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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연사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종근
포럼일정 : 175회(2016.08.17)
포럼장소 : 앰버서더호텔(장충동)



만나서 반갑습니다.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성동 광진 교육청 교육장 임종근입니다. 우리 중앙회 선배님들하고 교장선생님들 샤프론 총 단장님들을 비롯해서 활동하시는 여러분들 아침에 만나뵙게 돼서 정말로 반갑습니다. 제가 이렇게 좀 서니까 지난 날이 생각나네요.
 

   

2008년도에 제가 강남교육청 장학관을 하고 있을 때, 그때 제가 강남 서초지역에 중학교가 39개가 있었는데 정확하게 32개 학교를 전부 샤프론봉사단을 참관을 했었어요.  

   

그래서 아마 강남이 가장 샤프론 활동이 활발했었죠. 그때 중앙단에서 저한테 총리상도 주시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교육장으로 오기 전에는 성동 광진쪽에 경일중학교 교장을 하면서 그 지역에 봉사단 교장 회장을 했었어요.  

   

그때 제가 3개월에 한 번씩 우리지역에 총단장님을 모시고 식사를 했었어요. 그래서 단장님들하고 아주 절친하게 지냈던 기억도 납니다. 오늘은 짧은 시간이지만 이 교육장이 보는 우리대한민국의 교육의 실과 허에 대해서 현실과 미래에 대해서 인포메이션을 좀 드리고 또 생각해보는 이런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은 상당히 높습니다.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우리가 2010년도 부터 공적개발 원조국으로 부상을 합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매년 해외로 4700만 명의 해외자원봉사자가 밖으로 공적개발 원조를 합니다. 그 중에 선생님들도 300명이 포함이 돼있어요. 우리가 최빈국으로 지원을 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가 된 거죠.  

   

그리고 그 해에 G20 이게 그 유엔의 가입된 나라 192개 나라 중에서 경제적으로 국가경쟁력이 상당히 높은 20개의 나라가 모인 유직격인 그런 나라들의 대표로서 우리 대한민국에서 G20이 정상회담을 하게 됩니다.  

   

상당히 위상이 높아지고 있죠. 그리고 보시다시피 25나라 2050클럽에 가입을 하게 되는데 무슨 뜻이냐면, 1인당 국민소득 GNI가 2만 불이 넘은 나라이며 인구가 5000만이 넘을 때 그 때 2050클럽에 가입이 되는 겁니다. 7번째로 가입을 하고 그러면서 우리의 수출은 전 세계 8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포츠 지금 리우올림픽을 하고 있지만 곧 2년 뒤에는 동계 올림픽을 또 우리나라 평창에서 하게 됩니다. 

   

자, 그리고 여러분들 아시아 최초의 난민 인종국이라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죠? 3년 전에 우리 아시아에서 최초로 난민을 받아들이는 나라가 됩니다. 지금 난민 신청한 숫자가 9500명 정도 되는데 한 600명 정도가 지금 이 우리나라의 체류비자를 받았어요. 

   

이렇게 난민을 인정하는 아시아 최초의 국가가 됩니다. 자, 대학 진학률 통계는 여러 기관마다 다른데 평균 70%이상이 대학을 진학을 하고 그리고 25세에서 10살 많은 34세까지 전문대 이상의 고학력자가 우리나라가 저렇게 OECD 국가에서 1위로 68%나 됩니다. 자, 3년에 한번씩 만15세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 학업성취도 비교평가도 우리가 핀란드를 앞섰어. 전에는 이제 이게 3년마다 하는 건데 핀란드가 항상 1위를 차지하다가 이제는 도시국가라고 하는 싱가포르, 홍콩에서 우리가 3등을 했습니다.  

