금 이따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 B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이제 A, B형이 되겠습니다만 선택지수능을 갔다가 전년도부터 시행을 했습니다. 제가 재작년까지 입학처장을 한 4년 정도 하다가 작년 1월 1일부로 대교협에 파견을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입학처장을 할 때도 이 A형, B형이라는 부분이 굉장히 혼선을 가져올 수 있는 게 당연히 보였거든요, 그때도. 그런데 이제 그거를 제가 만들 때 관여를 못했기 때문에 B형에다가 얼마나 가산점을 주느냐, 그쪽에 초점이 맞춰져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작년에 하루 사이에 12월 31일까지 입학처장을 하다가 대교협에 입학지원실장으로 오자마자 이제는 제가 비난을 하는 곳이 아니라 비난을 무지 받는 그런 자리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그 많은 대학들이 굉장히 힘들어 했기 때문에 간소화방안 때 저도 참여를 하면서 제일 먼저 A, B형을 없애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정작 이제 영어 같은 경우는 어차피 쉬운 영어와 어려운 영어에서 간단하게 이게 폐지가 가능했습니다만, 올해부터. 그런데 바로 이 국어가 문제가 되는 부분이 국어는 아시다시피 화법과 작문이라든지 문법 같은 교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 부분을 고1, 2, 3학년 교육과정에 집어넣으면서 고교에 따라서는 A형 과정을 넣는 고등학교 그리고 B형까지 다 포함된 고등학교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년도에 이것을 아예 시행을 안 하게 되면 공부를 다 배우지 못하고 시험을 치르게 되는 그런 부분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국어는 1년을 유보시키고 영어는 바로 없앤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랬더니 전년도에는 A형이나 B형은, 아시다시피 A형은 좀 쉬운 부분이고 B형은 좀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예체능 계열을 A형으로 해주십사 라고 사실은 그런 취지에서 만든 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실제로 많은 대학들이 A, B형으로 실제로 한 대학도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부분이 예체능 계열도 서울대학교에서는 B형으로 갔습니다. 전년도 얘기입니다. 그랬는데 고려대학교에서는 A형으로 갔습니다. 그러자마자, 그 시행계획이 나오자마자 바로 고려대학교 총장실이 점거가 되었습니다, 학부모님에 의해서. 왜 그런지 아시죠? 우리 자녀가 서울대를 지원을 하는데 서울대에 원서를 넣으면 수시는 6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니까 그러면 당연히 고대, 연대 다 집어넣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고대가 A형이다 보니까 지원을 못하게 된 겁니다. 그래서 고려입학처장이 미국으로 출장을 갔다가 새벽 3시 반에 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왔는데 한 시간 내내 하소연하는 겁니다. 빨리 총장님을 구해달라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고려대학교를, 저희가 원래 시행계획이 나오게 되면 좀처럼 그거를 학부모와 약속이기 때문에 그걸 저희가 고쳐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위원회에 그 사정을 말하고 다시 고려대가 A, B형이 모두가 가능하게끔, 지원이. 그렇게 저희가 개조한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굉장히 A, B형이 힘든 그런 부분이었고요. 그래서 보시다시피 올해에는 전년도에 비해서 A형이나 B형보다는 A, B형을 모두 포함해서 원서를 받는 지원을 받는 그런 대학이 굉장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아마 그런 힘든 부분을 포함해서 이런 부분이 나온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의 올 입시특징이 논술시험 선발 인원이 감소된 부분입니다. 그런데 통계로 보아서는 전년대비 그렇게 많이 줄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15학년도 말고 이미 16학년도도 통계를 받아놓은 게 있습니다. 그랬더니 아마 올해보다는 좀 더 많이 줄어드는 것으로 그렇게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년에 비해 논술은 보시다시피 뭐 몇 백 명 수준 정도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대학마다 논술을 100% 다 인정을 하느냐, 혹은 논술60에 학생부40을 보느냐 그런 부분에서는 논술만 보는 것보다는 학생부를 조금 더 많이 집어넣은 그런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걸 보시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성시험입니다. 이제 논술은 대체로 봐서 1, 2, 3등급 정도 학생들이 많이 지원을 하고 적성은 이제 3, 4, 5등급 학생이 지원하는 그런 입시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적성심의에 대해서는 2017학년도부터 이제 아예 폐지가 됩니다. 