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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연사 : 이화여대 평생교육원 교수 임동구 박사
포럼일정 : 165회(2015.10.8)
포럼장소 : 앰배서더호텔


제165회(2015.10.8) 임동구 박사 

주제 :  체질을 응용한 개인 맞춤형 진로 적성 코칭 

 

 

임동구 :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모습이 좀 다르지요. 사실 저는 KIST에서 기술공학 전공 했었습니다. 그리고 남과 다르게 독특하게 브라질로 유학을 떠납니다. 브라질에서 한 20년 살았습니다. 그래서 박사는 박산데 살짝 날라리 같은 박사보이시지요. 오늘 너무 분위기가 너무 무거우세요. 좀 가볍게 갈 수 있도록 진행을 하고요. 사실 저는 브라질에서 식품공학 전공 했습니다. 식품공학 전공 했고요. 제가 브라질에서 가장 열심히 연구했던 것은 여성갱년기입니다. 그래서 15년 정도 여성갱년기에 대한 강의를 했었고요. 제가 사상체질학을 전공하게 된 것은 브라질에서 의사들과 같이 임상을 할 때 부작용 때문에 이런 사상체질을 전공을 하게 됐는데요.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거지요. 몸이 뜨거운 사람이 인삼을 먹나요? 안 먹나요?  

 

청중 : 안 먹어요.   

 

임동구 : 인삼을 안 먹어요. 그치요. 자 그러면 몸이 차가운 사람이 녹차를 먹나요?  안 먹나요? 먹어요? 안 먹어요?  안 먹지요. 제가 서양에서 20년 살면서 느꼈던 것이 뭐냐면 서양 사람들은 사람을 하나로 봅니다. 그래서 사람의 체온은 36.8도 딱 하나에요. 근데 보통 우리가 살면서 느낄 때 몸이 뜨겁고 차가운 사람이 있나요 없나요? 예 있죠. 어떤 사람은 거의 여름에도 너무나도 차가운 거에요. 얼음장처럼 근데 어떤 사람은 겨울에도 손이 뜨거운 사람이 있습니다. 근데 제가 사실은요 브라질에서 여성갱년기를 임상을 했지만 의사들 하고 남자발기부전 증상도 합니다. 브라질에서 근데 그때 제가 가지고 갔던 것은 한국의 홍삼이었어요. 제가 한국의 홍삼을 가지고 남자발기부전 임상을 할 때 제가 깜짝 놀란 게 있습니다. 뭐냐면 섭취량이에요. 우리 한국 사람들은 삼계탕 먹을 때 적어도 한번에 10gm정도의 인상을 먹습니다. 근데 브라질에서는 약전에 올라와있어요.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인삼의 양은 딱 0.1gm이에요. 그러면 브라질과 한국에서의 수치의 차이가 거의  100배가 납니다. 왜 서양 사람들은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인삼의 양을 0. 1로 딱 정해왔는가를 곰곰이 생각해 봤어요. 서양은 사람의 몸을 뜨겁고 차갑고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누구나 먹어서 효능 있고 부작용 없는 게 몇 gm이에요? 그게 바로 0. 1gm인거에요. 근데 서양 사람들이 0.1gm의 인삼을 먹이면서도 부작용에 대해서 써 있어요. 심장이 뛸 수 있고 혈압이 올라갈 수 있으며 두통이 올 수 있고 맨 마지막말이 깜짝 놀랐어요 여자가 하혈을 할 수 있다가 적혀져 있어요. 얼마큼 먹이면서?  0.1gm 먹이면서. 아마 여기계신 분들 삼계탕 드시고 그런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난 적이 있어요? 없어요? 예 없습니다. 서양 사람들이 바라보는 사람과 동양 사람들이 바라보는 사람이 너무 다릅니다. 사실 이거는 어떻게 또 연구결과가 나와 있냐면 개인에 대한 차이에서 매운맛에 대한 개인차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몇 배 정도 차이난다고 생각하세요? 이건 과학적인 데이터입니다. 매운맛에 대한 개인차 한 몇 배정도 될 것 같으세요?  

 

청중 : 100배요.  

 

임동구 : 100배요? 좀 더 써주세요.  

 

청중 : 200배요.  

 

임동구 : 200배요? 조금만 더 써주세요. 

 

청중 : 1000배.  

 

임동구 : 그렇죠. 1000배까지 나옵니다. 개인의 차가 1000배까지도 있을 수 있는 데 우리는 그거를 잘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지요. 사실 사람이 얼마나 다를 수 있느냐 어떻게 보면 지금 2002년에 게놈 프로젝트가 끝나면서 인간의 유전자가 다르다는 걸 다 알게 됐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모든 방송과 텔레비전에서 인간을 다르게 표현하지 않아요. 하루의 먹는 소금의 양도 딱 4gm으로 정해져있어요 근데 재밌는 것은 땀을 흘리는 사람도 4gm이에요. 땀을 전혀 흘리지 않는 사람도 4gm이라고 적혀 있고요. 여름의 권장량과 겨울의 권장량이 같아요? 달라요? 같아요. 이게 말이 안 됩니다.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릴 때는 소금을 더 섭취해야 되고 겨울처럼 땀을 흘리지 않는 때는 섭취량이 줄어들어야 하고 저 같이 고춧가루가 공기 중에 날리기만 해도 땀을 흘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운 닭발을 먹어도 땀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지요. 이런 차이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면 우리의 선조님들은 아셨어요. 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근데 서양 사람들의 영향을 받다 보니까 그 좋은 것도 다 놓치게 됐다는 거지요. 저도 서양에서 20년 공부하면서 사상체질학을 전공하게 된 것은 바로 서양 의사들과 임상하면서 제가 느꼈던 것 그리고 개인 맞춤으로 프로그램을 짜주다 보니까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걸 더더욱 느끼게 됐습니다. 그래서 사상체질학 오늘 제가 우리 어머니들과 같이 나눌 것 중에서 가장 큰 것은 아이들의 건강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또 하나가 아이들이 다를 수 있다는 거지요. 많이 느끼셨을 거에요. 어떤 거냐면 체질이라는 것은 유전이기 때문에 엄마 아빠 둘 중에 하나는 같습니다. 그래서 나와 닮은 애가 있을 수도 있고 나와 전혀 다른 누굴 닮은 아이가 있을 수 있어요? 아빠를 닮은 아이가 있을 수 있다는 거에요. 그러다보면 똑같은 내 뱃속에서 태어났지만 완전히 다른 두 인간이 있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머니들은 자꾸 그 중에서 잘난 애를 기준으로 자꾸 거기다가 맞추려고 하거든요. 그중에 그것의 가장 큰 피해자가 바로 저에요. 제가 아들이 셋인 집에서 태어났는데 큰 형은 언제나 전교 1등이에요. 둘째 형은 착함이 이루 말할 수 없어요. 도저히 제가 우리 둘째 형을 착함으로는 이길 수 없더라고요. 가짜 천사가 돼서도 안 되는 거에요. 그 타고난 착함 절대로 가식으로 이길 수 없다는 거지요. 이렇듯 똑같은 형제지간에도 다를 수 있는데 그 다름을 이해하지 않는 수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 한국에서 지금 인간의 유형을 나누는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많이 나오잖아요 뭐가 있어요? 그렇지요. 혈액형. 이미 과학적이지 않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뭐 A형에 대해도 그렇고 영화까지 나왔죠. 어떤 영화 나왔어요? B형 남자라는 영화 나왔죠. 이렇듯  

 

