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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변화의 이해와 진로선택 조언자로서의 올바른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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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4-08 16:22 조회3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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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연사 : 이남렬 소장(한국진학정책연구소장)
주제 :교육환경변화의 이해와 진로선택 조언자로서의 올바른 역할
 

일시 및 장소 : 2015. 4. 6 / 앰배서더호텔(장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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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남렬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 와 보니까 굉장히 유쾌하신 분도 많이 계신 것 같고 저한테 주어진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본론부터 바로 이야기하겠습니다. 제가 장학사 시절에 모시고 이규석 원장님도 와계시고 좀 당황스럽습니다. 그리고 2009년인가 2010년인가 제가 교장 연수받을 때 제 멘토이셨던 김영윤 교장 선생님도 갑자기 자리를 해주셔가지고 꼭 선생님들 앞에 제가 채점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주민들이 학부모님들이기 때문에 일단 호칭을 학부모님으로 하겠습니다. 괜찮죠? 반갑습니다.  

 

대부분 중‧고등학교에 계신 분들로 들었는데 제 타이틀 중에 제일 중요한 말이 조언자에요. 결정자가 아니고 그래서 우리는 가끔 우리 아이들의 진로를 부모가 결정하려고 하는 크나큰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많이 있죠. 그래서 아이의 진로는 누가 정하는 겁니까? 본인이 정하는 겁니다. 그죠?  근데 애들이 잘 몰라요. 밥상으로  이야기를 하면 우리는 아이들한테 밥상을 잘 차려주는 사람입니다. 거기에서 어떤 음식을 취해서 먹느냐고 하는 것은 누구의 몫입니까? 우리 아이들의 몫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일 싫어하는 학부모님 두 가지 유형이 있어요. 첫 번째는 뭐냐면 PD같은 엄마 아빠에요.  PD프로듀서  너는 걱정하지 마라. 내가 알아서 다 디자인 하겠다. 제가 요즈음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 강남 한복판에 있는 대치동에 있는 대치 사거리 근처에 있습니다. 왼쪽에 휘문고등학교 있고 바로 앞에는 종로 ***프리미어 학원이 있어요. 1층에 스타 삐리리라고 하는 다방이 하나있어요. 어딘지 아시죠?  어머니 두 세분이 맛있게 커피를 들고 계시지만 아이들 지금 어디에 있어요? 
A학원에 있어요. 조금 있다가 B학원으로 옮깁니다. 이 아이에게는 뭐가 없을까요? 이 아이에게는 내가 왜 무엇을 구체적으로 해야 되느냐는 자기 주도적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PD가 뭐하는 사람이에요? 머릿속에서 예능프로를 하든 드라마를 하든 어때요?  자기가 뭘 만들어 되겠다는 게 다 디자인 되어있는 분이죠? 이걸 완성하기 위해서 뭘 합니까? 배우 무대 음향 조명 다 모셔서 멋지게 지휘를 해서 다 만들어 내는 사람이에요. 엄마 아빠가   PD가 되면 아이는 뭐가 되는 거죠? 배우가 되는 거에요. 그죠? 그래서 오늘의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아이는 우리 학부모님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맞죠? 그리고 여러분들의 마음속의 여러 가지 아픔이나 고통이 있었다하더라도 아이를 통해서 대리만족을 느끼거나 또는 좀 심하게 말하면 한풀이를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그래서 아이를 위한 견인차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이 아이를 위한 견인차가 되면 아이는 뭐가 될까요? 그 견인차에 질질 끌려온 자동차가 될 따름입니다. 비록 짐이 무겁고 힘이 부쳐도 짐을 잔뜩 실은 이 리어카를 누가 끌어야 될까요? 아이가 끌어야 됩니다. 그래서 리어카가 가야 될 방향을 누가? 우리 아이가 결정을 해야 된다.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옆에서 열심히 하라고 응원하고 힘에 부치면 밀어주는 역할을 해야 되는 거죠. 따라서 우리 아이들이 아주 힘들고 어려운 고통을 있다하더라도 힘겨운 고통은 우리 아이들이 겪어야 하는 겁니다. 그 고민 끝에 내린 자신의 진로야말로 그 다음에 진로를 위해서 추진하는 근본적인 동력이 되는 것이다. 하는 뜻에서 오늘 강의 앞부분에 5분간 반성문을 쓴다는 거죠. 우리는 우리 아이들의 진로에 뭐가 아니다? 결정자가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조언자라고 하는 부분을 아셔야 되겠다.
 

 

 두 번째 싫어하는 학부모님이 한분이 있어요. 그분이 누구냐 하면은 아주 가까운 데 살아요. 바로 옆집에 사는 607호 그 아줌마에요. 큰 아들 서울대학 갔다. 둘째 딸 연대 의대 갔다고 얼마나 잘난 척을 하는지 몰라. 아침에 바빠 죽겠는데 괜히 차 한잔 마시자고 불러 모아 가지고 조금 있으면 아주 자식 자랑이 늘어집니다. 잠시 후에 고백성사가 시작되죠. "그 집 아이는 어때요? 한번 이야기해보세요." 그러면 우리는 기죽어서 어떻게 해요. 우리아이는 좋은데 내신은 그럭 저럭인데 뭐가 안돼? 모의고사가 잘 안 나와요. 그러면 딱 정해주죠. 걔는 안돼. 걔는 정시가 아니고 수시 딱 정합니다. 이름하여 여자 포청천이 나타나는 겁니다. 근데 여기에 마땅히 대항할 말이 없어요. 돌아오면서 아닌 것 같은데 으이씨 하면서 머리 속에 고민 더 많아져요. 그런 우리 많은 학부모님들 우리가 별명을 붙여줄 때 뭐라고 팔랑귀라고 해요. 귀가 팔랑팔랑 하다고 왜? 아직 고3은 덜됐고 초등학교 졸업했고 그러다보니까 에너지 넘치니까 아줌마는 나라의 기둥이라고 아주 에너지 넘치는 거예요. 아직 뭐는 안됐어요? 내 자식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정보 부족한 상태거든요. 그러다보니까 또 급한 마음에 어디? 여기저기 발표되는 그이야기에 가슴이 철렁 두근두근하는 거예요. 그래서 또 일부 잘못된 사람들은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더 큰 고민 즉 사설업체를 또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한 어리석음을 범하는 경우가 우리 스스로의 자화상이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오늘 여러분들께 두 가지 말씀드릴 내용은요. 첫 번째는 교육 환경의 변화입니다. 교육 환경 중에서도 뭐입니까? 아이의 진로와 연관되어서 고등학교는 대학을 가는 방법론 부분에서 크게 어떤 변화가 있는가를 이해를 하셔야 된다는 거구요. 두 번째 가장 결정적인 게 그럼 나보고 어쩌라고 그래서 두 번째 나보고 어쩌라고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 할 거예요. 오늘 잘 오셨죠? 이게 중요한 겁니다. 우리는 다 초등학교가 아니고 다 중고등학교에 계치는 분들이니까. 첫째는 그겁니다. 영어 절대 평가한다는데 이걸 우리아이가 대비를 해야 될지 요즈음도 작년에 보도를 보면 수능이 A형인지 B형인지 본다는데 이것을 뭐 어떻게 해야 되냐 이거지. 신문에 학원전단지가 하나 탁 끼어 들어와요. 뭐라고 되어 있냐하면요. 의사를 꿈꾸고 있는 그대들이여. 그대들이 과연 수능 한국사 한 문제에 발목이 잡혀 끝끝내 꿈을 접으려 하는가?  이렇게 해놓고 그다음이 아주 걸작이죠. 우리의 뛰어난 강사진 아~우리의 위대한 솔루션 오라오라 우리에게 오라 오늘 오면 깎아준다. 이거야. 이걸 가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판단이 안 선다는 거죠. 따라서 하나하나 정보를 여러분들한테 짧은 시간에 다 드릴 수는 없어요. 그래서 앞부분에 얘기 한 게 뭡니까? 일단 지금 돌아가는 판을 알아야 된다는 거죠.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합니다. 대학을 가는 방법 왜 이렇게 복잡하냐 이거야? 하나로 정해졌으면 좋겠다. 여기 오신 분들 중에도 그런 말씀 많이 듣습니다. 근데 전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앞으로 하나의 어떤 방법으로 단순화되어서 대학을가는 일은 영원히 없습니다. 그건 뭐냐고 하면 우리사회가 요구하는 반드시 필요한 인재상 자체가 이미 다양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지금 어떨까요? 중국은 우리나라의 70년대 근대화초기라고 생각해서 지적인 인재가 많이 필요할겁니다. 따라서 중국은 오직 수능으로  대학을 갑니다. 그래서 수능 보기 전날 공설운동장에 모여서 빨간 머리띠를 두르고 이 길 곧 돌아오라 옛날에 우리 그때 시절이 떠오르죠. 그런데 OECD에 가입이 되어있고 선진국문턱을 넘었는지 안넘었는지 문지방에서 고민이 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이미 이 나라가 요구하는 인재상부분이 다원화되어있는 겁니다. 따라서 우리가 대입 정책이 복잡한 것 같다고 하지만요. 그것이 어찌 보면 우리사회가 앞으로 나가는 다양한 인재상이라고 보시면 되요. 옛날에 남 앞에 나서기를 싫어하고 여러분 학교 다닐 때 공부만 엄청나가  잘하는 친구 있었죠. 그 친구는  서울대학을 갔는데 우리 반에서 열심히 반장 노릇도 하고 부반장 노릇도 하고 화장실 청소할 때 딴 아이들은 냄새나고 더럽다고 하는데 양동이에 물가지고 와서 맨발로 청소하던 우리 멋진 친구들은 서울대학을 못 갔어. 그런데 지금은 그 친구도 서울대학을 갈 수 있는 세상이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아이들 키우는 부분에 있어서 가장 큰 약점은 뭐냐고 하면   아무리 뜯어 말려도 타임머신을 타고 자신의 학창시절 돌아가서 자꾸 판단을 하신다 이거죠.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요즈음 대학가기가 옛날 여러분들이 대학을 갈려고 고민하던 그때 그 시절 보다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어렵데요. 근데 쉽거든요. 아니요. 그런데 이 두 가지 말씀은요 맞고도 틀린 거예요.  