그래서 많은 대학들이 또한 이제 고교 정상화 기여대학 사업에 적성시험을 보는 대학에 대해서는 불이익을 주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대학들이 전년도에 비해서 대폭 감소가 되어서 올해에는 거의 13,000여 명의 학생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적성에 대해서는 이제는 거의 대학들이 큰 미련을 가지고 있지 않은 그런 부분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수시모집에 대해서 원서기간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도 말씀 나왔습니다만 이제 한가위가 바로 열흘 남았습니다만 대입 입시접수도 열흘 정도 남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추석 때에는 특히 입시생 자녀를 둔 댁에서는 아마 상당히 추석 때에 어느 대학을 지원해야 될까 라는 그런 부분도 많이 고민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는 보면 수시가 1차 2차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올해부터는 9월 6일부터 18일 사이에 한 번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수시 1차, 2차의 구분이 없이 진행이 되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8번 사항을 보시면 고른 기회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 이전에는 기회균등이라는 말로 많이 썼습니다. 사회적으로 보아서 배려의 차원에 있는 학생들에 대해서 정원 외가 그동안 주로 주를 이루었습니다만 이 부분도 정원 내까지도 모집인원이 많이 늘어나서 이제는 고른 기회를 갖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좀 더 입학전형이 확대되었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수도권과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만 지역인재 전형에 대해서 육성법이 법률로 원래 개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정이 되자마자 바로 시행에 들어가는 바람에 아마 지역에 따라서는 30%까지 지역인재를 뽑습니다. 그래서 특히 의치학 계열에 대해서는 이제 30%의 학생을 뽑기 때문에 어찌 보면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지방으로 의치학계가 많이 내려갔습니다만 그런 부분들이 조금 줄어들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올해는 7,400명 정도의 학생을 모집하는 것으로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검정고시 출신자가 그렇게 수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이 학생들에 대해서도 그동안에 저희가 페이퍼 상으로만 원서를 접수했습니다만 그 자료에 대해서도 온라인으로 올해부터는 시범적으로 운영이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전형관계서류에 대해서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서류보관이라는 부분이 상당히 원래부터 개인정보가 많이 누출이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이 지나치다는 부분 때문에 앞으로 입시자료에 대해서는 4년 동안 보관을 해야 됩니다만 개인정보는 5일 이내에 모든 정보를 파기해야 됩니다. 그래서 대학들이 그동안에 아무 개념 없이 가지고 있던 주민등록번호라든지 주소 혹은 이름 등등과 같은 그런 사항을 올 이내로 폐기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이제는 컴퓨터로 다 해야 된다는 그런 부분을 들을 안내를 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제 관련해서 대교협에서, 그리고 또 우리 현대통령의 공약사항이기도 합니다만 대입원서 공통 접수시스템을 지금 저희가 개발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올 입시 정시부터 시범적으로 이 부분을 운영을 하려고 했습니다만, 그런데 정작 대학에서는 이게 워낙에 많은 정보량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진학사라든지 유웨이 쪽에 위탁을 해서 대학들이 많이 운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두, 실제로는 세 회사가 됩니다만 그 회사들이 수익사업인데 그 수익이 상당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대교협과 교육부를 상대로 해서 행정소송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사기업이 잘하고 있는 부분을 왜 국가에서, 정부에서 가져가려고 하느냐는 부분이 일부 받아 들여져서 지금은 그 업체랑 같이 지금 대행 업무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소송기일 때문에 한 1년 정도 유보가 되었습니다. 내년도에는 시행이 될 것으로 생각이 들고 다만 우려스러운 부분은 이제 개인 사업체가 들어 왔을 때 아까 말씀드린 그런 개인정보라든지 혹은 입시에 대한 결과를 다 가져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모든 작업을 강화해야 되고, 그리고 업체가 들어오더라도 접수만 대행으로 하지 실제로 모든 자료는 대교협에 바로 와야 되기 때문에, 왜냐하면 거쳐 가는 그런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조치사항 때문에 좀 많이 늦어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이제 원서접수 시스템이 이루어지면 가장 편하게는 한 번 대교협사이트로 들어오시면 그 사이트에서 그냥 학교 명칭하고 모집단을 클릭을 하시면 됩니다. 