근데 사실은 제가 서양에 가니까 별자리로 모든 걸 다 풀어냅니다. 우리는 또 뭐가 있죠?  띠 있지요 띠. 그리고 요즘에 학교에서 많이 쓰는 MBTI, 애니어그램, 다중지능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근데 오늘 제가 어머니들과 같이 이야기할 것은 바로 한국의 사상체질입니다. 들어는 보셨지요?  많이들 들어 보고 궁금은 하실텐데 내 체질이 무엇인지 잘 모르실 거에요. 컴퓨터도 해보셨을 테고 여러 가지 테스트도 해보셨을 텐데. 그래서 오늘 저는 약간 한의학적인 접근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로 접근했고 서양적인 관점에서 사상체질학을 어떻게 풀어서 전 세계적인 문화관광 콘텐츠와 특히 오늘 말씀드릴 이거를 어떻게 진로와 적성에 접목시킬 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삶이란 어떤 게 행복한 삶일까요? 딱 떠오르는 얘기 행복한 삶을 살려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가장 행복할 것 같아요. 제가 어렸을 때 꿈은 발레리노 였어요. 근데 집 안에서 절대 그걸 용납하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할아버님이 피아니스트셨어요, 그래서 일본 유학 갔다 오신 피아니스트였는데 매년 듣던 게 할아버님이 피아노 치는 거였고, 저는 거기에 맞춰서 춤을 추는 게 나름 큰 형은 공부를 잘 하고 둘째 형은 착하고 공부 잘 하고  저는 춤이라도 잘 춰야 되겠다 해서 사실 발레리노가 되려고 했지만 또 그거는 부모님들이 인정을 안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남들이 하라는 대로 어머니가 얘기한대로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사실은 그렇게 공부가 수월하진 않더라고요. 자 중요한 건 만약에 내가 직업을 내가 좋아하는 걸로 가졌다면 그 인생은 행복할까요? 안할까요? 행복합니다. 저도 KIST에서 5년 동안 연구원으로 있을 때 그렇게 행복하지 않았어요. 물리학은 저 하고 그렇게 맞지 않았던 옷이에요. 저는 청바지에 스카프매고 이렇게 전국 다니면서 강의하는 게 저한테 딱 맞는 직업인거 같아요. 사실 저희 온 가족 한 100명 정도에서 95명의 선생이 있어요. 우리 3형제만 선생님이 아니에요. 어머님이 즐기신 것 같아요. 그 선생이라는 분위기에 그래서 저보고 우리 형제들한테 선생님은 제발 되지 말라 그래서 안 됐는데 결국 제가 지금 가는 곳은 이런 길을 가고 있더라고요. 근데 방향은 좀 달라졌지만, 우리가 우리 세대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뭘 잘 하는지에대한 테스트를 받아 본적 있을까요? 없을까요? 없어요. IQ 테스트 하나가 유일했던 것 같아요. 그 이외에  내가 뭘 잘하는지 뭐에 재능이 있는지 지금처럼 막 미술 학원 보내고, 음악 학원 보내고, 이러지 않았잖아요. 우리 때는 그냥 무조건 그냥 갔었는데 제가 사상체질과 접목하면서 뭘 느끼게 됐냐면요. 체질에 대한 거를 뭘까 봤더니 타고난 본성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에요. 체질이. 자 보통사람이 누구를 만났을 때 몇 초 만에 그 사람에 대한 파악이 된다 그러지요?  3초 동안에 그 사람이 어느 대학을 나왔나 그 사람이 어느 집안출신인가 전공이 뭔가를 알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네 없어요. 그러면 뭘로 평가하는 거에요? 그치요. 그 사람의 모습이지요. 모습 아니면 목소리정도가 어느 정도의 정보를 줄텐데. 사실 우리 어머니들이 많이 알고 계시는 지금 많이 쓰고 있는 MBTI랑 애니어그램, 다중지능 이런 것들이 사실은 그런 모습에서 나오는 것들에 대한 정보를 반영시키지 못하고 있어요. 사상체질은 내가 어떤 체질인지 안다면 대충 어떤 모습과 내가 살이 찔지 안 찔지 만약에 살이 찐다면 어떤 부위에 살이 찔지 그리고 목소리가 어떤 목소리를 갖게 될지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저의 목소리의 톤이 높은 가요? 낮은 가요?  

 

청중 : 높아요.   

 

임동구 : 예 높아요. 저 사실 이 목소리를 좋아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강의로서는 이 목소리가 최고에요. 딱딱 떨어지기 때문에 이게 소양인이라는 체질이 갖고 있는 특징이 목소리 톤이 높다에요. 어떤 체질은 목소리가 중저음이에요 태음인이라는 체질. 이렇듯 체질은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외모, 목소리, 기질특이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 수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아니면 우리들의 진로와 적성 그런 것들에 대한 정보를 줄 수 있습니다. 사상체질 이야기가 주는거는요 뿌리와 기둥에 대한 이야기이에요. 우리 인간은 교육에 의해서 변합니다. 그래서 나뭇가지와 나뭇잎이 변할 수 있어요. 환경에 의해서 그러나 타고난 체질 뿌리와 기둥은 절대로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잘 교육 시키고 발전 시키냐가 그 사람 인생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체질을 알게 되면 건강, 자기계발, 진로, 자녀교육, 직업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평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정보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제가 오늘 많은 어머님들과 같이 체질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때에도 이거를 직접 적용 시키지 않는 한 사실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오늘 한 번 여태까지 생각하던 그런 한의학적인 사상체질에서 벗어난 라이프 스타일적인 그런 사상체질로 한 번 오늘 제 강의를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자 사상체질학 이 분이 누굴까요? 누구죠? 그렇지요. 이제마 선생님이지요. 태양인 이제마. MBC에서 10년 전에 나왔던. 자 이분은 어떤 이야기를 했냐면요 정말 140년 전에는 상상도 못할 사람은 장기의 강약에 따라 몇 체질로 나눌 수 있다? 4 체질로 나눌 수 있다는 거에요. 그런데 사실 고대부터 다양한 것들 혈액형이 몇 가지지요? 4가지. 이상하게 고대부터 사람 계측은 4쪽으로 나눠 왔는데 그 서양적인 관점은 주로 표현 되어지는 형질을 가지고 얘기 했어요. 근데 이제마 선생님은 표현된 형질 보다는 유전적인 그리고 몸에 내부에서의 다름을 갖고 이야기하는 데 사실 요즘에 방송이 많이 늘어나면서 어떤 현상이 늘어났냐면요 너무나 많은 오감 정보가 있는 거에요. 어떤 정보가 맞을지. 똑같은 비타민도 누구는 먹어라 누구는 먹지 마라. 물도 그래요. 누구는 물을 많이 마셔라 어디서는 물을 많이 마시면 안 된다고 얘기합니다. 식사 전에 절대로 물을 먹지 말라고 해요. 근데 어떤 사람은 식사 전에 먹던 식중에 먹던 식후에 먹던 소화력에 영향을 미치나요? 안 미치나요? 안 미칩니다. 결국 식전에 물을 먹지 말아야 될 사람들은 결국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에서는 절대로 식전에 물을 먹지 말라고 하는 거지요. 또한 아침에 음식을 먹어야 되느냐 안 먹어야 되느냐 하는 이야기도 다양하게 나옵니다. 아침에 음식을 먹어서 우리 인간이 가장 좋아지는 것은 사실은 밥을 먹으면 뭐가 올라가지요? 체온이 올라가는 거에요. 사실 아침에 가장 중요한 것은 체온을 올리는 것이거든요. 그렇다면 아침에 체온을 올리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그렇지요. 운동을 해도 되고 뜨거운 물을 먹어도 되고 뜨거운 목욕을 해도 되는데 무조건 적으로 음식으로만 체온을 올리란 법은 없거든요. 사실은 우리 인간은 밤이 되면 온도가 떨어져야 잠을 자는 거고 아침이 되면 빨리 온도를 올려줘야 정상적으로 호르몬이 나오고 빨리 생활 속에 적응할 수 있는데, 꼭 한 가지 음식으로만 체온을 올려라, 그렇지 않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아침마다 전쟁이잖아요. 먹어라 말아라 하고 먹고 가야 된다. 이제는 체온을 올리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찬 우유에 콘플레이크가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안 될까요? 안되지요. 아침에는 만약에 음식을 먹는다면 따뜻한 음식이 최고지요. 빨리 체온을 올려줘야 되니까. 그런데 그것도 사실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라는 거에요. 왜 언제나 몸이 뜨거운 사람이 찬물을 먹어도 괜찮지요. 이렇게 이런 다양성에 대한 것을 가장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신분이 바로 이제마 선생님이시고요. 이거는 또 하나 심신의학에 존재한다. 하버드 의대에 심신의학과가 생긴 게 2002년입니다. 근데 이거는 뭐라 그러면은요, 사람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이 다르고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아픈 곳이 다를 수 있으며 아팠을 때 먹는 약이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신 거에요. 분명히 우리 어머니들도 몸이 아플 때 먹는 약이 같아요? 달라요? 부모님들끼리? 다릅니다. 저는 무조건 아스피린만이 듣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은 아스피린이 안 듣고 아스피린이 위장 장애를 일으키지요. 그래서 타이레놀도 먹고 사실 약이 다름이 어느 정도는 인정 하면서도 아직까지도 우리는 인간이 하나다라는 것에 묶여있다는 거지요. 그러다 보니까 교실에서는 다양한 아이들이 속해져 있는 데 한 가지 방법으로만 끌어다니다 보니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그거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과학적으로 이해하게 해주는 게 바로 사상체질이고요. 그래서 이제는 개인 맞춤형 라이프스타일이 필요한 것이고. 개인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의 기준으로서 한 번 쯤 사상체질학을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사상체질학의 일반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방송에서 건강체질, 허약체질, 산성체질 뭐 체질을 개선하라 체질을 바꿔라 이거는 다른 의미의 체질이고요. 사상체질에서 말하는 체질은 바로 이겁니다. 사람은 일평생 바뀌지 않는 오장육부에 대소강약을 가지고 태어난다. 체질은 변한다? 변하지 않는다? 변하지 않습니다. 부모의 양쪽에서 하나를 갖고 태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양쪽 다 태음이라면 아이는 어떤 체질로 태어나는 거에요?  예, 태음인으로 태어나는 겁니다. 잠깐 여기서 제가 저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키가 170에 몸무게68kg 태음인이십니다. 저희 아버지는 키 172에 몸무게 62kg 소양인. 저희 둘째 형은 키가 183에 몸무게 125kg 엄마에요? 아빠에요?  