무슨 이야기냐 하면요. 여러분들이 대학 갈려고 고민할 때는요 대한민국 어느 4년제 대학의 꼴등으로 들어가는 그 자체도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가 고등학교 전교 꼴등을 해도 4년제 대학을 갈 수 있어요. 지리산 밑에 가냐 가야산 밑에 가냐 이게 문제지. 그런데 어쨌든 그때보다 정원대비 대학을 가는 부분은 굉장히 수월해졌어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뭐라고 해요?  대학 가는 게 옛날보다 어렵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게 또 맞아요.  그게 무슨 이야기 하면요. 수도권 인구 억제 정책 때문에 서울과 수도권  대학 정원을 늘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럴 때  아이들은 자꾸 많아 졌던 거죠.  따라서 옛날에  80년 인가요  제가 조사를 해봤더니 스카이라고 하는 서울대 연고대 모집정원이 8200명이었어요. 세 대학 합쳐서 그런데 작년에 조사를 해봤더니 9100명이에요.  겨우 34년이 지났는데 겨우 900명이 늘었어요. 그러니까 한 학기 1년에 7명 8명 정도 밖에 늘려주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때는 뭡니까? 수능을 1980년 40만 명이 시험을 봤고 작년 63만 명이 시험을 봤고 그러니까 훨씬 더 어려워진 건 사실이죠. 그러니까 어렵다고 말씀을 주셨던 많은 어머님들의 머릿속에는 그 대학이 어려워 진거에요. 대학자체가 어려워진 게 아니고    그래서 간단히 한번 정리를 해볼게요.  

 