 

 수시 같은 경우에는 여섯 번을 클릭하시면 되고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자기소개서 같은 경우도 한 번만 입력을 하시면 대학별, 개인별 문항만 아닌 공통사항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원서접수가 모두 끝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궁금하면 모집단이 클릭한 대학의 모집단위를 한 번 더 클릭하면 그 사이트로 바로 넘어가서 전년도 혹은 그 전전년도의 입시결과라든지 혹은 그 대학의 어떤 모집단위의 특수성이라든지 어떤 면이 좋은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 안내가 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아마 내년 이후로는 상당히 획기적으로 좋은 입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형료에 대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부터, 전년도부터 전형료가 남으면 이것은 대학은 입시생에게 반납하게, 환불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많은 대학들이 원서를 쓸 때 그 속에 환불에 대한 규정을 안내를 하고, 그리고 본인이 돌려받을 수 있는 구좌번호를 다 적게 되어 있습니다. 그랬더니 전년도에는 이 금액이 한 6억 정도가 남은 것 같습니다. 전체 전형료의 한 2%정도라고 하는데 이 부분을 대학들이 돌려주기 위해서 실제로 몇 백 원도 있고 몇 천 원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이제 은행구좌를 통해서 많이 돌려주었는데 문제는 뭔가 하면 환불을 해야 되는데 안 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인가 하면 돌려주려고 클릭했더니 그런 학생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몇 백 원을 돌려주기 위해서 대학은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야 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올해는 구좌번호뿐 아니라 앞으로 돈을 가져다가 환불이 안 되면 그 이후에 어떤 조치에 대해서도 아주 상세하게 이제는 모집요강에다가 좀 안내해주고 되도록이면 전혀 돈을 남기지 않도록 그렇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아래쪽에 보시면, 9월에 보면 재외국민과 외국인들에 대한 입학이 있습니다만 사실 9월 입학 자체에 대해서 지금 안 좋은 얘기가 많아서 앞으로는 이 부분은 금지가 되는 걸로 2014학년부터 이행이 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재외국민과 외국인에 대해서는 그동안 수시 6회 제한을 받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것은 좀 형평원칙에 어긋난다고 해서 올해부터는 6회로 이 부분도 제한하도록 그렇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 하나 이제 아직까지 완전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만 추후에 재외국민에 대해서는 그동안 대학마다 보면 2년 동안 여기에서 거주해야 된다든지 혹은 3년 거주라든지 또한 지원 서류가 각각 다 달랐습니다. 그런 부분도 이제는 통일시켜서 가야 되겠다, 해서 추후에는 그런 부분도 안내가 나갈 수 있도록 지금 조취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기본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2015학년도가 되겠습니다만 15학년도의 기본사항의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5학년도는 바로 올 입시입니다. 우선 전년도에 시행이 된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은 그대로 올해도 반영이 됩니다. 그래서 수시는 4개, 정시는 2개 이내로 일단 대학에서는 전형을 만들어야 되고, 그리고 핵심 전형요소 위주로 해서 표준화된 전형 내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그렇게 대학에는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제 최정예 기준이 가장 문제가 되었습니다만 특히 우선선발에 대해서는 그동안 대학들이 보면 예를 들면, 논술 같은 경우에 논술시험을 보게 되면 이전 같으면 논술시험을 보는 것만으로 대학을 가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논술시험을 보고 그다음에 수능을 보아서 최정예 기준을 꼭 충족을 시켜야 됐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인기 있는 대학이라고 그러면 논술시험을 만점을 받더라도 언, 수, 이제 지금 국영수가 되겠죠? 국, 영, 수 혹은 탐구영역까지 해서 합이 6개 등급 이내라든지 그런 규정을 걸었습니다. 그랬더니 논술을 100점 맞아도 최정예 기준을 충족을 못시켜서 탈락하는 학생이 나오는 반면에 논술을 0점을 받아도 합격하는 그런 사례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그것도 우선선발이거든요. 근데 논술고사라고 명칭은 해놓고 그리고 논술이 0점인데 합격한다. 이건 또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을, 아예 우선선발을 금지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논술이면 정말 논술로 들어와야 되는 취지가 맞는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아까 제가 말씀드릴 때에 전형요소의 조합으로 이제는 전형이 이루어집니다만 예를 들어서 학생부가 60이고 논술이 40이면 이것은 학생부위주전형이 됩니다.  

