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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중심으로 양성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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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25 17:11 조회1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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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연사 :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창섭
포럼일정 : 174회(2016.07.20)
포럼장소 : 앰버서더호텔(장충동)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제 174회 서울교육포럼 

 

 

김창섭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안녕하세요. 조금 연식이 됐죠. 여러분들이 보면 한 65년 만에 저를 처음 보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조금 눈썰미가 계신 분들은 한 7, 8년 전에, 요즘 성주 사드 때문에 좀 화난 시민들이, 국민들이 있죠. 지금 이 때 쇠고기 광우병 촛불 사태 때 핵심 담당 과장이었습니다.  

 

 

9시 뉴스를 틀면, 대통령님 보다 제가 먼저 나타나고, 그 와중에 또 AI가 터져가지고 끝 무렵에 떠가지고, 전두환 대통령도 못 했던 9시 메인 뉴스에 2번씩 나왔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때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제가 10년 만이죠.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이런 호사스러운 자리에 저를 불러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18000명 ***하는데, 한 2,000번까지는 이제 좋은 나라 가 계시고, 제가 4,000번입니다. 그런데 그중에 아마 이런 좋은 자리에서, 특히 동물 이슈를 가지고 다루는 기회를 우리가, 제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막 은연중에 회장님께서 말씀해 주신바와 같이 농림부에서만, 지금 농식품부죠. 농식품부에서 한 25년, 그것도 1개과에서 25년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대단한 거죠. 여러분들이 볼 때는 ‘무슨 얼마나 지지리 못났으면 1개과에 있던거냐’ 하는데 제가 수의직입니다. 수의과 졸업하고, 또 대학원도 수의학과고. 그래가지고 봄인데 그 때 딱 과장 자리 하나가 수의사 자리입니다.  

 

 

그 자리가 제가 떠나고 나오니까 4자리로 늘어났습니다. 가축위생과가 시작했다가 또 방역과로 했다가 동물방역과, 동물총괄과, 방역관리과, 검역과, 축산 위생과, 뭐 여러 가지 이름을 바꿔가면서 저는 제 할 일이 있는데, 과하게 바꿔지다가 결국 업무가 많다 해서 제가 공직을 떠나니까 후배들 자리를 많이 만들어주더라고요.  

 

 

거의 놀고 있다가 마지막 3년 검역 검사 본부 서울 본부장을 하고, 너무 60에 그만둔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학교는 더 계시다가 나오시는데 2년간 어떻게 때울까? 그 때 또 고위 공직자들 취업 제한 있었죠?  

 

그래서 2년간 그냥 무료하게 삼식이가 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 부분부터 해가지고 저희 모교인 전북 대학교에 문을 두드렸더니 자리를 만들어줬는데, 2년간만 한다는 것이 수의사 국가시험 출제위원도 되고, 학교 학생들, 좋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4년째, 5년째 학교에 2학기만 주 4시간씩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장황합니다마는 또 하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현직 때, 아까 TV에 두 분 나올 정도 되면, *** 말할 것도 없고, *** 마찬가지고 거의 가족을, 그 때 집사 했습니다. 특히 말년에는 또 북한은 AI나 구제역 등 있었죠. 그러니까 무슨 일이 터지면 토요일, 일요일 할 수 없이 해가지고 저희... 여러분들한테 제가 들었던 이야기가 ‘참 지지리도 못나서 *나보다.’ 굉장히 격한 폄하를 들었죠.  

 

 

 

그런데 퇴직하고 요즘 제일 잘 나가는 시간이 뭡니까? 혹시, 우리 이준영 회장 아시는가? 주중에... 예? 예. 재취업 맞습니다. 맞는데 그거는 50점정도 되고요. 주중에 집에 없어야 합니다. 꼴 보기 싫으니까 주중에 집에 없고, 돈은 통장에 온라인으로 들어오고. 주말에 슬쩍 빨래감 주러 왔다가 월요일 아침에 바람처럼 사라지는 신랑. 그게 접니다.  

 

 

제가 2년간 취업 제한 기간이 끝나고 충북 진천에 본사를 두고 저는 청주에 있습니다마는 거기에 우리나라와 각국의 대형 업체 Integration업체가 좀 큽니다.  

 

매출 5,000억 정도 되는 곳인데, 거기에 이제 그룹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