여러분 이걸 알고 나면 판단을 할 수 있어요.  이 고민을 해야 되는가 안해야 되는가  고민거리를 줄이자.  첫째는 지금 고3한테만 적용되는  대학 입시가 있어요.  고3한테 이걸 뭐라 해야 되느냐?  선택형 수능이라고 해요.  선택형 수능 이건요 제 작년에 우리나라에 도입이 됐고요 올해까지만  실시하고  이 지구상에서 없어집니다.  뭔 대학입시가 3년밖에 안해? 그죠? 일절 충분히 이해 하는게요  이건 이론상으로  굉장히 훌륭한데 실제 운영하는데 어려움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갔던 거였어. 국어 영어 수학 이것을요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중에 본인이 선택해서 시험보라고 하면 이러면 누가 어려운 B를 보겠어요? 다 A를 보겠죠. 그런데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이   전국에 197개 대학 중에서 약50개 대학이 우리 대학교 오려면  국어는 A 수학은 B를 보고 와야 된다고 딱 지정을 해놨어요.  그러니까 실제로는  수험생이 선택한다기 보다는 내가 가고 싶은 대학이 있잖아요. 그 대학에서 지정해 놓은 그 유형을 미리 선택을 해서 공부를 해서 가는 겁니다.  영어는 1년만 실시하고 작년부터 안해요. 그래서 지금 현재는 국어와 수학만 A형 B형 나눠서 올해 고3이 시험을 봅니다. 대부분 이 50개 대학이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대부분 그 대학이겠죠. 뭐라고 할까요?  문과학생에게는 주로 국어를 A를 요구하고  이과학생에게는  수학을 B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둘 다 B를 요구하지를 못하도록 정부가 막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게 고3들이에요.  여러분 이해되죠?  그러니까 여기에 고3 학부모들 빼고는 앞으로 영원히 A형 B형 이야기는 신경쓸게 없다.  그리고 고2부터 지금 중2까지가 똑같은 대학입시 모델로 대학을 가게 됩니다.  이게 뭐냐면 원래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원래를 몰라 원래를 모르니까 뭐라고 그래요?  또 달라졌다고 생각하는 거죠. 지금 이거 3년째라고 했잖아요.  지금 대학교3학년 이 시험 본 분 그 수능스타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잘 몰랐기 때문에 맨날 대학 입시 바뀐다고 불평을  합니다.  여러분 대학입시는  내용적이든  제도적이든 함부로 바뀌지 않습니다. 반드시 3년 예고제에요. 그런데 3년 전에는  관심이 없었던 거죠.  그러니까 항상 그 해 중3에게 발표를 하고 이 아이들이 고3이 되었을 때  처음으로 적용을 한다. 그런데 이 원래대로 돌아가면 국어에만 똑같이 보는 거구요. 수학만 이과는 가형 문과는  나형으로 시험을 보는 거고 사회 10과목 중에서 내가 문과면 2과목 이과면 과학 8과목 중에서 2과목을 본인이 선택해서 시험을 보는 거예요.  이 스타일로 여기에 있는 대부분 아이들이 대학을 가게 돼요.  중1은  아니에요 중1은 잠시 기다리세요.  여기에서 굉장히 위로 받아야 되는 분이 한분 있어요.  위로 받아야 한분이 누구냐 하면 중2. 중2는 대학에 떨어지는 순간 얘들하고 지금 입시를 해야 돼요.  완전히 다른 입시하고  부딪혀야 돼요. 그런데 중1부터는 통합수능으로 넘어가버립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냐면  일제 강점기부터 진행이 되었던 문과 이과로 나누어서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이 작년으로 만 90년이 되었어요.  이제 대한민국은 이런 문이과 분리인재 선발방식이 아닌 융합형 인재 선발방식으로 나가겠다고 이미 예고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지금 현재 중1이 고등학교 가는 순간 모든  고등학교 교과서는 바뀝니다. 이제 문과 이과 교과서도 없고  수2 따로 있고  이게 아니라는 이야기에요.  그러면 시험을 어떻게 보느냐 국어 영어뿐만 아니고 이제 수학도 다 똑같은  문제를 봐요. 저희들이 예므로 어떻게 예상을 하느냐하면 지금 문과수학보다 조금 어려울 거예요. 지금 이과수학보다 조금 쉽게 요런 폼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 학생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다 시험을 봐야 됩니다. 그러니까 옛날 예비고사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어떨 것 같아요? 지금의 사회과학 선택보다 쉬울까 어려울까요? 아무래도 다 봐야 되니까  쉽겠죠. 지금은 선택해서 보는 부분입니다. 이것보다는 상당히  쉬워질 것으로 생각이 된단 말은  어쨌든 사회와 과학을 모두 시험을 봐야 돼요. 그런데 여기에다가 고2부터 적용이 되는 게 뭡니까?  수능 한국사 시험을 보는 거에요.  수능 한국사시험을  그런데 아까 제가 말씀 드렸던 한국사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정부가 볼 때 아이들이 워낙에 한국사 선택을 안 하는 거죠.  그래서 안 되겠다 해서 문이과 구분 없이 한국사 시험을 보도록 거고 고등학교에서 모의고사를 보면 지금 지금 고3은 수능 한국사 모의고사를 안 봐요. 왜? 상관이 없잖아요. 고2부터는 고3에 대비해서 모의고사 때 수능한국사를 보죠. 그런데 이거 여러분들 걱정 안해도 됩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수능한국사는 절대평가를  예를 들어서 이제 월요일 아침부터 머리에 쥐나기 시작하네. 간단히 말씀 드릴게.  이런 겁니다.  수능1등급 받으려면  몇 점 받으면 돼요?  모르죠? 몇 점이란 말은 없죠. 그런데 들어본 건 뭡니까?  4% 안에 들면 1등급이에요. 지금 보니까 어떻습니까?  점수가 아니죠. 등수에요.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절대평가는 점수에요.  여러분들의 학창시절을 봐도 그렇고 지금 중학교 때까지도 절대평가입니다. 90점대면 수, 80점대면 우, 70점대면 미 생각 안나요?  맨날 양가양가 받은 거예요? 어쨌든 간에  점수를 정해놓고 그 점수를 받으면 수우미양가 주는 등급을 주는 형태가 절대평가  그러니까  지금 중학교 성적 평가까지가 절대평가에요. 영어가 어렵게 나왔다고 수학이 쉽게 나왔다  음악이 어떻든 묻거나 따지지 않죠? 각 과목의 점수를 싹 더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수학 엄청나게 어려운 평균 30점 80점 받은 나보다 엄청나게 쉽게 나온 영어평균 80점 90점 받은 게 더 좋은 거예요. 그런데 이게 대부분의 중학교 성적은 고입 때 전과목이 직접 반영이 안 되기 때문에  문제가 별로 안 됩니다. 그러나  대학을 가게 되면  문제가 달라지죠. 왜냐 더군다나 이런 선택과목은 어때요? 어떤 아이가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등수나 레벨이 상당히 달라질 염려가 있거든요. 그래서 알아봅시다. 대학을 가는 모든 평가 지표는 뭐다?  상대평가다. 상대평가에서 중요한건 뭐죠? 점수가 아니고  석차에요. 그러니까 시험문제가 어렵게 나오면 어떨까요? 70점 받고도 4% 안에만 들면 1등급이 되는 거예요. 작년처럼 4.3%가 만점이 나오면 98점 받고도 2등급이 돼요. 그래서 현재 상대평가에서 중요한 것은 뭡니까? 점수가 아니고  뭐? 석차에요.  그런데 수능한국사는 절대평가를 하겠다고 그랬어요. 그리고 출제를 쉽게 하겠다고 했어요. 여러분 오해는 하지 말기바랍니다.  절대평가는 1등급 받기가 쉽다 어렵다?  아침부터 잠이 안 깼어요? 다시 한 번 상대평가를  절대평가로 바꾸면 1등급받기가 4% 보다 쉽다 어렵다?  대부분이 쉽다고 이야기해요. 이건사실은 아니죠.  여러분 절대평가가 조금 전에 뭐라고 했어요? 그 점수가 나오는 그대로 주는 거라고 했죠?  그런데 시험문제 어렵게 나오면 어떻게 돼요?  