 

그런데 누가 보더라도 논술이 40이면 실질적인 반영률은 논술이 많지 않겠습니까, 그 부분도? 그래서 그 부분도 앞으로는 저희가 그런 대학이 있으면 꼭 논술 쪽을 좀 더 많이 보게 해서 논술 위주라고 명칭을 해달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아주 일부 대학에서 논술 40으로 해서 학생부인 것처럼 하고 논술 자체를 숨기고 있는 그런 대학들이 나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17,000여 명의 학생이, 그 학생들은 논술을 40%라도 보는 학생들입니다, 그 학생들은. 그런데 논술 위주의 실제로 전형은 13,000명 정도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한 4,000명 정도 숨어 있는 거죠 그 부분을 올해도 우리 수험생들이 잘 알고서 대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아래쪽에 보시면 백분위 사용을 지양한다는 부분이 나와 있습니다. 이건 어떤 부분인가 하면 대학, 특히 수시에서 보면 대학수능에서 최정예 기준을 거는데 보통 등급을 많이 겁니다. 그런데 서울에 있는 주로 인기 있는 대학 중 일부대학을 보면 국, 영, 수에서 만약에 이 부분이 백분율 300%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그 부분을 그냥 4개 등급이면 될 걸 가지고 그거를 굳이 290% 이상이라든지 이렇게 만들어놓습니다. 그만큼 이제 보면 1%, 2% 다 따지겠다는 얘기죠, 그거를. 그래서 이제 저희가 대교협에서 대학에서 전년과 같은 경우에는 최정예 기준을 완화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회를 통해서 허락을 하는 그런 쪽으로 방향을 잡고 대학을 안내를 했더니 서울에 있는 C모 대학에서 백분율을 보내왔습니다. 그런데 A4용지에 한 3장 정도가 나옵니다. 그게 최정예 기준만 하더라도 그것을 아무리 입학처장들, 장학사들, 교사들 해서 잘 아시는 분들이 아무리 분석을 해봐도 이게 최정예 등급이 완화가 된 건지 강화가 된 건지를 알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그 대학에 전화해서 입시담당자에게 물어봤더니 본인도 제출하고도 잘 모르는 겁니다, 이게. 그만큼 담당자도 모르고 대교협도 모르고 입학처장도 모르고 그리고 진학담당, 진로진학 담당선생님도 모르는 그런 백분율 자체가 이상한 거죠, 워낙 복잡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래서 이 부분은 알기 쉬운 간소화가 아니라고 생각을 해서 이걸 그래서 없애 버린 겁니다. 그래서 지우겠다는 걸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이제. 마지막으로 보시면 대학별 고사에 대한 활용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논술시험을 가급적 시행하지 않도록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런데 아직까지도 보면 대학별고사에서 논술을 치르지 않으면 특히 서울에 있는 주요 대학에서는 우수학생을 모집하기 힘들다는 그런 애로사항을 많이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권장이란 말이, 언제 없애야 되겠다는 말은 확실히 아직까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직까지는 권장으로 되어있고 되도록이면 논술을 보는 학생 수도 줄이고 퍼센테이지도 좀 줄여 달라는 쪽으로 되도록이면 많이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보시면 교과중심의 문제풀이식 구술형 면접도 지양해달란 말이 나오고 있는데, 이건 아예 하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지양이라는 말은. 학생부종합, 이전의 입학사정관제로 1차 서류심사에 합격을 하고 2차 면접을 갔더니 갑자기 선생님이 PT 위에 수학문제를 내놓고 문제를 풀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 자체가 면접에 대해서도 이미 교과서형 문제풀이식이 되어 버린 거죠. 그러면, 그 면접을 위해서 다시 지원자는, 학생은 학원이라든지 사교육을 받을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이 됩니다. 그래서 아까 논술 때와 마찬가지로 사교육이 유발이 되는 그런 전형에 대해서는 하지 말아달라는 쪽의 취지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이제는 금지를 시켰습니다. 다만 학생부종합으로 면접 볼 때에 문제풀이식은 안되지만 그렇지만 학생의 잠재력이라든가 시사적인 문제를 가지고 되도록이면 학생의 좋은 면을 많이 끄집어낼 수 있는 심층면접 쪽은 허용이 되는 그런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적성고사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많이 줄어들었고요. 