 

청중 : 엄마요.  

 

임동구 : 예, 엄마를 닮았어요. 저는 키가 179에 몸무게 78kg입니다. 제가 엄마 닮았어요? 아빠 닮았을까요? 예, 아빠. 저는 소양인이에요. 이렇게 태음인과 소양인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소양인이나 태음인이 나올 수밖에 없고 태양인이나 소음인은 태어나지 않습니다. 결국 체질은 유전입니다. 두 번째 이 차이는 독특한 외모를 갖게 합니다. 저와 저희 둘째 형 닮았을까요? 안 닮았을까요? 안 닮았어요. 얼굴모습 어깨 벌어진 것 살찐 형태 목소리 완벽하게 다릅니다. 결국 체질이 다르면 외모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겁니다. 세 번째 체질에 따라 생리병리현상이 완벽하게 다릅니다. 저는 아침은 안 먹지만 밤 12시까지 음식을 먹습니다. 그래도 제 체중은 이게 마지막이에요. 저희 둘째 형 365일 다이어트하고 있어요. 그리고 일요일마다 어딜 갈까요? 예, 등산을 가요 그러나 몸무게는 몇 kg이에요? 예, 125kg이에요. 그게 그 체질의 특징이에요. 결국 생리현상이 다르다는 거지요. 그리고 병리도 다릅니다. 저 같은 사람이 잘 걸리는 병과 저희 둘째 형 같은 사람이 걸리는 병, 결국 체질에 따라 걸릴 수 있는 질병이 다릅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그 집안의 그런 질병이 존재하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체질에 따라 사물에 대한 정신적인 반응이 완벽하게 다릅니다. 제가 옷에 대한 관심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예, 있어요. 저는 아버지를 닮았어요. 저희 아버님이 공무원이셨는데, 넥타이가 약 1,000개정도 있으셨어요. 저희 어머니는 옷에 대한 별 관심이 없으셨어요. 그 당시에 여자 키 170이면 사 입을 수 있는 옷도 사실 없었어요. 그랬지만 뿐만 아니라 저희 어머니는 옷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으셨는데, 저희 둘째 형도 사실은 옷에 대한 관심이 없어요. 저는 옷에 대해서 결국 외모에 대한 굉장한 관심과 그리고 잠시도 가만있지 않아요. 느끼셨겠지만 저는 끊임없이 움직여대고 끊임없이 손을 움직입니다. 이게 소양인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에요. 우리 둘째 형이 만약에 강단에 섰으면 절대로 손도 안 쓸 것이고 움직이지도 않을거에요. 이렇게 저와 저희 둘째 형에 외모도 다르고 성격도 완벽하게 다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저와 우리가 완벽하게 다르지만 우리가 다른 가정교육을 받았나요? 같은 가정교육을 받았나요? 같은 가정교육을 받았지만 저는 굉장히 옷을 좋아하고 아직까지 결혼도 안하고 이렇게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지만 우리 둘째 형은 굉장히 안정된 생활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저희 둘째 형은 30년째 딱 아파트 몇 채를 샀어요. 우리 형은 아침 9시에 출근해서 6시까지 딱 이 한 구절만 외칩니다. 식후 30분. 식후 30분입니다. 식후 30분입니다. 직업이 뭐에요? 약사에요. 옷도 잘 안사요. 그냥 검정바지에 와이셔츠 하나면 끝이에요 가운만 걸치고 제가 알기로 아파트가 5채에요. 저는 그 정도 돈 벌었으면 다른 걸 할 텐데 여행도 안가요. 골프도 안쳐요 아무 것도 안 해요 그 직업에 너무 만족하면서 살아요. 저는 아마 그 직업이었으면 미쳐 죽었을 거에요. 이렇게 같은 집에서 같은 교육을 받았어도 체질이 다르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 살아가는 방법이 같아요? 달라요? 다릅니다. 저기 다른 두 사람이 결혼을 했으니 얼마나 많은 싸움이 일어나겠어요. 그래서 사실은 결혼생활이 쉽지는 않은 거에요. 왜 근본은 바뀌지 않기 때문이죠.  

 