   

기능 올핌픽 매년 우리가 종합 우승을 합니다. 이런 데이터는 정말로 우리나라의 국격이 높아졌다 이렇게 우리가 생각을 하게 되겠죠. 정말로 또 사실이고, 그러나 우리 교육계에서는 상당히 많은 고민에 빠져있어요. 잠이 안 올 정도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겁니다. 우리 한국호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가 7년째 최하에요. 이 아픈 교육을 우리가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청소년 주관적 행복지수가 이거는요 이 건강 학생의 건강, 그 다음에 학교생활 만족도, 사회생활 만족도, 소속감, 적응력, 외로움 이 6가지로 측정을 하는데 OECD 국가에서 최하위예요. 행복하지 않은 학생들의 모습 우리가 떠올리게 되죠. 자살률이 10년간 가장 높습니다.  

   

노인자살률이 가장 높고 청소년 자살률이 높다 보니까 평균 자살률도 우리가 대한민국이 가장 높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가정을 보면 요즘에 그 하루가 멀다고 아동폭력이니 이런 아이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도를 하고 있는데, 너무 어느 날은 뉴스를 보는데 한 20분을 죽은 거만 나오는 거예요.  

   

정말로 뉴스를 보기가 싫을 정도로. 이 11가정 중에서 11가정 저기 보면 한 가구가 이혼가정이랍니다 공식적으로. 그런데 그럼 나머지 10가정은 뭐냐. 10가정 중에서 한 50%는 부부 별거래요. 심각해요. 1인 또는 2인가구가 저렇게 48. 2%라는거는 저도 참 놀랬어요 숫자보고. 조한혜정이라는 연세대 퇴임교수 발표 논문에 나오는 거고 통계청 자료에 있는 겁니다. 뉴클리어패밀리라는 핵가족이라는 말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혼자 살거나 둘이 사는 가정이 48. 2%라는 거는 `가정의 교육력이 무너졌다` 우리 교육계에서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가정폭력 아동학대라는 이런 가정 폭력으로 인해서 학교폭력이 줄어 들었어요.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학교에서 학교폭력이 일어난다는 사실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이 늘어나고 있고 줄지 않고 있고 그러면서 묻지마 살인이라던가 사회적 어떤 병리현상이 일어나는 이런 구조 속에 우리교육계는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요. 저 사회적 관계, 사회적 관계라는 것은 저 지표는 사회구성원 사이에 어떤 지지도를 나타내는 거예요.  

   

예를 들면 내가 상당히 괴롭고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그런 가족이나 친구가 있느냐 없느냐로 그 지표를 선정을 하는데 지수를 만드는데 OECD 국가에서 사회적 관계지수가 최하위입니다. 이거는 요즘에 우리가 얘기하는 관계회복이라던가 이 관계, 교보나 이런데 가면 책 보면요 관계수업, 관계회복 이런 것 많이 나오잖아요.  

   

이 가정에서의 자녀와의 관계 학교에서 선생님과 학생과의 관계 여기에 대해서 정말로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을 하고 여기에 방향을 설정을 해야 될 거라는 생각을 해요. 학교 밖 청소년이 38만 명이다. 제 자녀가 외국에서 공부를 했어요. 제가 결혼하기 전에 외국에서 사는 와이프를 만나서 결혼하다보니까 외국에서 공부를 하게 됐는데, 외국에는 이 15세미만은 친구 집에 놀러가도 부모가 데리고 와요.  

   

아이들 안전이라던가 이런 것 때문에. 그리고 학교에서 전국교육과정에 있어야 할 학생들이 학교 밖을 떠돌아다니면 경찰이 바로 걔를 가정이나 학교로 보냅니다. 만약에 가정에서 부모가 방임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범죄로 해서 부모를 구속을 시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학교도 안 가고 집에도 안 가는 아이들이 38만 명이나 학교 밖에 떠돌아다니고 있어요. 이런 문제 때문에 정부를 대상으로 해서 여러 가지 건의를 많이 하고 있고 조금 많은 시스템적인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아직까지는 심각합니다. 사교육비 매년 4000억씩 주는 것 같지만 지금 2015년도에 17조 8000억인데, 2014년도에는 18조 2000억 원으로 4000억이 줄었다고 보면 되는데 저거는 사실 허수예요.  