그리고 이제 학생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권장하는 그런 쪽으로 가닥이 잡혀져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작년에 그런 말이 많이 나왔습니다만 이제 정부가 바뀌면서 이전의 학생입학사정관제가 없어지는 게 아니냐는 그런 언론보도도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현 정부에서 포함하고 있는 부분이 꿈과 끼를 가진 행복교육인지 그런 교육을 학생들에게 하겠다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져 있는데 학생들에게 이 꿈과 끼를 가진 행복교육, 행복한 교육을 하려면 되도록이면 학원 쪽보다는 공교육인 고교에서 정말로 학생들이 재미있게 그리고 행복한 공부를 해야 되겠다는 그런 취지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렇다 보면 대학별 고사인 논술이라든지 적성 혹은 문제풀이식 면접보다는 오히려 수업시간 중에 열심히 공부한 학생 그런 학생들에 대해서 좀 더 좋은 입시가 되어야 되겠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이전의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될 수밖에 없고 이제는 그 이름자체도 학생부종합이라는 말로 용어도 많이 바뀌어져 있는 그런 쪽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매년 보면 전년도까지도 3년 예고제를 말로만 하고 왜 시행하지 않느냐는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명실상부하게 3년 예고제를 시행을 합니다. 그래서 교육부에서는 큰 정책이 나오게 되면 그 부분은 대통령 공약사항도 있기 때문에 한 3년 6개월 전에 이미 그것을 공포를 합니다. 그러면 대교협에서는 한 3년 3개월 정도의 시일을 가지고 그걸 기본사항을 만들면 대학에서는 1년 10개월 전에 다시 시행을 미리 말해주는 그런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이 부분을 가져다가 바로 3년 예고제하게 되면 입시가 아직 멀리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당장 내년도 입시를 해야 되기 때문에 2016학년도, 17학년도가 조금 촘촘하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매년 한 번씩 나오게 되던 기본사항도 올해는 두 번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대학별로 시행 세칙에 대해서도 원래는 두 번씩 다 나오게 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시다시피 16학년도 같은, 내년 입시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4월 말에 대교협에서는 기본사항을 발표했고 6월에 이미 대학에서도 시행 세칙을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17학년도도 지금 8월 말까지 저희가 확정을 해서 언론에 공포를 합니다. 대학에 안내를 하게 되면 대학에서는 17학년도를 위해서는 올해가 아니라 내년 4월까지 입력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입시가 그 이듬해 다시 돌아가게 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예고제가 시행이 되면서 일정이 이렇게 촘촘하게 잡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혹시 고3이 아니라 고2 학부모들이 계실 것 같아서 그 다음해인 16학년도 기본사항에 대해서도 주요 내용을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16학년도, 17학년도 자체가 보면 15학년도의 틀과 크게 다를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대학에서 이전에 보면 입시를 한 번 치른 다음에 많은 변화되는 부분 혹은 경쟁 대학과의 관련 사항에서 새로 입시를 짜게 되는 그런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 16학년도가 되게 되면, 아직 15학년 입시를 치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꾸고 싶어도 바꿀 수 있는 내용이 사실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다는 부분 말씀드리고요, 모집기간은 다만 추석 등등이 나오기 때문에 일선 고등학교의 말씀을 들으면 꼭 휴일, 토요일, 일요일을 끼고서 논술을 접수하는 기간을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 집에서 학부모들과 같이 수험생들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시간을 많이 갖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9월 6일부터 18일 사이입니다만 내년에는 9월 9일부터 15일까지로 역시 주말이 끼어있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원서접수기간도 13일 중에서 원래는 나흘 이상입니다. 