아까 체질은 장기의 구조가 다르다고 했는데요, 내 체질은 태양, 태음, 소양, 소음 이렇게 4가지 체질이 있는데요. 체질 장기의 구조상 사실 영국에서는 이런 개념이 팍 떠올랐어요. 시스템 바이올로지(System Biology) 서양아이들도 드디어 이제 인간을 하나의 위면 위. 위 소아과 전문, 위 전문 이렇게 다 나눠지잖아요? 우리 동양은 이미 우리의 몸은 시스템적으로 서로 연결돼 있다고 봤는데요. 자 여기서 태양인 전체 국민의 1%, 태음인 전체 국민의 50%, 소양, 소음 각각 25%인데요. 태음인은 이런 사람들이에요, 태기가 강하고 간의 기능이 약한 사람이 태양인. 태음인은 거꾸로 간의 기가 강하고 폐의 기능이 약한 사람. 결국 태양과 태음은 장기의 구조가 정반대이고 나름대로 태음인의 성질도 정반대가 되겠죠. 그렇다면 전체 국민의 가장 많다는 태음인 50% 이런 사람들이에요. 간의 기가 발달 되어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간이 하는 역할이 뭐죠? 해독 그렇지요. 이 체질은 해독능력이 그 어떤 체질보다도 뛰어난 체질이고요. 간이 발달하면서 소장과  피하지방이 같이 발달하게 되어있는데, 우리 몸에서 소장이 하는 역할은 뭐지요? 소장? 그렇지요. 영양분 흡수에요. 자 이 체질 LG도 아니고 삼성도 아니고 영국제 다이슨 청소기도 별거 아닙니다. 음식 소화된 것 내려가면서 소장에서 미세 영양소까지 다 빨아들인다가 바로 태음인이라는 체질이에요. 이렇게 영양소 잘 빨아들이는 체질 살찔 확률이 높을까요? 낮을까요? 높아요. 그리고 더 재밌는 이야기는 바로 이 체질은 피하지방이 발달 되어있습니다. 결국 뭐에요? 이 집은 곳간까지도 넓어요. 소화도 잘 시키고 잘 빨아 들여서 잘 쌓아 놓습니다. 그러다 보니 태음인이라는 체질은 남보다도 살이 잘 찐다에요. 태음인이 이런 장기구조를 갖고 있어서 살이 잘 찐다면 태음인과 정반대 장기를 갖고 있는 태양인은 살이 찔까요? 안찔까요? 그래서 사상체질학은요 하나를 알면 열을 알 수 있어요. 왜 그 사람이 어떤 체질인가만 안다면 그 사람이 살이 찔 건지 살이 찌지 않을 것인지 알 수 있다는 거지요. 자 전반적으로 살이 찐 사람과 마른사람 누가 더 착하지요? 살이 찐 사람이 착해요. 그래서 우리 인간은 3초 만에 사람을 분간할 수 있는 것이지요. 우리 박승주 이사장님과 저 누가 더 착해보여요? 근데 누가 더 옷을 잘 입을까요? 누가 더 옷에 관심이 많을까요? 그렇지요. 오늘 더 이상 수업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이미 다 아셨어요.  

 

자 이렇듯 체질이라는 게요 막연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인체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있고 그런 장기구조를 갖고 있는 사람이 결국 살이 찌는 거고 좋은 모습을 갖고 계신 분들이 전반적으로 이 태생의 사람들 보다는  착하다는 거에요. 소양인 위가 발달되어 소화기관이 엄청 발달 되어 있습니다. 어떤 아이가 끊임없이 먹는다. 확률적으로 소양인일 확률이 높은 거에요. 어떤 아이가 잘 소화를 못시킨다. 그럼 어떤 체질이에요? 그러면 소음인일 확률이 높다는 거지요. 제가 왜 모자를 썼는지 아시지요? 저도 너무 안타까워요 벗고 싶어요, 이 모자. 그런데 재밌는 것은 대머리도 유전이고, 그 유전도 발현되는 정도가 다릅니다. 저희 할아버지 완전 대머리 였어요 완전 대머리. 할머니 태음인 머리 숱 많으셨는데, 저희 아버지 대에서 아들이 셋인데요, 소양인인 우리 아버지와 막내 작은아버지만 대머리였고 둘째 작은아버지는 머리숱이 우리 선생님만큼 많으세요. 우리도 3형제 중에 소양인인 큰 형과 저만 대머리이고 둘째 형은 머리숱이 너무도 많아요. 그리고 머리카락도 굵어요 거의 돼지 꼬리처럼, 너무 억울해죽겠어요. 이렇게 어떤 체질이 어떤 모습과 어떤 걸 나타내는 것은 바로 이러한 시스템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거지요. 체질을 분석하는 방법 이게 현실적으로 과학적이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안타까운데요. 지금 대한민국 정부도 1,000억 이라는 돈을 들여서 2006년도부터 올해까지 이제 막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고 있으면서 사실은 유전자에 의해서 체질을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어 했어요. 물론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그러나 체질을 분석하는 방법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손을 기준으로 볼 수도 있고, 여기처럼 이렇게 모습을 봐서 사실 알 수 있고요. 아니면 오링테스트(O-ring Test). 1960년대에 미국에서 나온 겁니다. 어떤 물체를 올려놨을 때 나한테 맞으면 힘이 들어가고 나한테 맞지 않으면 힘이 빠진다. 굉장히 과학적인 거에요. 단순하지만 원래 진짜 좋은 것은 굉장히 단순합니다. 단순하고 누구나 다 적용 할 수 있는데, 조건이 있어요, 몸에 웬만하면 면의 옷을 입고 있어야 하고 쇠가 없어야 하고 전자파나 유해파가 없는 곳에서는 굉장히 정확한 데이터입니다. 블록은 추에요. 저건 유럽 사람들의 생활의 지혜에요. 유럽에서는 저 추를 가지고 에너지 측정을 합니다. 저도 브라질이라는 나라가 가톨릭 국가다 보니까 많은 생활 속에서 이 추 가지고 마치 우리가 맥을 잡듯이 브라질 사람들은 이 추를 가지고 사실은 어떤 에너지 측정을 하는 건데, 저는 이 방법을 체질분석방법에 응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와서 보니까 생체 정보 측정기라는 게 있습니다. 이렇게 기계를 가지고도 이제는 저 기계에 대고 나한테 맞는 것과 맞지 않는 것을 줬을 때 반응이 완벽하게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지금은 이렇게 생체정보측정기로도 체질을 분석하고 있고요. 사람의 목소리 가지고도 체질 분석하는 그런 기계가 이미 특허를 받은 것도 있습니다. 이거는 이제마 프로젝트 중에 하나인데요. 남자 4개 얼굴, 여자 4얼굴 체질의 스탠더드적인 얼굴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4가지 얼굴 중에서 가장 착해 보이는 얼굴이 어떤 얼굴 인가요?  

 

청중 : 태음인 

 

임동구 : 더 크게!  

 

청중 : 태음인!  

 

임동구 : 그렇지요. 이렇게 생긴 사람들 오동통하게 생긴 사람들이 착해 보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소음인이 착하다는 분들도 가끔 있어요. 사실은 소음인들은 잘생긴 얼굴이에요. 그래서 가장 나쁜 남자일 확률이 높은 이런 소음인도 그래서 이렇게 체질에 따라 얼굴이 모습이 다르다는 것도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는 세상이 됐습니다. 자 여기서 태양인이라는 체질 전체 국민의 1% 밖에 없다는 태양인. 제가 삼성전자에 가서 2년 연속 체질 캠프를 진행하고 특강을 진행하면서 약 5000명의 삼성전자 임원을 만났습니다. 5000명중에 딱 7명이 태양인으로 나왔고, 재밌는 것은 그 7명이 다 다른 부서에는 없고 오로지 연구소 파트에만 집중적으로 몰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태양인이라는 사람들이 어떤 특징들을 갖고 있냐면요. 삼성 중에 보겠습니다. 고집강하고 자기 색 강하게 나타내고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일에 두각을 나타냅니다. 머리가 좋고 발명가 기질이 강하고, 이상주의자가 많아요. 이런 체질이 더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예, 있어요. 제가 얼마 전에  방배동에서 진로과정을 강의하면서 그 학생 중에 한 친구가 이 체질이었어요. 태양인. 딱 한명 있었는데 전교생중에, 이런 특성 때문에 학교생활이 어려워서 소위 말하는 방배동 최고의 문제아가 돼있더라고요. 사실은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런 이들이 갖고 있는 이런 독특한 특징 때문에 아이들이나 선생님들과 잘 소통의 문제가 있을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어떤 사람들이냐 보겠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이에요. 나폴레옹, 히틀러나 아니면 조수미, 마이클 잭슨, 박태환, 박진영. 폐가 발달하는 사람이 잘할 수 있는 운동이 뭐가 있을까요? 수영 또는 마라톤. 그런 장기가 발달 되어있는 사람들이 조금 더 잘할 수 있는 운동 그런 성격 때문에 특별히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분야가 사실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소양인이라는 체질입니다. 제가 전형적인 소양인이에요. 목소리 톤 높고 굉장히 감각적이고, 이 들의 특징을 보겠습니다. 소양인1. 소화력 좋고 그러나 에너지가 잘 드러난다. 소양인2. 최강의 체력을 가지고 있고 신장질환이 잘 생길 수 있다. 성격적인 특징을 보면 호기심이 많다, 언제나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가진다. 또는 순발력과 재치가 뛰어나고 예민함과 여유가 공존을 한다. 이 체질의 특징, 단 하나로 이야기하면 굉장히 감각적이고 순발력이 아주 뛰어나다가 특징이에요. 그리고 특히 이런 소양인2라는 체질은 제가 보여드리겠지만 이런 사람들이 모여 있어요. 소양인1. 모델로서 가장 적합한 체질이고요. 소양인2는 뚱뚱한 아주 볼륨감이 있지만 굉장히 순발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몰려 있어요. 이제는 사상체질학에서 4가지만 구분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1, 2로 구분 할 수밖에 없는 게, 같은 소양인이라도 이렇게 이소라와 파바로티는 같아요? 달라요? 외모가?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제가 300명의 오페라 가수를 만났습니다. 그랬을 때 소양인1에는 단 한명도 오페라 가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소양인2에는 테너와 소프라노가 거의 80%가 집중적으로 몰려 있었습니다. 만약에 저 같은 체질이 이태리에 성악을 공부하러 간다면 말려야 될까요? 보내야 할 까요?  오히려 이태리 가면 패션 쪽으로 보내야 하지, 성악은 아니라는 거지요. 그래서 이런 체형은 사실 아마 거의 오페라 가수중에 못 보셨을 거에요. 가슴은 좁고 어깨는 처져있으며, 목이 비정상적으로 긴 사람은 오페라 가수의 체형이 아닙니다. 소양인1. 어떤 분들이 있을까요? 학교 내에서. 자 이 체질 언제나 새로운 걸 좋아해요 그리고 30분 이상 앉아 있기가 어려워요. 그러면  학교에서 평가가 뭐에요?  