옛날에 수학선생님 있었죠? 수업시간에 수업도 열심히 안했어 그죠? 시험 때만 되면 문제를 무지하게 어렵게 내는 거야.  그러면 전교에 수가 씨가 말라.  맞죠? 절대평가하고 문제를 어렵게 내면 어떻게 될까요? 1등급 오히려 잘 안 나올 수 있어요. 그런데 정부는 뭐라고 발표했냐면 수능한국사를 절대평가 하되 지금 현재의 수능 수준보다 어렵게 출제하지 아니한다고 분명히 약속을 했어요. 그런데 작년에 수능평균이 몇 점이었냐면 영어가 100점 만점에 80점이에요. 여러분 학교 시험도 암만 쉽게 내도 80점이 잘 안 나와요. 죽어도 안하는 애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수능 평균이 80점이라고 하는 거는 정말 쉬운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딴 거 백점 만점인데 수능한국사는요 절대점수 50점 만점이거든요. 그런데 이미 발표가 되었습니다. 40점 받으면 1등급 주겠다. 문제 쉽게 내겠다. 그러면 여러분 50에 40이면 100점에 80아니에요? 그러니까 지금 수능의 평균 점수쯤만 되면 다 누가 몇 등급을 받아요? 우리 아이들이 1등급 받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까 사설업자의 전단지 이야기 너무 과장 됐죠?  수능한국사 한 문제 때문에 의사의 꿈을 포기할 필요는 없어요. 다만 공부해야 되겠죠. 40점만 넘으면 되요. 그리고 점수는 안 가르쳐줍니다. 성적표에 내가 40인지 45인지 49인지 공개하지 않습니다. 성적표에는 뭐가 있을까요? 수능한국사 밑에 빈칸이고 마지막에 등급란에만 1 요거만 주고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40점 넘으면 되지 이걸 가지고 아이들한테 경쟁심을 유발하는 46이냐 47이냐 49냐를 따지지 못하게 아예 점수공개를 안하겠다고 했어요. 이제 좀 편해지시죠? 이게 이제 수능한국사가  추가된 내용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 되요. 그 다음에 영어 절대평가 하겠다고 하는 이야기도 같은 맥락에서 뭡니까? 쉽게 출제를 하면 우리 아이 영어1등급 받기 쉬워진다. 그런데 그렇다고 영어공부 안 해도 되는 게 아니죠? 지금은 1등급을 못 받아도 상대평가기 때문에 내 뒤에 4%밖에 없어요. 근데 이판에 영어 2등급 받으면 어떻게 될까요? 30% 40%가 내 뒤에 있는 거고 ***나머지 등급 받으면 치명상을 입는 거 이건 안 되겠다. 큰일 나겠다. 그래서 오히려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야 돼요. 공부해야 되지만 나도 열심히 하면 뭐할 수 있다?  1등급이나 2등급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는 게 중요한 거예요. 일단 이렇게 이해를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죠. 그러니까 중2는 재수하고 중1들하고 불어야 되는 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방법은 있어요. 여러분 문과 이과가 나눠서 진행하는 건 고등학교 가서 진행하는 거거든요. 중학교 학부모님들 많이 계시잖아요. 지금 공부 열심히 해야 돼요. 뭔가 하면요. 문이과가 구분되어있지 않은 중학교에서 내 꿈이 의사라 하더라도 사회과목이 있고 내 꿈이 법 쪽 일이라 하더라도 과학과목을 소홀히 하지 않고 어차피 내신은 따야 되는 거잖아요. 이 공부 지금 열심히 해 두면 내가 아까 쉽다 그랬죠? 쉽게 나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재수를 하는 한이 있어도 중학교 수학 과학 그다음에 사회과목을 튼튼히 해 놓으면 충분히 내가 재수를 조장하는 건 아니에요. 절말 할 필요 없다. 그리고 재수와 상관없이 앞으로 우리나라인재들은 어떻게 될까요? 이제 중1부터를 계속해서 어떤 인재가 길러지고 있다? 융합형 인재가 길러지는 거죠.  따라서 대학입시가 아니라하더라도 중1은 어떻게 될까요? 사회 나가서도 1년 선배가 반쪽짜리 선배가 되어서는 곤란 하게 되겠죠?  실제로 사회에 나가면 어떻게 됩니까? 저 선배는 도대체 과학을 못 알아듣는구만 이런 선배가 되면요. 내 앞질러 내후배가 먼저 승진하는 경우도 있는 거예요. 따라서 아예 지금부터 중학교 교과서 열심히 해라.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사회에 나가서도 앞으로는 융합형 인재가 될 것이다. 그러면 학부모 여러분들 입장에서 어떨까요? 지금의 독서지도도 중1분들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좀 넉넉하게 문이과 구분 없이 맞죠?  이런 부분들이 필요하다라는 거죠. 그런데 대학을 가는데 수시와 정시가 있다는 얘기 들어 보셨죠? 그런데 정시 모집은 아무 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오직 수능성적 중심으로 아이들을 뽑는 겁니다. 수능 끝나고 난 뒤에 12월 달에 그런데 이 모집인원은 약 30% 정도 돼요. 그러면 70%인원은 수능성적이 아닌 다른 걸로 대학을 가는 겁니다. 다른 걸로 다른 걸로 간다는 수시모집이 스타일이 4개가 있으니 일단 첫 번째로 뭡니까?  내신 성적중심으로  대학을 가는 방법이 있어요. 우리 애는 별로 해당이 안 되죠? 엄청나게 공부를 내신을 잘해야 돼요. 해당된다면 다행이구요. 두 번째 뭡니까?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전형으로 가는 방법이 있어요. 이게 작년까지 입학사정관제라고 했어요. 상당히 많이 뽑습니다. 세 번가 논술전형 네 번째가 실기전형 이게 다에요. 따라서 전 여러분들한테 부탁 말씀 드리고 싶은 게 뭐냐고 하면 대학을 가는 방법론 구체적으로 나오면 5개가 있습니다. 수시에 4, 정시에 하나가 있어요. 제일 나쁜 학부모들이 뭐라고 하냐면 요. 국적은 바꿔도 학적은 못 바꾼다. 내일 모레 중간고사인데 뭐하니? 하면서 아이를 10중에 7정도를 요구합니다. 사정관제 대세라는데 봉사 좀 하지?  그러다가 주말에 뭐하니?  논술학원 가면  안 될까?  실기에 토익토플 성적으로 가는 방법도 있다는데 시험 좀 보지?   뭐니뭐니 해도  모의고자 잘 봐야 되는 거 아니니? 이렇게 애들을 족쳐가는 거예요. 제가 모르고 일단은 다해놓고 나중에 물은 거예요. 아니 애는 힘이 딸려죽는데 일단은 다해놓고 이게 아주 오늘 제강의 핵심은 뭡니까? 진로 관련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바보가 되어서는 안 되죠. 나는 내신 성적으로 학생부 종합 중심으로 갈 거야 딴 건 신경 안써.  왜? 내신이 곧 수능 공부이기 때문에 별도의 수능을 위한 별도의 학원은 안다니겠다. 학교생활중심으로 이렇게 잡거나 아니면 나는 수능과 논술중심으로 갈 거야 이렇게 공부해야  돼요. 내신공부를 안 한다는 게 아니라 수능공부가 내신이라고 생각을 하고 별도의 내신 학원을 다니거나하지는 않겠다.  또 이런 방법 말고 우리아이는 미국에서 좀 살다와 가지고 영어를 좀 잘하는데 이거하고 학생부종합중심으로 가겠다. 이럴 수도 있다는 거죠. 따라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수시는요 여러분 원서 몇 장 쓰시는 줄 아세요? 여러분 대학 가는데 수시원서 6장씩 마음대로 쓸 수 있어요. 한 대학교 원서 두 장 쓸 수 있다는 거 아세요? 그거 모르시는 학부모님들 많더라고요. 내가 만약에 여학생이다. 이화여대를 간다. 내가 내신 성적이 괜찮기 때문에 한 장은 내신 성적 우수자 전형으로 내요. 한 장은  논술전형으로 내요. 이해가 됩니까? 이화여대 종합전형 허용해요. 그래서 한 대학에 죽어도 내가 이대나온여자야 되려면 3장도 쓸 수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실제로 6장의 원서를 쓸 수 있다고 하지만 전국 데이터를 내보니까 한 학생이 몇 장 쓰는 줄 아세요? 옛날에 무제한으로 쓸 수 있을 때 4. 7장 이상으로 6장을 쓸 수 있는 지금도 4.3 왜 그럴까요? 이게 함부로 원서를 쓸 수 없어요. 규정을 말씀드릴까요? 수시에 합격한 자는 어떤 경우에도 정시에 응시할 수 없어요. 그러나 재작년부터 수시모집도 추가합격을 허용해 등록여부와 상관없어요. 나 추가합격해서 안 갈래요. 그거 안돼요. 사람 환장하는 거라니까요. 6장을 가지고 5장을 내가 가고 싶은데 썼어요. 불안해 가지고 한 장을 좀 낮춰서 보험 들 듯이 썼다구요. 다 떨어진 거예요. 그런데 수능이 대박 난 거예요. 그래서  정시로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요기에 추가합격을 해버려요. 전화가 와요. 수능 성적표 나왔는데 귀하는 본 대학에 2차로 수시에 추가 합격하셨습니다. 다자가 나오는 순간 나는 정시모집에 응시할 수 없어요. 함부로 원서를 못 쓴다고요. 우리 아이가 만약에 고려대학교 갈 수준이라고 그러고 원서 몇 장 쓸 것 같아요? 여러 군데 한번 써보겠죠. 과감하게 서울대학도 쓰겠죠? 그 다음에 어떻게 할까요? 그다음은 써야 되냐 말아야 되냐 고민이 많이 되겠죠. 그 중에 한 장 쓰고 말아요. 왜 많이 안 쓴다는 거죠. 그런 부분으로 볼 때에 여러분 한 장이나 두 장 정도 쓸 수 있다는 입장을 볼 때에 어떻습니까? 이제 내가 중학교든 고등학교든 수시모집에서 이 4가지 다 대비하는 건 정말 바보 짓이다. 내가 아무리 이렇게 이야기해줘도 내말을 듣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 일단은 다 해놓는 거예요. 그래서 저도 포기했어요. 한 가지 말고 두 가지까지 하는 거는 수시 4개 중에 4개를 다 준비하는 건 정말 힘들다. 그런데 현실은 뭐냐고 하면은 두 가지를 대비하는 부분에 있어서 학생부종합이 아주 각광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실기는 모집 인원이 한 7만명 되는데요. 여기는 예체능계열이 포함 되어 있거든요. 따라서 특별한 아이가 아니면 실기전형으로 원서를 내기에는 별로 보편타당성은 부족하죠. 논술은 1만5천명밖에 안 뽑아요. 28개 대학밖에 안한다고. 그런데 28개 대학밖에 뽑지 않으니까  