그런데 대학교에 물어봤더니 어차피 마지막 날에 학생들의 대부분이 옵니다. 지금 그래서 그렇게 많은 기간이 필요 없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이제는 7일 중에서 3일 정도만 접수하는 것으로 그렇게 짧게 일정이 잡혀져 있습니다. 대신에 나중에 수험생들이 되도록이면 빨리 대학에 입학을 해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좀 더 갖는 게 낫겠다는 그런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부분입니다. 기본사항 또한 조금 특기 있는 학생 말씀을 좀 드리면 체육특기자 선발 방법을 개선하자는 말이 나오게 되는데 아시다시피 지난번 소치 올림픽 때 안현수 선수가 갑자기 태극기가 아닌 러시아 국기를 달고 출전하게 되면서 너무 우수한 선수가 빠져 나간 거 아니냐, 그래서 이제 체육특기자에 대한 어떤 선발방법을 개선해달라는 그런 요구가 있어서 거기에 대한 부분이 조금 나오게 되었고요. 그리고 정원 외 특별대상, 특별전형에 대해서도 지원대상도 고등학교 졸업한 뒤에 3년 이상, 취업을 한 뒤에 대학에 들어오게 되는 제2차 전형 이라든지 그런 등등에 대해서 조금 확대해 나가는 그런 쪽으로 잡혀져 있는 부분입니다. 예체능의 실기고사에 대해서도 공정한 평가를 위해서 되도록이면 외부 심사위원을 한 명이라도 두라는 쪽으로 해서, 그래서 평가위원은 최소 3인 이상으로 하되, 다만 타 대학교수의 비율을 3인 이상으로 하는 것은, 이것은 대학이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일단 권장으로 해서 그런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놓은 부분이 되겠습니다. 특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체육, 음악, 미술, 미용 등에 대해서는 그렇게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이제 아래쪽에 제가 짧게 이렇게 지금 적어 놨습니다만 자기소개서를 지금 활용하게 됩니다. 이 부분은 이제 2015학년도, 올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년도에, 14학년도에도 보면 자기소개서를 남이 대신 써준다, 대필 쪽에 대해서도 말이 나왔고 그리고 또 남의 것을 베낀다든지, 표절 쪽도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모든 대학들이 지금은 대교협의 시스템을 활용해서 일단 자기소개서를 받으면 그것을 지금 다 대교협에 입력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5%, 15% 혹은 그 이상으로 해서 표절이 나오게 되면 그 부분이 빨갛게 다 표시가 됩니다. 그리고 그 가이드라인을 옐로우, 블루, 레드, 그렇게 정해서 이게 예를 들면 5%라는 부분이 만약에 문항에 대해서 한 천 자 정도로 자기소개서를 쓰라고 했는데, 그런데 학생이 한 500자밖에 적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뭔가 하면 제가 태어난 곳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이런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면 그 글자만 하더라도 벌써 5%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이제 악성이 아니기 때문에 대학별로 그냥 전혀 불이익이 없이 갈 수가 있습니다만 정말 아주 좋은 문구를 그대로 따가지고 와서 다른 학생 것을 보고 베낀 경우에는 악성으로 굉장히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대학별로 봐서 감점 내지는 불합격 처리해달라는 말씀을 많이 드리고 있고요, 이제. 그리고 또 전년도에 저희가 분석해 본 결과로는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하나 재미있는 부분이 언론에서도 그러고 실제로 학생들의 제출서류 중에 보면 자기소개서, 추천서, 학생부 그 세 가지입니다만 가장 중요한 서류가 학생부입니다. 그런데 자기소개서로 오해를 많이 하십니다. 자기소개서는 학생부를 보면서 같이 보면서 참고사항으로 많이 활용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굉장히 자기소개서가 좀 중요하다고 생각들을 하셔서 이것을 굳이 비싼 대가를 치르시고 사기업에 맡기시는 분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 금액이 많게는 얼마까지 나오는가 하면 600만 원짜리가 나온 걸 봤습니다. 