   

저기에는 방과 후 학교에 내는 돈과 EBS 수강료가 빠진거예요. 그거까지 합치면 30조 정도 되는 엄청난 사교육비를 쏟아 붓고 있는 이런 나라다. 사교육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나라다. 저게 우리 대한민국 교육의 어두운 그림자예요. 좀 더 학교로 돌아가 봅시다. 교장 선생님들도 계시지만 동의 하실거예요.  

   

데이터로 말을 하겠습니다. 제가. 교육부에서 2012년도에 조사 했는데 더 이상은 조사 안 합니다. 저게 우리 국가의 어떤 위신이 있기 때문에 학생이 고민을 누구한테 먼저 상담하겠느냐가 선생님이 2. 8%예요. 집에서 부모님과 대화를 할 때 부모님과 부모님이 말씀하시는 대화는 찬스 대화고, 공지사항 돼야지 실제로 자기를 존중감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대하는 이런 대화는 아니다. 학생들이 그래요. 

   

찬스대화, 공지사항 대화. 학교에서 선생님과의 이 카운샐링은 스탠딩 카운샐링, 핑퐁 카운샐링 이라고 해요. 자기가 어려운 일 있을 때 선생님한테 이렇게 얘기했을 때 그것이 해결이 되는 것 보다 더 일이 커질 수 있다는 어떤 신뢰를 하지 않는 측면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가정방문 엄청 중요해요 가정방문. 그러나 가정방문은 거의 하지 않죠. 가정방문을 하면 눈물 납니다. 이 자식이 학교에서 잠만 자고 말이야 선생님들한테 대들고 늦게 오고, 11시쯤 집에 와서 점심먹고 1시쯤에 집에 가고 밥먹으러만 오는 거예요.  

   

정말로 그 반에 들어가면 걔 때문에 수업을 못하고 너무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데 집에를 한 번 가보니까 아빠엄마가 헤어져서 혼자서 생활하고 있고, 아버지 밑에서 아침에 깨워 주는 사람도 없고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까 라면 부스러기에다가 먹을 것도 없고, 그러니 늦게 올 수 밖에 없고 학교에서 공부가 되겠어요? 가정방문을 하는 선생님도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자기자식처럼 걔를 돌보기 시작합니다. 은둔형 외톨이 이 학생의 집을 가정을 방문하는 것이 NGO 단체 제가 한국시민자원봉사회 말고 한국지역사회기업의 서울 부회장을 하고 있는데 그 쪽에서도 이 홈밀러라는 100명의 학부모님들을 교육을 해가지고 그 분들이 주로 이제 학교 밖 청소년이나 다문화가정 자녀들 집을 수시로 방문을 해서 학생과 부모들을 상담하고 케어를 하는 이러한 홈밀러 활동을 하고 있는데, 정말로 놀라운 효과가 그 아이들이 대부분이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성과를 얻고 있어요.  

   

어찌됐든 가정방문이 없는 학교, 그 다음에 초중고에 다문화학생이 서울에만 12000명이 있어요. 지금 2015년도 통계인데 2016년도 올해 현재 이 외국인이 200만명이고 다문화학생이 지금 8200명인데 87000명으로 늘어났어요.  

   

아주 상당히 빠른 속도로 다문화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자, 이들의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 아이들의 유일한 친구는 스마트폰이예요. 스마트폰 중독현상이 10명중에서 3명이 스마트폰 중독이라고 하는데 저도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스마트폰 중독인 것 같아요. 귀에다 대면 귀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그리고 한 5분 정도 지나면 자꾸 스마트폰을 보게 되고. 중독현상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있어요. 심각해요.  