그 대학에 가면 이로움이 많아요. 그런데  정부는요 이 논술이야말로 사교육의 진원지라고해서 강력하게 통제합니다.  모집인원을 안 늘려줍니다. 대학교에서 늘리고 싶은 대학은    있겠죠. 그러면 내신 성적을 많이 뽑는 14만 명이 있어요. 근데 이건요 학생 수가 많아요. 서울 땅이기 때문에   무슨 이야기냐하면요. 논술도 안보고 학생부종합분도 필요 없는 대부분의 대학이 뭐 이 전형 내신전형이라고 서류를 내니까 이 숫자가 많아지는 거예요.  실제로 서울 수도권만 따지면 내실전형으로 대학가는 인원은 3만 6천명 밖에 안돼요. 대학은요.  일부 메이저 7대 10대 사립대학은요. 내신전형으로 많이 뽑는 거 안 좋아해요. 왜냐면요 저 전라북도 위도에 있는 모 고등학교 모집 전교생 40명 밖에 안 됩니다. 수능 보면요. 전교1등이 4등급 하나 나오고 6급 2개고 하나는 7등급이에요. 이게 전교1등이에요. 얘하고 서울과고개원예고 전교1등하고 똑같아요. 내신 성적은요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4% 안에만 들면 1등급 받아요. 그러니까 대학입장에서는 좀 아니야 그죠?  너무 차이가 많이 나요.  그런데  정부입장에서는 고등학교 100%선택할 수 없는 평준화가 보편화 되어있는 이 마당에 있어서 고교등급을 절대 인정할 수 없다는 게 정부의 강력한 입장이거든요. 그러니까 어쩔 수 없는 뽑는 인원을 있지만 이것을 강력하게 늘릴  있는 생각은 별로 없죠.  그리고 학부모님 에 따라서 유불리가 있어야 되죠. 내가 공부 잘하는 애 또는 어느 학교 다니는 애 서울이냐 지방이냐에 따라서 유불리가 많아요. 그래서 초점이 7만 명 수준으로 뽑는 여기에 모집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쪽에 이 7만 명은 거의 대부분 서울 수도권에서  뽑기 때문에 학생부종합에 관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게 이런 거구나 지금 나는 우리 아이들 대학 잘 보내자고 이런 이야기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지금 첫 번째 이야기가 뭡니까? 판을 알아야 된다는 거죠. 이 판을 알아야 되는데 이렇게 해서 대학을 가는 거구나 라는 건데 이 학생부종합이 원서를 한 장 쓰는 게 아니고 6장을 쓸 수 있는 수시에 있어서 내 아이를 위해서 관리해야 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밖에 없겠구나. 오케이 이렇게 되는 겁니다.  내신 성적 부분은 많으나 내가 꿈꾸고 있는 서울 수도권에 많지 않아요.  지금 우리나라 지도를 보면요 왼쪽에 서산 당진 가운데 대전이남 오른쪽에 속초 삼척 이렇게 성을 이루고 있는 이게 대학 미달선이에요. 이 성 안에 대학은요 거의 4년제 대학이 몇몇 국립대학교가 다 미달입니다.  왜냐하면요 지금 대입 정원이 38만 명이에요. 4년제만 그리고 2 3년제 전문대학 모집인원이 19만 명입니다. 이걸 합치면 57만 명이에요. 그런데 실제로 수능보는 인원이  60만 명 약간 넘습니다. 그러니까 경쟁률이 1. 1대 1,  1. 2대 1밖에 안 돼요. 그런데 이거 전국에 골고루 퍼졌을 때 이야기고 서울과 수도권 대 2 3대1 되면 어떻게 될까요? 나머지 다 미달이죠. 지금 그런 시국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우리 아이의  중학교 고등학교 거치는 부분에 있어서  오늘의 명언 중에 하나 고입은 대입이다. 중학교 학부모님 여러분 고등학교를 정하는 건요. 대학을 정하는 입장에서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런 부분이 굉장히 중요해요. 예를 들어서 서울고등학교 교장 하시는 선생님도 계시지만 서울고등학교 가면은 수학과학 중점으로 해요. 그런데 우리 애는 영어를 잘해 그러면 서울고등학교 가면 안 되죠.  왜? 수학과학시간은 많고 영어시간은 적어서 내신 관리가 잘 안되니까  친구 따라 강남 가는 스타일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죠. 학부모들 중에서 종종 엄청나게 중요한 걸 잘 아는 빅마우스 아줌마들이 있어요. 이야기는 틀린 이야기는 아닌 데요. 그걸 따라 가는 것은 그 분의 자식한테는 어울린다. 내 자식에게는 쫄딱 망하는 학교가 될 가능성도 있다. 그런 부분을 잘 점검을 해서 가야 된다.  그래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아이들을 뽑는 방식이요.  여러분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합니다마는 저는 간단하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이게 원입니다. 원인데 이걸 펜타곤 오각형을 하나 만든다고 치면 대학마다 초점이 조금 다르게 네 가지 내지 다섯 가지 포인트로 아이들을 채점하는 것이 학생부종합전형이에요.  즉 학업 공부를 얼마나 잘 하는가 봐요. 그 다음 리더십 그 다음 봉사 그리고  독서활동  그 다음 또 하나는 대학마다 약간 다르기는 합니다마는 수상실적이나 기타 학교생활 기록부의 내용을 첨부해서 가운데를 영점으로 하고 끝을 10점으로 해서 각각 점수 매겨서 면적을 내보는 거예요. 여러분 옛날에 전교 1등 스타일은 어때요?  여기서 학업은 잘하니까 9점 받겠고 그 다음은 독서량도 많아서 8점 받겠죠. 수상실적도 제법 많아서 7점쯤 받겠죠. 그런데 남 앞에  나서기 싫어해요.  리더십 2점  천성이 게을러 이것도 2점 그럼요 이 아이의 오각형이 이렇게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 아이의 종합적인 평가가 지금 까만 빗금 친 부분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아까 양동이 들고 화장실 청소 멋지게 하는 친구는 어떻게 될까요?  공부는 열심히 했지만 얘만큼 못해서 7점  그러나  리더십도 7점 쯤 되고  봉사도 7점쯤 되고  독서는 이 아이랑 비슷하고 수상실적도 이 아이보다 못하지만  6점쯤 된다고 하면 이 아이의 오각형은 이런 식으로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앞서 아이가 까만칠 한 바깥 부분도 있지만  나도 빨간색 부분이 그 아이보다 더 잘했죠?  그래서 이 면적으로 따져서 학생부종합전형에는 B형 아이가 합격 A형 오히려 아이가 불합격 그러면 옛날 전교1등 스타일은 죽어야 되냐 그게 아니고요. 얘는 뭘로 하면 돼요? 수능으로 가든지 내신 성적으로 가든지 이쪽으로 가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 아이는 뭐 학생부종합전형 몰입을 해서 내신과 관리해서 같이 대학을 갈 수 있는  세상이 지금 세상이다 이해됩니까?  펜타곤형 인재선발 방식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학생부종합에 평가를 하는 방식이 학교생활기록부중심으로 이야기하면요. 교과 성적 내신 성적 더하기 비교과거든요 그런데 이 비교과가 네 개가 있습니다. 처음으로 이 아이가 회의진행을 했느냐 샤프란봉사를 한 적이 있느냐 이제 샤프란이야기 나오는 거죠? 대의원 자격이 있냐 아니면 선도부활동을 했냐 이런 걸 따지는 걸 뭐라고 그래요? 가치관 그 다음에 뭐 봉사 그 다음에 동아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아이가 언제부터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고  어떤 활동을 해왔는가 진로활동 이 네 가지가 합쳐진 거예요.  그러니까 요걸 가지고  대학을 가요. 제일 중요한 게 뭐다? 공부 열심히 해야 돼요. 공부 열심히 하고서 이 네 가지를 어떻게 잘 관리를 해나가느냐 하는 부분이 관건이라고 하는 게 앞으로의 대학입시에서 우리가 챙겨야 할 가장 중요한 겁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오늘 여러분들한테 전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뭐냐면 제가 아까 진로선택조언자라고 했잖아요. 그러면 진로선택 조언자 입자에서 우리 아이들의 진로를 결정하는 분과 그리고 지금현재 여러분들이 이렇게 이른 아침부터 애쓰고 있는 활동이 우리 아이들의 진로를 결정하는 일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하는 부분으로 연결을 즉 저는 여러분한테 이걸 원해요. A와 B와 C를 갖춘 D가되자. 절대로 학원에서 못하고요. 아이와 학부모님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너는 뭐가될래? 그런 얘기 자주 하죠?  D입니다. 너 뭐가될래?  이거 제발 훌륭한 사람 현모양처 이거 곤란해요.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그래가지고는 애가 뭘 하는지 잘 몰라요. 그래서 저는 이D를 직업과 전공이 뚜렷한 우리 아이들 나이55세 기준으로 만들라고 이야기를 하고요.  