그래서 이제 올해도 저희가 대교협에서 3년 치를 다 수합을 해서 자기소개 표절이 되면 불합격처리해달라고 대학에도 지금 과제를 드렸습니다. 드렸는데 600만 원을 주고 맡겨서 대필에 대해서 이렇게 나오게 되면 그것을 이제 당연히 안 하시겠죠, 이제. 그런데 하나쯤 있는 부분이 600만 원을 주고 맡겨서 불합격이 되면 사실 사기업 측에서도 굉장히 요즘에 재미있는 부분이 '환불해 드립니다.' 라는 고시도 나오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다시 또 그 부분에 대해서 또 대교협은 또 앞으로 마련할 것입니다, 이제. 조치를 취해야 될 것 같고, 또 나는 내 짝꿍은 돈이 많아서, 엄마가 돈이 많아서 600만 원을 주고 썼다는데 나는 돈이 없어서 참 안타깝지 않습니까?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봤더니, 요즘 워낙 이제 스마트폰 쪽이 잘되어있어서, 뒤져봤더니 7만 원짜리가 있더라고요, 들어가 보니까. 그래서 용돈을 주고 했는데 유사도에 걸려서 불합격 처리된, 그래서 굳이 돈을 주고 왜 불합격 될 것을 하시는지, 그런 것은 안 좋은 것 같고 다만 이제 집에서라도 이제 혹은 선생님들이, 지금이 바로 그 시기인 것 같습니다만 자기소개서를 학생이 쓴 것을 한 번씩 봐주시는 그런 경우는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까 라고 넘어갑니다만 학생들의 특징이 있는 그 부분이 그대로 살아날 수 있는, 그런 진실성이 있고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내용이 들어가 있는 그런 자기소개서야말로 대학에서 가장 중시하고 있다는 부분을 좀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그게 하나있고요. 또 하나는, 올해부터 또 하나가 문제가 뭔가 하면 자기소개서에 그동안에 보면 학생부에는 아예 공인 외국어 성적 같은 걸 기록 못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자기소개서에, 예전에 예를 보면 자기소개서에 어떤 말을 쓰는가 하면 저는 토익을 990점을 받고, 이렇게 나갑니다, 학생들이. 그러면 뭐 토익도 좋고 불어, 일본어뿐 아니라 올림피아드에도 나가서 수상을 하고, 그걸 너무 많이 적어서 대학에서 그걸 보고 그냥 입증서류를 보지도 않고 합격을 시킨 경우가 있었답니다, 실제로는. 그래서 그이야기를 올해 청와대에서 듣고 교육부 연초에 보고를 하니까 그 얘기가 나왔을 때 그럴 때 대응방안이 있느냐고 나왔을 때 어쩔 수 없이 나온 말이 그런 경우는 빵점 처리하겠다고 말했답니다. 그래서 나온 게 올해 이 빵점 처리, 굉장히 중요한 표현이 나옵니다. 저희는 이제 빵점은 좀 용어가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0점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고. 그 0점 처리되는 부분이 이제는 올해 처음이기 때문에 아주 좁게 보려고 합니다. 저희가 이미 저걸 적지는 않았습니다만 아까 말씀드린 공인어학성적, 그리고 수학, 영어, 과학 쪽에, 그러니까 국, 영, 수, 과 그런 교과명이 들어 있는 올림피아드라든지 그게 이미 고등학교하고 대학에 다 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점수를 기입하면, 점수를 기입하면 무조건 0점 처리입니다. 그 항목뿐 아니라 그 항목이 0점이면 전체 서류가 0점으로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올 입시에서는 꼭 적어 줄 때는 본인의 수상실적을 적으면 안 되고, 그리고 그 시험을 본 부분도 대학에다가는 안일한 부분이 뭔가 하면 못 본 것으로 해 달라 즉, 평가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게 해달라는 부분이 그렇게 안내가 나가있습니다. 다만 그 부분이 약간 희미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저희가 이제는 포스터까지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교실에 포스터를 붙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교에다가는 체크리스트를 드려가지고 면접가시는 교수님들에게도 다 그 부분을 가지고 말씀 못하시게끔 묻지 못하게끔 그렇게 앞으로 계속안 내가 나갈 겁니다. 