   

일본의 아이치현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이 학부모들이 모여서 조례로 정해가지고 9시 이후에는 자녀들의 스마트폰을 부모가 수거하고 그리고 그 이외에 자녀와 함께 책을 읽고 독서하는 이런 시간을 대화하는 시간을 갖기로 해서 상당히 아이들의 건강이라든가 교육에 도움이 됐다는 기사도 읽긴 했지만, 학교에서 이 스마트폰중독에 대한 이 문제 상당히 많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학교를 떠나고 싶다는 선생님들, 너무 힘들어요  

   

선생님들이 정말로 힘들어요. 지금의 아이들이 선생님 중에서 14. 4%가 기간제 교사인데 기간제 선생님들은 선생님으로 취급을 안 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그냥 뭐 선생님한테 욕설, 명예훼손 이런 것 들로 인해서 이 학생과 선생님간의 문제도 점점 과거에 없었던 문제가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저는 이 학부모의 날에 아버지가 참석하지 않은 한국의 교육현실이 바뀌는 날이 바로 선진국형 교육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제가 교장으로 4년 있으면서 경일중학교 교장 4년 하면서 학부모의 날에, 그래도 저희 학교가 관내에서는 꽉 차게 모이는 그런 학교 였었어요 어머님들이. 그런데 아버님들이 한 두 분씩 이렇게 가뭄에 콩 나듯이 앉아계시고 전부 어머님들만, 이건 진짜 문제죠. 일본에서 온 제 친구가 그 날 공교롭게도 그 강의에 와서 뒤에 앉았다가 저한테 강의 끝난 다음에, 학부모 행사 끝난 다음에, 아버지의 날은 언제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엄마들만 와 있으니까. 이스라엘 교육을 우리가 배워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금요일만 되면 엄마아빠 아이들이 모여서 음식도 만들고 대화도 하면서 이 가정의 교육의 모습 아직까지도 우리나라는 이렇게 어머니들만 학교에 오시는 반쪽짜리 패런스이브닝 이거 하나만 이 원인맡에 들어가도 머리맡에 만 들어가도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는 거기서 나오는 거예요. 아버지가 자녀와 보내는 시간이 하루 6분이래요.  

   

자, 짧은 시간에 또 여러 가지 인포메이션을 들어야하기 때문에 지금 학교에서는 정부에서 4대악이라고 하는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이 중에서 학교에는 세 가지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이것의 근본 원인은 다양해요. 원인이 너무 너무 많지만 언어가 지금 가장 문제입니다.  

   

이거 한 번 질문해볼게요. 제가 경일중학교 교장으로 있을 때 학생들 식당에서 밥을 퍼주는데 재밌어요. 이렇게 모자 딱 쓰고 밥퍼주면 애들이 가만히 밥을 식판을 받질 않고 꼭 농담을 해요. 한 마디씩 해요. `아 좀 더 줘요. 숙달됐네. 멋있네.` 등등. 그런데 한 여학생이 지나가면서 `넌씨는 까라고 속망나오다 잠시만나 쌩깠어` 그러는 거예요. 큰소리로. 이 자식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넌씨는` `넌씨는`이 무슨뜻이예요? 점잖은 자리에서 제가 이거 읽어드릴 수는 없고 그냥 한 번 보세요. `넌씨는` 그러더니 하는 말이 `까라고 속망나오다 잠시만나 쌩깠어` 무슨 뜻인지 알아맞히면 제가 점심 살게요. 얘기해보세요. 

   

`깔하고 속망나오다 담탱만나 쌩깠어`. 자, `깔`은 여자친구죠? `속망` 노래방 나오다가 담임선생님 만나서 모른척 했어. 이거 하나, `여소하는데 완전 라톡스해 안요되요씨망` 자, 조석조 교장선생님, 이거 무슨 뜻입니까 이게? 요즘에요 요즘에 아이들이 스마트폰으로 하는 이런 통신어가 일상어가 되고 있어요.  

   

선생님이라던가 부모가 모르니까 아주 교장이 옆에 있는데도 큰 소리로 모를걸 전제로 해서 어떤 해방감이랄까 어떤 이 심리적 해방감이라던가 오락성, 유대성 심리적인 것이 작용된거 같아요. 아무도 모르니까 지네들끼리 통하는 언어니까. 뭔지 아세요? `여소하는데` 여자 소개 받는데, `완전 라톡스` 저도 예전에 약간 보톡스 한 번 맞았어요.  