 

청중 : 주의산만.  

 

임동구 : 예, 그렇지요. 주의산만. 그러나 절대로 주의산만하지 않습니다. 집중력이 너무너무 뛰어나요 제가 그랬거든요. 같은 교실에 토끼와 거북이가 같이 있는 거에요. 그러다 보니 사실 애꿎은 소양인만 죽어나는 거에요, 정신이 산만하다, 애가 소란스럽다, 눈이 너무 왔다 갔다 한다. 이런 평가를 받는 다는 거지요. 이 체질 그들만의 특징이 있습니다. 나는 소양인인 것 같다. 손 한 번 들어 보세요. 여기 선생님 소양인 잠깐 나오세요. 본인이 1타입 같으세요? 2타입 같으세요?  

 

청중 : 2타입이라고 하면 잘 안 믿으실 거 같은데. 

 

임동구 : 본인이 지젤번천 같다? 자 지젤번천은 브라질이 낳은 세계최고의 모델입니다. 작년 한해 500억울 벌었어요. 본인이 번천이라고 하니 제가 분석을 한번 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청중 : 해야 해요.  

 

임동구 : 그렇지요. 자 이리로 오세요. 시간 관계상 다는 못해 드리고요. 어떻게 체질을 분석하는지 잠깐 보여만 드리겠습니다. 반지 빼주시고요. 일단 추로 먼저 분석하고요 폐, 간, 췌장, 심장 이 4곳 중에서 한 곳에 대보겠습니다. 그곳에 약한 장기에서만 여기가 돌면 태음인이고, 여기서 돌면 태양인이고, 여기서 돌면 소음인이고 여기서 돌면 소양인이신데, 우리 어머니는 체질이 뭐에요? 소양인입니다. 그래서 옷이 나름 센스가 있으세요. 이게 태음인 어머니라면 절대로 이런 스타일의 팔찌나 이런 스타일의 구두를 신지 않으세요. 모의 테스트 한 번 가겠습니다. 두 가지 color 중에서 어떤 color에 식욕을 느끼시나요? 

 

청중 : 주황색 

 

임동구 : 그렇지요. 전 세계 어딜 가나 프랜차이즈 푸드들은 다 주황색입니다. 빨리 먹게 하고 빨리 흥분시키고 더 먹게 하는 겁니다. 제가 알기로 많이는 드실 것 같아요. 주황색에 힘을 줄 수 없다. 나한테 맞지 않는 color가 올라오면 힘이 빠진다가 바로 미국 과학자들이 나름대로 대체하시는 분들이 어떤 color, 어떤 음식이 나한테 힘을 주는지 안 주는지 알아냈어요. 이렇게 올려놨을 때 힘이 빠지는 color가 좋을까요? 나쁠까요?  

 

청중 : 나빠요.  

 

임동구 : 웬만하면 이런 color의 옷은 입지 않는 게 좋다는 거지요. 그리고 혼자 각각의 연결된 장기가 있는데요. 여기가 심장, 폐, 췌장, 간이에요. 소양인한테 주황색을 놓더라도 반지만 이거 쇼가 아니라 이게 나름대로 과학입니다. 체질은 번천이세요, 지젤번천 관리가 안 되서 그렇지요.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자 저렇게 옷을 입고 저런 모습을 가지신분의 행동이 다른 체질과는 분명히 다를 거라고 봅니다. 제가 청담동에서 아주 유명한 보석 디자이너와 같이 행사를 하면서 대한민국서 가장 잘 나가는 스타일리스트 10명 불러서 프로그램을 진행을 했을 때. 10명중의 10명이 저 같은 체질이었어요. 소양인1. 타고난 끼가 있다는 거지요. color에 대한 감각, 패션에 대한 감각, 공간에 대한 감각이 그 누구보다도 뛰어난 체질이 바로 소양인이라는 체질이지요. 태양인은 청각이 발달 되어있습니다. 소양인은 시각이 발달 되어있습니다. 소양인2라는 체질 소양인1과는 다른 몸매지요. TV를 보셨을 때 여성 개그맨들 중에서 몸은 큰데 진짜 순발력 있고 말 잘하는 어떤 체질이다? 예, 소양인2입니다. 태음인은 그렇게 방방 뜨지를 못해요. 그래서 이 체질을 알면 내가 어떤 코미디언들 개콘에 나오잖아요. 아주 잘생기고 예쁜 하는 역할, 평범한 개그맨이 해야 하는 역할, 뚱뚱해야 잘 하는 역할 이렇게 나누어지잖아요?  이렇듯 이 이론이 존재를 합니다. 그리고 태음인, 이런 분들이세요. 태음인1은 소화기 계통에 질환이 잘 일어나고 특히 과민성 대장에 가장 안 좋으신 분들. 성격적인 특징 보겠습니다. 성품이 조용하고, 섬세하며, 통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 노이로제에 걸리기 쉬우신 분들. 그래서 이 체질은 여성 갱년기 때 가장 조심해야 할 체질이세요. 제가 개인적인 말이지만 이 분들이 가장 심한 우울증이 오시는 분들이고요. 태음인2는 어떻게 보면 한국에서 가장 아줌마적인 그런 느낌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인데. 그러나 이들 특징 보겠습니다. 성격적인 특징이 자애롭고 인자하지만 화가 나면 가장 무섭고요, 보수 적이고 변화를 싫어하고 욕심과 추진력이 있으며 승부욕이 뛰어난 분들이 여기에 있는데. 이런 분들이에요. 태음인1 이영애, 지진희, 고현정. 이 체질의 여성분들은 가장 미스코리아가 많이 나오는 체질입니다. 우아하게 아름다운 체질. 자 태음인2라는 체질은 부잣집 맏며느리감이지만 이 체질은 미스코리아가 나올까요? 안 나올까요? 안타깝지만 미스코리아는 포기해주세요.  그냥 부잣집 맏며느리나 사업가하기에 최고의 체질입니다. 이들은 우직하고 목소리 톤은 낮고, 당연히 저 보다는 더 착해 보이고, 소화력 좋을 것이고. 이들 만의 분명히 장단점이 존재를 합니다. 그리고 소음인 이런 체질들입니다.  