만약에 이걸 만들면 외식 한번 시켜주세요. 아까 사회자 교장선생님이 저한테 소개를 할 때 말씀드렸지만 제가 정확하게 했거든요. 중3 12월까지 참 한가해요. 모든 게 다 끝났어요. 그 아이들 5명씩 추천을 받아서 진로캠프 한 적이 있어요. 2박3 선생님들하고 같이 가서 첫 번째 과제가 이거였어요. 우리가 예상시간이 이걸 만드는데 30분이었어요. 넣어가지고 실제로는 두 시간이 더 걸렸어요. 여러분 이걸 만들라고 하면 애들이 못 만들어요. 자신의 미래목적인데 그죠? 그래서 나중에는 어떻게 하느냐 친구들끼리 서로 추천해요. 너 거 잘할 것 같아 저거 잘 할 것 같아. 그래서 약 2시간을.  애들이 뭘 잘 못 만드는지 압니까?  이세가지를 잘 못 만들어요. 나는 뭐가 되겠다는 막연한 생각은 있는데 그것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갖추겠다고 하는 것이 명확하게 있지 않아요. 여러분 이건 뭐라고 저는 얘기 하냐면 핵심 역량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핵심 역량 그러니까 핵심 역량 세 가지를 오늘 당장 정하셔야 되요. 여러분이 정하는 게 아니고 결정자가 아니라고 했죠? 여러분은 조언자라고 이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제 친구 중에 의사가 여럿 있는데요. 나이가 제법 됐죠.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너 의사가 되는데 제일 중요한 건 뭐라고 생각하냐? 여러분 의사가 계실지도  몰라요. 여러분 뭐라고 생각하세요? 내가 평생을 의사를 해왔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까 의사를 제일 중요한 능력이 어떤 핵심 역량 필요하다고 생각 하냐 라고 했더니 상당히 의외의 대답을 들었어요. 그 대답은 뭐냐하면요. 협업능력이에요. 참 의미가 있죠. 이제 와서 생각하니까 의사로서  제일 중요한 건 누구와 같이 함께 영어식으로 투게덜 이라는거죠. 병원이라는 구조 속에서 원무과나 간호사 방사선과하고 이게 잘 되어야 하죠. 그 다음에 어떤 환자를 치료하는 데 있어서 서로 다른 전문의들이 협진이 중요하죠. 수술실에 최소 3명 대수술을 할 때는 11명 12명이 들어가는데 이 시스템 부분 있어서 어떤 의사는 그 협업능력 뛰어나고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여러분 캠브리지와 옥스퍼드대학 다니는 애들이 반드시 학점을 따야 되는 운동을 종목아세요? 생각납니까? 태권도도 아니고 격투기도 아니에요. 조정입니다. 조정이라는 건 뭘까요? 세계의 지도자가 될 만큼 뛰어난 그런 아이에게 오히려 뭘 가르치는 걸까요? 나 혼자 배를 세게 저으면 이 배는 뒤로 돌아간다는 거죠. 오히려  앞으로 못가.  나를 낮출 줄 알고 협력 할 줄 알고 그리고 조타석 역할을 하는 그 친구의 구호에 맞춰서 내 힘을 함께 보탤 줄 아는 능력이 오히려 지도자한테 필요하다. 그런 부분에서 즉 우리 아이들이 이 직업이 되는 부분에 있어서 어떤 핵심 역량이 필요한지 우리 아이들이 잘 모를 수 있어요. 제가 아까 말씀 드린 반찬입니다. 반찬을 잘 차려주면 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사회활동도 하고 인적 네트워킹도 활발하지 않습니까? 교장 선생님들도 계시고 차관님이 계시고 많이 계시잖아요. 정치 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런 분을 통해서 만약에 우리 아이의 희망에 따라서 어떤 능력 필요한가를 밥상 차려준다는 거 10가지 20가지를 알려주자는 겁니다. 그러면 그 아이들의 능력 중에서 몇 가지 그래 이걸 다 준비 할 것이 아니라 이중에 내가 3가지만큼은  잘할 수 있겠다. 예를 들어서 내가 만약에 중구청장이 되었다. 그러면 정치인이 되겠다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렇다면 정치인 될 때 갖추어야 되는 능력은 10가지 20가지가 넘겠죠? 근데 그중에서 외국어와 리더십과 봉사정신을 갖춘 중구청장이 되겠다. 내 친구는 중구청장이 되면서도 이 세 가지와 다를 수 있죠?  나는 토론능력과 지역전문성과 이게 다다르게 만들 수 있어요. 그런 부분에서 우리아이의 핵심 영역 세 가지가 뭐냐는 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따라서 전 여러분들한테 아이들하고  진지하게 대화를 통해서 이걸 만들어 주는게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을 해요. 이게 얼마나 중요하냐면요. 여러분이 대학교수님이 되시고 제가 여러분의 아이가 되어 볼게요. 지금부터 기적이 일어납니다. 딱 1분이면 대한민국최고의 자기소개서를 지금부터 제가 씁니다. 들어 보실래요? 나는 외국어 능력과 리더십과 봉사정신을 갖춘 중구청장이 되는 게 제 꿈입니다. 그래서 저는 재학기간 동안 외국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1번 2번 3번 활동을 열심히 했는데 이 활동에 대한 기록은 여러분의 보고 계시는 학교생활기록부 2쪽과 3쪽의 언더 라인 부분 봐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리더십을 위해서는 4번 5번 6번 봉사정신을 위해서 7번 8번 9번 활동 열심히 했는데 이 내용은 역시 저의 학교생활기록부 12쪽부터 15쪽의 형광펜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니 이렇게 나와 있어야 된다는 거지. 증거가 나는 특히 3번 활동 교내 영어경시대회 무려 6차례 응시하면서 그때 마다 한 가지씩 정해서 빈칸추론과 이어질 내용과 비판적 부분을 하나하나씩 극복하여 내 영어성적을 올린 것이 가장 보람 되었고 거짓말하면 안 돼요. 학교성적표에 영어성적이 계속 돌아가 있어야 돼요. 그리고 리더십를 위해서는 샤프란봉사단의 7일간의 봉사 중에 마지막 전날 허약한 내가 내 친구의 배낭을 메고 끝까지 완주한 것이 오롯한 나의 자부심으로 남아 마지막으로 봉사활동은 은평구 꽃동네 가서 장애우와 함께 마지막 날 설거지 봉사했던 기억이 남습니다. 전부 증거자료가 어디에 있어요? 내 학교생활기록에 나와 있는 거야. 이게 마구잡이로 일단은 다해 놓고 가면 안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나의 무엇을 정해야 될까요? 나의A 나의 B 나의 C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만약에 중3이면요. 이걸 갖고 고등학교가면 어떻게 될까요? 동아리를 우리 동아리 들어오면 2달에 한 번씩 미팅시켜줄게 여기에 아무도 안와. 오히려 어떻게 할까요? 얘들아 나 영자 신문사에 나왔는데 선배들이 8명 한꺼번에 졸업해서 우리 둘밖에 없다. 너희들이 오면  취재부장도 해야 되고 바로 기사도 써줘야 되. 여기에 들어가야 죠. 길러야 될게 외국어 능력이기 때문에 내가 길러야 될게 취재부장을 할 수 있는 리더이다. 이해가 됩니까?  따라서 목적 있는 나의 ABC 이것이 언제 정해져야 되요?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정해져야 제일 좋은 거죠. 그래서 자율학기제가 중1때 하는 게 맞는 거예요. 중1때 치열한 진로탐색 그 다음에 중2때 진로탐색에 따른 직업 체험 그리고  고민 끝에 중3때 자기의 진로결정 결정에 따른 고등학교 진학 그리고 고등학교 들어가지 전까지 자신이 이 결정된 걸 어떻게 완성한 것인가 설계도를 그려야 되겠죠. 그리고 고등학교 딱 들어가면서부터 뭘 해야 될까요? 설계에 따른 스펙 내 활동영역을 ABC에 따른 뭔가 축적이 되어야 되는 거죠. 4월3일부터 각 백화점이 세일중입니다. 세일할 때 이 제품을 얼마에 싸게 주겠다고 수 백 가지가 집에 오지 않습니까?  이런 스펙은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한 페이지에 30개의 스펙을 자랑하기보다는 30장에 한 가지 스펙만을 이야기할 심층적인 롱퍼적어도 6개월 이상 꾸준하게 한 것이 있어야 돼요. 이제 마지막입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의 대학가기 위한 자기소개서는요 문제가 이미 다 공개되어있다는 거 아세요? 서울대학부터 마지막에 제주대학까지 자기소개서를 글 잘 쓰는 사람이 아니고요. 1번 2번 3번 딱 결정되어있습니다.  1번 먼저 소개할까요? 1번 본인의 재학기간 중 자신의 성적향상을 위하여 스스로 해 본 경험을 설명하고 그 과정에 배운 점과 느낌 점을 쓰시오. 천자 대한민국 모든 대학 자기소개서 똑같은 1번입니다. 제가 아까 그랬죠? PD같은 엄마 아빠 이야기 했죠? 지금A학원에서 B학원으로 이동하는 애는 이 경험이 절대 없죠? 나는 내 성적 올리기 위해서 학원을 열심히 다녔으며 과외를 또 하고 이거하면 되는 거죠. 차라리 촌놈이 나아요. 합격사례 소개 하나 할까요? 경상남도 양산 애인데요. 애가 무얼 했는지 압니까? 왼쪽에 중3때 학기말 중간고사 성적표를 축소복사 해서 붙었어요. 200명중에 176등이에요. 가운데는요. 달력을 그려났어요. 학습계획표죠. 오른쪽에는 고등학교 들어와서 첫 번째 중간고사 성적표를 붙여놨어요. 200명 중에 148등이에요. 밑에는 땠다 붙였다하는 종이 한 장을 붙였더라구요. 요번 시험은 너무 양치기 한 것 같다. 양만 많으니까 다음 시험에는 수학은 질문을 좀 많이 해봐야지. 이게 다야 이게 시험 때마다 이제 어떻게 될까요? 148등이 왼쪽으로 가는 거예요.  또 자기가 계획 세우는 거예요. 오른쪽에 131등이 있더라고 이렇게 10번 반복하면서 마지막 성적이 전교11등이에요. 