그래서 혹시나 수험생을 둔 학부모님들께서는 그 부분을 올해 꼭 좀 조심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이제 농어촌 학생에 대해서는 3년이 아니라 중학생부터 6년으로 본다는 부분이 이제 16학년도에 나가게 되고요 그리고 이제 또 주요 대학에서 보니까 모집 정원 자체를 가져다가 정원 내에서 그냥 1,500명 이렇게 딱 되어있는 대학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학부모님들이나 수험생들이 봤을 때에는 국문과, 수학과, 영문과를 축으로 몇 명이 나와야 되는데 그 부분이 안 나왔기 때문에 상당히 힘든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16학년도부터는 아예 미지정을 금지시키는 것으로 되어있는 그런 부분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제 모집요강도 대학마다 순서가 굉장히 제각각입니다. 그래서 이제 16학년도부터는 저희가 기본사항에다가 좀 이제 그 순서를 아주 간략하나마 말씀드리고 그 순서에 따라서 원서모집요강을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 라는 쪽으로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다 보니까 약간 시간이 조금 오버가 된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여기에 대해서 제가 지금 드린 말씀 중에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좋은 말씀 해 주시면 제가 답변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받는 중: 재학시절에 이런, 이런 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다고 쓰는 것은 괜찮으냐는 질문) 

 

그런 말씀들을 학부모님들이 굉장히 많이 물어보십니다. 그 부분은 괜찮습니다. 괜찮지만 다만 대학에는 아까 말씀 드렸습니다만 그 부분을 평가에는 반영하지 말아 달라는 쪽으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썼다고 그래서 0점 처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질문 받는 중) 

 

그런 부분은 외국에서 공부한 적이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요즘에는 여기에서 공부했다는 부분이 관련 대학교에서 플러스로 보느냐, 꼭 그것만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질문 받는 중) 

 

네, 뭐 봉사활동..굉장히 좋은 얘기지 않겠습니까?
네, 교장선생님 말씀대로 저기 외국에 어려운 나라가서 정말 힘든 사람들을 굉장히 많이 도와주고 왔다는 것은 좋은 얘기입니다. 그리고 대학에서도 굉장히 좋게 보는 부분이 있고요 다만 우려스러운 부분은 그걸 너무 또 강조를 드리면 자비를 들여서 가는 그게 많았습니다. 그래서 옛날 처음에는 자비를 들여서 가더라도 대학에서 중시되었습니다. 요즘에는 대학들도 상당히 노하우가 늘어서 그걸 상당히 잘 구분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걸 좀 잘 아시고 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저기 우리 교장선생님들께서는 특히 올해에 아까 제가 말씀드린 그 성적기입에 대해서는 굉장히 걱정들을 많이 하십니다. 혹시 실수도 본인도 모르게 그걸 적었다가 이제 0점 처리 되지 않을까 라는 그런 걱정이 많이 되고 특히 이제 저는 우려스러운 게 뭔가 하면 토익 990점 받았습니다, 라고 했을 때 0점 처리가 되었다, 라고 썼을 때 그때 0점 처리가 되었다,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 나오는데 토익 300점을 받았습니다, 라고 썼는데 0점 처리되는 경우 이거 어떻게 합니까, 정말 이거. 그런데 그거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거든요. 300점이면 좋은 점수 아닙니다. 그렇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상당히 우려스러운 부분이 나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이전에 300점을 받았다가 지금은 좀 좋아졌다는 말을 쓰고 싶어서 썼는데 그것도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이것은 우리 선생님들, 학부모님들 정말 참 조심하지 않으시면 상당히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네, 아마 제가 설명을 정말 잘 드렸는지 좀 적으신 것 같아서 다행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좋지 않은 목소리로 말씀드렸습니다만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해서 정말 대학의 입시가 잘될 수 있도록, 우리가 잘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속기봉사단 : 한국디지털영상속기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