 

특히 소음인1은 체력이 떨어지고 그러면 신경질적이 되고 약간 분석적이고 비판적인 경향. 소음인2는 주어진데 최선을 다하고 경계심 강하고 성취욕 높고 분석적이고 일을 빈틈없이 한다. 소음인2는 학교에 갔을 때 여 선생님의 거의 75%가 이 체질입니다. 가장 선생님으로서 적합한 체질이에요. 절대로 실수하지 않고 분석적이고 논리적이고 절대로 어떤 정상적인 거에서 웬만하면 벗어나지 않으시려는 분들. 그래서 사실 어떻게 보면 또 문제가 될 수 있어요. 너무나 많은 여 선생님들이 다 이 체질에만 집중적으로 몰려있다 보니까 아이들이 편안하게 가서 상담할 선생님이 없는 거에요. 강부자 같은 선생님들도 있어줘야 되는데, 전부 다 예쁘장한 선생님들 전부 다 깔끔한 선생님들만 있다 보니 사실은 아이들한테 어떻게 보면 창의력을 거기서 벗어나면 절대로 못 받아들이는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이건 한 번 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제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에요. 전인화, 최지우, 강수지, 한민관씨. 소음인2는 권상우 등. 자 소음인2는 요즘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걸그룹과 아이돌이 가장 많이 나올 수 있는 체질이에요. 노래 잘 하고 몸 가꾼 만큼 예뻐지고 머리숱 많고 피부 톤 좋고. 자 이 체질 테너와 소프라노에 나머지 20%가 여기서 나오고요. 태음인이라는 체질은 바리톤, 메조소프라노가 집중적으로 몰려있는 체질이 바로 태음인입니다. 이렇게 각각 체질에 따라 모습, 체형 같다? 다르다? 예, 다르다. 이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바로 음식입니다. 많이 고민이시지요. 대체 내 아이한테 뭘 만들어줘야 할까 아니면 뭔가 건강식품을 아이에게 먹이고 싶은데 어떤 건강 보조 식품을 먹여야 좋을 지에 대해서 고민을 안 할 수가 없으시잖아요. 사실 저는 브라질에 있을 때 많은 운동선수들과 같이 일을 했었고요. 그 운동선수들을 위해 어떤 건강 보조 식품을 먹일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도 많이 했고, 제가 나름 브라질에서 있으면서‘아, 이것만은 딱 이야기하고 싶다’라면 제가 2002년 최고의 스타 호나우두와 같이 이거를 진행을 했었어요. 그 운동선수한테 어떤 것을 먹일 것이냐. 호나우두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누구에요? 내 아이잖아요. 내 아이한테 어떤 음식을 해줘야 얘가 조금 더 안정되고 잘 자라고 성격도 정상적이 되는지 이건 첫 번째 기준은 이거에요. 오이가 뜨거운 가요?  차가운가요? 예, 차가워요. 그러면 몸이 차가운 소음인한테 오이가 맞을까요? 안 맞을까요? 예, 안 맞겠지요. 그러면 이 오이 어떻게 몸이 차가운 사람도 먹어서 문제가 없을까? 생각해보셨나요? 오이를 어떻게 먹으면 별로 차갑지 않게 먹을 수 있을까요? 우리 지금 드시고 계시잖아요. 오이 어떻게 먹어요? 고추장에 찍어 먹잖아요. 아니면 고춧가루에 무쳐먹든지. 이게 방법이에요. 음과 양의 조화입니다. 어떤 하나로 먹는 게 아니라 조화롭게 조화시켜서 결국 음양의 조화를 하시는 건데. 사실요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음식은 한식이에요. 한국음식.  

 

그 이유가 뭔지 아세요? 가장 중요한 거 한국음식의 가장 특징이 뭡니까? 뭐에요? 뭐지요? 한국음식은 발효음식이기 때문에 세계최고인거에요. 한국처럼 발효음식을 많이 먹는 나라가 없는데 발효음식이 왜 좋으냐? 음식이 발효되는 순간 음과 양이 무너져 내리면서 중간이 강해진다는 거지요. 이게 진짜 중요해요. 그리고 뿐만 아니라 발효음식의 가장 특징은 무엇이냐 하면 음식을 이미 누가 한번 먹었어요, 미생물이 한번 먹었잖아요. 그래서 소화시키기가 좋다는 거에요. 그래서 사실 아이들한테 가장 좋은 음식은 한식 그 중에서도 된장찌개 이렇게 한 번 소화가 된 음식을 아이들한테 주면 소화 불량 와요? 안 와요? 안 옵니다. 제 조카고 키는 190이고요. 엄마 아빠가 약사다 보니까 뭘 많이 먹었겠어요? 예, 이상한 거. 그렇지요? 몸무게가 138kg까지 올라갔어요. 물론 엄마아빠가 다 태음인이라는 것도 원인이었지만. 이렇듯 음식이 사실은 서양에서만 우리 어머니들이 호주가서 건강 음식사오고 다 필요 없어요. 전 세계 가장 좋은 건강식품은 대한민국에 있어요. 가장 대표적인 게 콩과 인삼 결국 홍삼 이런 식품이거든요? 그거보다 더 좋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우리의 음식의 특징은 이렇게 음양의 조화가 맞아진다는 너무나도 중요한 거에요. 그래서 아침에 아이들한테는 따뜻한 음식의 한식이 넘버원이고 절대로 찬 우유에 콘플레이크는 안 먹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보통 각 체질에 따라 음식이 다른 이유는 바로 여기에 이유가 있는 거에요. 어느 순간부터 Five color의 음식을 먹으라고 하면서 난리가 났어요, 영양 쪽에서 미국에서 났습니다. 알고 봤더니 동양의 음양오행이 가서 이렇게 변해가지고 온 거에요. 사실 다섯 가지 color 다 중요합니다. 전부 다 Chemical이고 다 강력한 항산화를 갖고 있는데 각각의 color가 도와주는 장기가 정해져 있다는 거에요. 보통 미디어에서 이러지요. 머리가 빠지고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지면 어떤 음식을 먹으라고 하지요? 콩 중에서 어떤 콩?  

 

청중 : 검은 콩.  

 