근데요. 전교11등이 그 대학 못 가요. 근데 그 대학에 합격시킵니다. 왜 합격시키는 줄 압니까? 날이날이 갈수록 성적이 올랐네. 이게 증거가 있는 거죠. 성적이 딱 나와 있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중간에 성적이다. 이 아이에게  한 번 또는  두 번의기회를 더 주면 어떻게 될까? 충분히 우리 대학에올 수 있는  시작 뭐?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을 받는 겁니다.  여러분 이게 학생부종합전형이에요. 아시겠어요? 그 증거자료를 어떻게 만들어야 되겠느냐고 하는 것은요. 사전에 계획되고 준비되지 아니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결론! 지금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요. 두 가지가 증명이 되어야 돼요. 자기주도성을 갖고 있는 인재인가?  우리아이가 두 번째 전공적합성을 갖고 있는 아이인가?  이 두 가지를 증명하면 우리 아이가 대학 합격을 해요.  그런데 여러분에게 되묻습니다. 우리 아이 학교생활기록부 속에 우리 아이가 자기주도적인 인재라는 걸 증명 할 수 있어요? 말도 하면 안 됩니다. 거기에 남아 있어야 돼요. 뭐가 남아 있을까요?  연세대 합격 들어가요 저 중학교 수학 제법이었는데 고등학교 들어가니까 수학성적이 안 나오더라는 거예요. 열 받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하고 비슷한 친구 세 명이 모여 가지고  수학문제 천 문제 풀기에 도전했다는 거예요. 하루에 5문제씩 어떻게 공부 했냐 내가 푼 문제 설명하고 두 놈이 질문하고 또 자리 바꿔 가지고 이렇게 했더니 남 앞에서 설명 할 정도가 되니까 어떻더라? 완전히 그 개념이 이해가 되더라. 이렇게 나의 천 문제 도전은 200일이 걸렸는데 그때마다  성적이 이렇게 올랐다는 게 학교생활기록부에 증거로 남아있는 거예요. 이 아이가  뭐가 있는 거예요? 대학이 요구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이 있다고 인정받은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느낌와요? 느낌이 옵니까? 오늘 잘 왔죠? 딴 데 가면 이쯤 되면 요 일어나서 내 이름을  연호하고 박수를 치고 나중에 좀 더 격한 반응을 기대하면서 두 번째는 뭐냐면요. 본인의 재학 기간 중 자기소개서 이거 문제에요. 본인 재학 기간 중에 자신의 대학진학과 연계하여 전공의 능력을 길렀다고 생각되는 의미 있는 활동 두 가지 내지 세 가지 골라서 각각 5백자로 쓰라는 게 대한민의 현실이에요.  그런데 내가 의대 갈건데 나는 동아리 활동은 맨날  형이상학적인 것만 했는데 도움이 되겠죠? 그러니까 여기에 맞춤ABC가 없으니까  마구잡이라는 거예요. 전공 적합성과 연계 하려고 하면 이 핵심 역량을 갖춰야합니다.  그러려면  딴 건 몰라도 내가 이 세 가지는 어떻게 할 것인가?  즉 급식 같은 독서는 이제는 그만.  여러분 학교급식이 여러분이 아무리 애를 써도 학교급식을 이길 수 없는 게 몇 가지가 있죠? 매일 바뀌는 메뉴 철저하게 계산된 칼로리와 그램수 이건 이길 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집에 와있는 아이한테 식판을 꺼내라고 실시 이거는 아니라는 거죠.  독서도 학교에서 전문가들이 선생님들과 애를 써서 만들어진 매뉴얼에 따라서 진행하는 독서는 교양독서에요. 그런데 집에 와서 하는 독서는 뭐가될까요? 내 전공을 위한  ABC 관련독서 라는 거예요. 집에서도 급식을 먹일게 아니고 집에서는 엄마표 그 밥을 먹이듯이 ABC집중된 나의 전공에 도움되는 것을 골라라. 그래서 자기소개서 서울대학 4번문제가 뭔지 압니까?  본인이 이 대학을 진학하는 데 도움을 받은 책 세권을 고르고 그 세권이 어떤 감동 줬는지 각각 2백자로 쓰라는 거였어요. 그리고 이 책이 언제 읽었는가를  측정을 해요. 1학년1학기 읽었어? 할렐루야~ 1학년 2학기 읽었어? 원더풀 그런데 읽은 적이 없어? 왜왔니 이렇게 되는 거예요. 무슨 말씀 인지 아시겠어요?  마구잡이 아닌 거죠. 그러기 위해서 현재 진로선택 조언자로서 우리가 해야 되는 역할은 이렇게 제일 중요한 게 뭐다. 자신의 인생 목표가 있어야  된다. 우리 아이들 평균수명이 105세래요.  여러분이 아니고요.  우리 60세 체력을 우리 애들은 85세 갖고 있데요.  따라서 이 입장에서는  아이들 스물다섯살 대학 졸업 한다고 봤을 때 앞으로 산업에 종사해서 일해야 되는 연한이 60년이래요.  85세까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자신의  핵심 역량 ABC라고 하는 자신의 중적스펙을 갖고 있지 못한 이 사회에서 살 수 없습니다. 오늘 여러분 그 진로선택 조언자로서  여러분들이 해야 할 역할이 과연 무엇일까?  아무 것도 할 필요 없어요.  아이가 꿈을 가질 수 있게 그런데 내가 지금 번호 하나 빼먹은 거 기억하십니까?  자기소개서가 지금 세 가지가 똑같다고 했죠?  그런데 내가  독서이야기를  서울대학 4번이라고 했습니다. 아까 1번 2번을 소개하고  3번 소개를 안했어요.  이게 휘날레에요. 3번이 뭐냐 여러분 본인의 재학기간 중 나는 대벽 갈등조정 역경 극복의 예가 있으면  배운 점과 느낀 점 중심으로 천자로 쓰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우리가 여기에 모여 있는 이 조직의 공동 목적이 있잖아요.  이거 잘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여러분만 채찍을 해서 열심히 봉사하지 마시고요.  우리 아이가 이러한 스펀지처럼 여기에 젖어가게끔 만드는 게 좋아요.  대학 보내려고 애 모르게 유니세프 3만원씩 기부하고 있는 증거물로  우리 아이가 대학 가는데 도움 될 수 없습니다.  적어도   6개월 이상 롱디 주기적으로  그런데  누구와 함께 여러분 구세군  냄비에 동전 넣는 것도  여러분이 넣는 게 아니고 누가 주게 해요?  아이들 스스로 넣게 해서 그 버릇을 들여 주는 게 중요합니다. 나는 봉사가 뭔지 몰라 그런데  샤프란  봉사할 때 비로소 봉사에 관심을 갖게 돼요.  그래서 나는  첫 번째 봉사가 가족봉사가 의미 있다고 생각돼요.  할 수 있는 봉사가 뭔가 알아보는 중에 가족봉사를 할 수 있는  세 가지 정도의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것을 엄마와 의논 한 끝에 주말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독거노인 보살피기로 결정하여  지난 2년 동안 주말시간을 이용해서 47차례봉사 했고 그중에 설거지 봉사 10회 반찬봉사 6회 말동무봉사 12회 청소봉사 5회를  진행하였는데 지금 제 말 이해돼요?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꺼리가 있어야 돼요.  너 봉사활동 굉장히 많이 했다.  너 어느 고등학교 나왔어? 태릉고등학교 나왔어?  그 학교 봉사 너무 잘한다고 하던데.  너는 봉사를 500시간이나 왜 하게 됐니? 그런데요. 제일 나쁜 대답이 이런 겁니다. 그럼요. 우리 학교는요. 봉사활동 끝내줘요.  1년에 200시간 기본이고요.  선생님들 휴가도  안 다녀와요.  봉사활동 150시간 안 채운 애들 여름 방학 때 다나오라고 해가지고요 끝끝내 채워줘요.  땡! 이거 완전히 망한 봉사죠.  그건 학교가 훌륭한 거죠.  그죠 선생님들이  대단하신 거예요.  그 학부모님들이 훌륭하신 거예요.  아이들이 질질 끌려 다니면서 수동적인 봉사만한 거예요. 그러니까  저희 마지막에 아이에게 스스로 뭔가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뭐? 터를 이모임의 어떤 성질과 유사성에서 샤프란 봉사를 같이 하라는 게 아닙니다. 여기에서 잉태된 여러 가지 어떤 기회 제공이나 정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3번 뭐라고 했죠?  대벽 갈등조정  역경 극복의 예를 천 자 이상 쓰는 게 쉽지 않아요.  애들이  역경이라고 하니까 부모 중 한사람 돌아가셔야 되고  뭐 부도가 서 너번 나고 이게 아니에요.  남은 배려 그러니까 굉장히 거창일로  생각하는 거예요. 오히려 갈등조정은 내가 반장역할을 하면서  아이들과 담임선생의 의견이 달랐을 때 내가 어떤 아이디어를 냈다든가 이런 것들이 좋은 거예요.  그리고 역경 극복도 제일 좋은 평가를 받은게 어떤 아이가요 중학교 때 1학년에 1등이었는데 고등학교 때 외고를 갔데요.  외고는 갔는데 250명중에  249등을 했데요. 놀라가지고 2개월 동안 뼈 빠지게 해가지고 기말고사 성적을 봤더니 250명중에 250등을 했데요.  이 좌절에 지쳐 있을 때  문득 떠오른 책 한권이 하버드 대학원이 쓴 인생에  생략이나 점프는 없다.  인생은  연속이요 축적이다.  이 단어였데요.  그래 오늘 하루의 성실함이 중요하다. 근데  이렇게  노력해서 본 결과 전교에서 1등까지 못했어도 전교 47등까지 오를 수 있었다. 이게 학생다운 역경 극복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런 생각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오늘의 마지막 이야기는 그겁니다.  이런 전공 적합성인재나 자기주도성 인재로 만들어나갈 때 반드시 항상 1번이든 2번이든 3번이든 4번이든 이거에 대해서  배운 점과 느낀 점을 쓰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 항상 정리를 하는  습관이 굉장히 필요합니다. 