임동구 : 그 이유가 바로 대머리가 가장 많은 체질이 소양인이고요. 신이 허하면 머리가 빠질 확률이 높아지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예로부터 신을 강하게 하는 음식이 뭐였어요? 검정색 푸드였다는 거지요. 블랙 푸드. 결국 블랙 푸드는 어느 장기를 강하게 해준다? 신장이라는 장기를 강하게 해주는 거에요. 이렇듯 각각의 color는 우리 몸속에 있는 장기와 서로 반응을 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한식을 먹이고 아이의 체질을 안다면 그 아이한테 조금 더 맞는 color의 음식을 집중적으로 먹인다는 것도 좋겠지요. 아주 재밌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OECD 국가 중에서 흡연율이 가장 높은 나라가 어느 나라인지 아세요? 남성 흡연율이 가장 높은 나라. 대한민국이에요. 폐암의 가장 큰 원인이 뭐지요? 담배. 그런데 OECD 국가 중에서 한국 남성의 흡연율이 가장 높은데 대한민국이 OECD국가 중에서 폐암사망률이 가장 적은 나라에요. 이걸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어요? 없어요? 이상하다는 거에요. 담배를 많이 피면 폐암이 많이 걸려 죽어야 되는데, 한국 남자 죽지를 않아요. 담배를 펴도 이유가 있다는 거지요. 그 이유가 뭐에요? 결국 한국사람 만큼 뿌리음식을 많이 먹는 나라가 없습니다. 결국 뿌리가 어딜 보호해주는 거에요? 폐를 보호해주는 거에요. 이렇듯 우리가 아직 완벽하게 과학적으로 증명해내지는 못했지만 분명히 뭔가 연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렇습니다. 패스트푸드가 안 좋은 건 당연한 겁니다. 복합물이에요. 활성 성분 많이 만들어냅니다. 저 같은 체질의 아이가 패스트푸드 많이 먹으면 쟤가 얌전해질까요? 애가 더 다혈질이 되고 더 어수선해질까요?  더 어수선 해지겠지요. 그거를 꼭 패스트푸드만을 보지 마시고 앞으로는 이렇게 그 음식이 갖고 있는 성질을 본다면 내 아이가 너무 얌전하다면 조금 고춧가루, 카레 이렇게 자극적인 걸 먹이면 좋고요. 너무 얘가 나댄다. 저처럼 왔다 갔다하게 되면 안정된 음식을 먹여야 될 거에요. 옆집 아이가 먹어도 좋았던 음식이 내 아이한테 꼭 똑같은 효과를 내요? 안 내요? 안 내지요.우리 어머니들 자기네끼리 갖고 있는 브랜드 화장품 써요? 안 써요? 안 쓰잖아요. 피부에 맞고 안 맞고 다르잖아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한국 분들은 인삼 얘기는 다 받아들이는 데 음식을 편식해라 결국 내 유전자에 맞는 음식을 먹으라고 하면 좀 부담을 가지시는 것 같아요. 이제는 가장 중요한 건 그거에요. 70까지 살았을 때는 그냥 아무 거나 먹어도 돼요. 이제 몇 살까지 살아야 돼요? 100세까지 살아야 되고요. 나름대로 전략이 달라야 해요. 이제는 내 유전자에 맞는 내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어서 결국 내 몸 상태를 가장 안전한 상태, 스트레스에 가장 강한 상태로 만들어줘야 내가 좀 더 오래살 수 있다는 거에요. 화를 많이 내는 사람이 오래 살겠어요? 화를 적게 내는 사람이 오래 살겠어요? 당연히 화를 적게 내는 사람이 오래 삽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음식으로 밸런스를 맞춰줘야 한다는 거지요.  

 

소화 안 되는 사람이 자꾸 뷔페에 가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소화를 잘 시키는 사람이 마음이 안정되어 있겠어요? 아니면 소화를 못시키는 사람이 안정되어 있겠어요?  당연한 거에요. 소화를 더 잘 시키는 사람이 더 착하고 더 많은 거를 베풀려고 해요. 내가 아픈데 남에 관한 걸 관여를 하겠어요. 그래서 이제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서 음식이 너무 너무 중요합니다. 그 음식을 웬만하면 하나씩 드셔주시고요. 그리고 이렇게 체질에 따라 음식의 원료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아로마에 대한 얘기를 잠깐 할게요. 서양에서는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쓰는 것이 아로마라는 것인데, 요즘에 향초 많이 나왔어요. 너무 많이 팔리고 있는데 사실은 향초로 마음을 안정시킨다 이건 사실은 뭘 태워서 안정시키는 건 별로입니다. 아로마나 에센셜 오일로서는 가능한데요, 한 동안 강남 쪽에서 아이들 집중력 높인다고 로즈마리를 막 뿌려준 적 있어요. 공부방마다. 이 아로마도 체질에 따라 다르게 반응을 합니다. 그래서 함부로 아이의 체질을 모르고 아니면 특히 우리 어머니들도 마사지샵 가서 아로마 마사지 받으시잖아요, 잘못 받으시면 내가 갖고 있는 원래 기력보다 더 빠질 수도 있다라는 거지요. 맞지 않으면. 그래서 이제는 아이들 공부방에 요새 유행하는 향초나 아로마 잘 생각하고 주셔야 더 학습 효율이 올라가는 거지, 잘못주면 오히려 그 아이한테 해로울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과학적으로 이런 게 증명되는 시대입니다. 영양물질이나 약용물질이 우리 몸에 들어 왔을 때 발현되는 유전자가 다르다는 게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되는 시대에요. 지금 대전연구단지에 있는 한의학 연구원들이 발견한 게 뭐냐면 녹용이라는 보약은‘태음인들한테만 맞습니다’라는 게 과학적으로 증명이 됐습니다. 다른 체질은 굳이 녹용을 먹을 필요가 없다는 거지요. 그래서 혹시 남편 되시는 분들 좀 힘나게 하시려고 태음인도 아닌 데 녹용 먹기는 오히려 건강에 더 나쁘지요 그래서 사실은 보약 잘 지으려고 하잖아요. 그런 걸 먹으면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데, 그래서 이제는 정확하게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DNA라는 말을 많이 들어 보셨죠? DNA 혹시 아세요? DNA가 뭐에요? 유전정보지요. 우리의 모든 것들. 우리의 인간이라는 미생물이건 침팬지건 코끼리건 그러한 것들이 갖고 있는 그리고 그런 유전자를 갖고 있으면 그렇게 모습이 나타나는 건데, 사실은 이 유전체 이게 바로 사실은 사상체질학이에요. 그리고 그런 유전자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모습과 그런 기질특이성을 나타내는 데요. 재밌는 게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유전자 정보는 딱 4가지 언어로 되어있어요. 이게 동물이건 식물이건 미생물이건 딱 4가지 것의 조합에 의해서 달라지는 거지요. 우리 인간은 약 60개의 세포와 46개의 염색체와 약 2만 5000개정도의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는데, 사실 인간과 침팬지가 1%밖에 안 틀려요 거의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도 사실은 거의 같음 속에 다름이 존재하는 것이고요. 그래서 이제 앞으로 유전자에 의한 것 굉장히 부각이 될 텐데요. 굉장히 재밌는 것이 이겁니다. 뭐냐면 환자는 다른데 환자마다 같은 약을 처방하는 게 이게 아직도 서양의 의학이에요. 가장 큰 예 혈압 약. 혈압이 높아서 약을 먹게 됐어요.‘오 의사선생님 저 이약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러면 의사 선생님이 뭐라 그래요? 바꾸자 그래요. 언제까지 바꿔요? 예, 맞을 때까지 바꿉니다. 운 나쁘면 수많은 약을 먹어야 되는 거에요. 그런데 요즘에 나온 게 바로 유전자 의약이라는 거든요. 그 사람의 유전자를 미리 알고 거기에 맞는 약을 집어넣자는 건데, 아직 이게 완벽하게 구별이 되어 있지 않아요. 미국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냐면요, 1998년에 조사한 건데, 약 30%의 환자가 약의 효과가 없다는 거에요. 이거는 거의 모든 약이 결과가 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1994년에 약 부작용 때문에 약 10만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220만 명이 부작용 때문에 고생을 했다는 거지요. 이거는 뭐에요? 사람의 유전자가 다르면 약과 반응이 같다? 다르다? 다르다. 그래서 체질을 알고 내 유전자 정보도 알고 거기에 맞는 음식, 거기에 맞는 생활양식을 갖는다면 좀 더 건강해질 수 있다. 결국 아이들의 건강도 이제는 감싸고 보통 그러는 것보다도 내 아이한테 진짜 맞는지 얘가 정말 어떤 음식이 좋아하는 거와 좋은 음식은 다릅니다. 애한테 맞는 음식을 줄 수 있는 그런 어머니의 현명함을 한 번 쯤 사상체질학에서 찾아봤으면 합니다. 이제는 이런 단어가 드디어 뜨기 시작 했어요 nutrigenetic. 결국 음식도 유전자에 따라 먹는 그런 세상이 됐습니다. 그래서 동양의 이런 음양이나 체질학적인 거와 서양의 나름 칼로리라든지 Chemical, 이렇게 서양학이 쓰는 이런 단어들 이런 과학적인 지식도 되게 중요합니다. 양쪽 같이 해서 이제는 개인 맞춤형 라이프 코칭 프로그램이 꼭 나와야 하는 시대가 왔고, 이거를 이제마 선생님이 140년 전에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가 그거를 잘 개발시키고 발전시켰어야 되는데 그걸 못했다는 게 너무 안쓰럽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각각의 체질에 따라 이런 기질 특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직업을 더 잘 수행 할 수 있다는 거지요. 태양인 완벽주의자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과학자, 발명가, 아니면 작곡가가 많고요. 태음인은 포용력, 추진력 융화되지 않으니까 정치인, 사업가 1년 만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소양은 순발력, 창의력 그래서 언론인, 스타일리스트, 기획자. 소음인은 분석 쪽으로 논리적이다 보니까 교육자, 의사, 회계사, 연구원 쪽에서 특히 부각을 나타냅니다. 그런데 여기 중요한 게 하나 있습니다. 뭐냐면요. 육상선수 중에서 100M, 200M 뛰는 몸과 마라톤을 뛰는 선수의 몸이 같습니까? 다릅니까? 다르지요. 이제는 어떤 것이냐 어떤 직업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뭐가 중요한 거에요? 직무가 중요합니다. 제가 저번에 한 번 포천에 있는 경기도 평화 교육 연수원에서 역사 선생님만 모아놓고 강의한 적 있어요. 역사 선생님들의 체질패턴은 제가 여태까지 학교에 가서 했던 패턴과 같았을까요? 달랐을까요? 완벽하게 달랐어요. 선생님도 어떤 과목이냐에 따라서 다를 수 있다. 운동선수도 종목에 따라 사실 체형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제가 나중에 말씀드리겠지만 다중지능과 제가 같이 연결시켜 놨는데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렇게 다중지능과 사상체질을 잘 접목시키면 세계최고의 질병 코칭 프로그램이 나올 것 같습니다.  

 

왜? 사상체질의 이런 기질특이성과 다중지능의 프로그램을 같이 공동으로 운영했을 경우에. 소통의 knowhow도 체질에 따라 다릅니다. 태양인들은 완벽함을 추구하고요, 태음인들은 최대한 중시하고 배려하고 적응력이 뛰어납니다. 소양인들은 외향적이고 그리고 아이디어 굉장히 뛰어납니다. 그리고 굉장히 강압적이에요. 소음인들은 내성적이고 분석적이고 원칙론 적이다 보니까 사람들을 설득할 때 쓸 수 있는 것이 달라요. 태양인들은 논리적인것 가지고는 절대 넘어가지 않고요. 태음인들은 기다리고 격려해줘야 되고, 소양인들은 인정해주고 칭찬해줘야 됩니다. 소음인들은 기승전결이 정확하지 않으면 절대로 설득 되어오지 않아요. 그래서 아이들과 대화를 할 때에도 그 아이가 어떻냐에 따라서 아니면 내 남편의 체질이 어떤지를 알아야 소통의 질이 높아진다는 거지요. 사실 원래 제가 처음에 했던 것은 건강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이렇게 사상체질을 진로적성에 포커스를 맞추게 됐냐면요. 나름 한국에 온지 10년 됐는데 이제 좋은 직장을 많이 가보게 됐어요. 갔더니 어떤 직업 어떤 직무 쪽에 집중적으로 어떤 체질이 몰려있는걸 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중지능을 하시는 분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바로 이거 였어요.‘콜로라투라 ’라는 것은 소프라노 쪽에서 가장 하위에 있는 사람들이에요. 이 사람들 90%가 태양인이었어요. 바리톤의 90%는 태음인, 소프라노 테너의 80%는 소양인쪽, 스타일리스트 100%는 다 소양인이었어요 그것도 A급 청담에서 가장 잘 한다는 스타일리스트. 이것이 또한 저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삼성전자 내에는 마음치유국이 따로 있습니다. 상담사가 20명이 배치되어 있었는데요, 20명 중에 20명이 소음인2 였어요. 아까 소음인2의 특징이 뭐였어요? 분석적이고 논리적이었다는 거지요. 이렇듯 그 기질 특이성 때문에 특별히 더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30명의 삿포로 일식 조리사를 불러서 진행 했는데 30명중에 결국 75%가 소음인2 였어요. 이게 뭘  의미하냐요 이제는 아이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서 진로측정을 하잖아요. 포인트가 있어요. 요리사가 아니라 일식 조리사 손이 뜨거우면 좋을까요? 손이 차가우면 좋을까요? 예, 차가우면 좋아요. 역시 일식 조리사에서는 소음인2가 가장 많았다는 거지요. 이렇게 그들의 기질 특이성이 그대로 직업 쪽에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다중지능이론 많이 들어보셨지요?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박사가 하버드대에서 연구를 했는데, 인간은 8개 가지의 지능이 있다. 옛날처럼 IQ, EQ를 넘어서 이제는 인간이 각각 8가지의 지능을 갖고 있는데 이걸 보세요. 이 아이가 음악지능이 높다고 나왔어요. 음악이 분야가 얼마나 넓습니까? 얘가 바이올린을 시킬지 피아노를 시킬지, 똑같은 현악기에도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있는데 바이올린 연주하는 사람 중에서 덩치 크고 어깨 딱 벌어진 사람 보신적 있으세요? 없어요. 이게 체질에 따라 어느 정도 그게 나옵니다. 그래서 사실 체질가지고 다 아이들의 진로적성을 못하니까 가장 좋은 파트너가 뭐였어요? 바로 다중지능이었어요. 다중지능으로 어느 정도 조절이 되고 거기에 아주 디테일한 것은 사상체질로 접목하니까 아이들 진로가 더 확실히 나왔다는 거지요. 그 다음 앞으로 사실 제가 안타까웠던 것이 뭐냐면 지금 대한민국에 와 있는 모든 프로그램들 서양에서 온거에요. 아까 말씀드렸지요. 서양 사람들은 인삼을 0.1 밖에 못먹게 하는 사람들이에요. 우리는 이제 10gm도 먹잖아요. 그리고 이런 다중지능이나 MBTI는 그 사람이 어떤 모습을 갖고 있는지 어떤 생리를 갖고 있는지 대머리가 될지 안 될지에 대한 정보가 사실 없어요. 이 두 가지를 잘만 적용 시킨 다면 결국 서양의 분석적 접근법과 동양에 전체론적인 접근법을 가지면 조금 더 높은 확률적으로 아이한테 딱 맞는 그런 진로 코칭 프로그램이 나오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제가 처음에 이 프로그램을 들고 나왔을 때 많은 분들이‘사상 체질로 어떻게 아이들의 진로? ’그랬는데 지금은 다행히도 강남에 있는 몇몇 학교와 그리고  경기도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포천에 거기서 지금 제가 오늘도 바로 나가자마자 포천에 가야 되는데요. 이게 다 맞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이제는 한 번쯤 그리고 사상체질의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겨줄 수 있다는 거지요. 그리고 중요한 거 우리 집에는 딱 두 가지 체질이 있습니다. 이제는 소통의 도움이 될까요 ? 안될까요? 안 될겁니다. 체질 절대로 변하지 않아요. 절대로 억지로 남편을 바꿀려고 하지 마세요.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체질이 그렇기에 그래서 이제는 사람을 바라볼 때요 ‘저 사람 왜 저래? 가 아니라 아 저 사람은 나와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생각하는 게 다를 수도 있다’ 나한테는 너무나 당연한 거지만 상대방한테는 너무 많이 당연할 수 있다는 거지요. 저한테는 쇼핑 가는게 행복이지만 우리 둘째 형한테는 쇼핑가는 게 지옥이라고 하더라고요. 분명히 나한테는 소중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한테는 소중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 이게 그 사람이 나에 대한 배려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타고난 체질이 달라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다를 수 있다라는 거를 한 번 쯤 생각해 주셨으면 하고요. 아무튼 오늘 제가 선생님들과 여러 학부모님들과 한 번 이렇게 한국 고유의 사상 체질학이 이렇게 멋지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오늘 제 강의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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