 

 성형외과 유리 창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에 어떻습니까? 두 장의 사진이 딱 붙어있죠. 왼쪽에 이렇게 처참했던 그녀가 우리의 수술을 받고 오른쪽에 이렇게 멋지게 달라졌어요. 이걸 볼 때마다 어떻습니까? 달라진 그 모습에 흥분해서 내 가슴은 바운스 바운스 하는 거예요. 그리고 돈을 모아서 성형수술을 하는 겁니다. 제 이야기를 머냐고 하면 이런 활동을 한 끝에 어떤 감상이 있겠죠? 꼭 기록으로 남기라는 겁니다. 무엇으로 비포와 에프터 내가 엄마 따라 샤프론 하기 이전에는  이랬는데 이 활동하고 난 뒤에 내 마음가짐 이렇게 달라졌어요. 에프터 이해가 돼요? 이 부분이 우리 아이를 대학 보내는 첩경이 될 수 있어요. 이 부분 있어서는  앞으로 기회가 되면 여러분들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고요. 저한테 주어진 시간이 지금 다 됐기 때문에 제이야기를 여기까지 선을 긋겠고요. 아이들한테 쉽게 말하면 닦달하는 엄마아빠가 되지 마시고 조직적으로 5개 중에 우리 아이가 현실적으로 목표하는 두개는 뭔가? 우리에게 A와 B와 C에 따른  D가 되자고 하는 이것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강요가 아닌 정보제공을 통한 우리 아이의 스스로 선택이 되어야 돼요. 그래야  그것이 힘을 받아요. 그리고 자기 책상에 써놔야 돼요. 그래야  나태하고 게을러질 때 옆에 동생이 와서 뭐라 그럴까요? 너 중구청장 된다며 졸고 있냐 요거 써 놓고 아이 스스로 자극을 받도록 하는 부분들이 여러분들한테도 잘 전해지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고맙습니다.  

 

(* 속기는 속기봉사단(한국디지털속기협회)에서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