   

제자가 주례를 한 번 서줬더니 얘가 말이야 산부인과 의사인데 그렇게 오라는 거야. `아니다. 안간다. 스승이 주례 서는데 뭘 자꾸 답례하려 그러냐` 그런데 자기가 문 닫기전에 한 시간 기다릴거라고 해서 갔더니 점을 한 50개를 빼더니 너무 많이 해서 얼굴에 탄내가 나는데, 그러더니 주사를 놓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이제 얼굴 리모델링하고 점 빼고 곪을 까봐 주사 논 줄 알았더니 야 이게 뭐냐라고 했더니 보톡스래요. 

   

스승님이 강의를 많이 다니시니까 이렇게 딱 웃을 때 주름이 잡히니까 안 좋다 이미지가 중요하니까 보톡스 세방 놨다는거야. 자, `라톡스`는 돈 안 드는 보톡스래요. 라면 먹으면 얼굴이 퉁퉁 붓기 때문에 그걸 라톡스라 그래요. `여소하는데` 여자소개받는데 완전 라톡스해. `안여돼` 안경쓰고 여드름 나고 돼지야. `안여돼야 씨망` 씨 망했다. 자 이거 심각해요. 우리가 부부 이혼하는 것도 이 언어 때문에 이혼하는 거예요.  

   

말 한마디가 공직자들은 말 한마디 잘못하면 10년 20년 그 쌓았던 그 것이 한순간에 무너지죠. 뭐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마찬가지예요. 자, 우리가 이 아이들의 언어교육 이 것을 학교에서 요즘에 상당히 집중적으로 인성교육에 있어서 아이들의 언어교육 감사일기장을 쓴다던가 인사를 잘 한다던가 등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금 아이들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의 37. 2%는 언어폭력이다.  

   

제일 학교에서 고민하는 것이 자율학기제 해서 진로교육도 있고 학교 자치활동을 한다던가 뭐 여러 가지 있지만 학교에서 제일 교장, 교감 선생님들이 힘들고 어려운것이 이 아이들의 학교폭력입니다. 자, 지금우리 교육계는 두 가지 답론이 형성되고 있어요. 하나는 2014년 4월 16일날 메스컴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참담하게 우리가 눈물도 흘리지 못했던 4.16 세월호 침몰 이후에 그 못다핀 꽃들을 한 명도 구하지 못한 대한민국의 어른들의 잘못, 저는 그 교감선생님이 자살하는 것을 저는 충분히 이해해요. 

   

저도 자살했을 거예요. 만약에 그 배에 탔었으면. 이 답론이 형성되면서 4.16 교육체제라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이제는 엘리트교육 보다는 넘버원 교육보다는 하나의 학생도 소중히 여기고 키우자. 온리원교육 또는 에브리원 교육으로 교육의 본질과 학교의 정체성을 바꾸자 이런 얘기예요. 그리고 이 고진감래형 교육, 누에고치형 교육, 나중에 고치 쌓다 자기가 혼자 안에 갇히잖아요.  

   

이러한 교육에서 모두가 행복한 행복 교육을 하자. 그리고 이 권위주의적인 학교, 이 선생님들에 의해서만 운영되는 학교 시스템을 이제는 학교의 벽을 허물고 이 학부모와 그 다음에 지역사회 주민과 또는, 이 학교 선생님간의 학교 내에서의 교육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더 나가서는 학교 밖 어버넌스로 이런 NGO 단체라던가 자치구청이라던가 교육청과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오픈된 교육을 하자는 것이 한마디로 사회적 교육체제다. 저런 말이 자꾸 나오잖아요. 

   

그렇게 이해를 했으면 좋겠어요. 두 번째는 인공지능 알파고로 인한 교육 답론이 형성이 되고 있어요. 이제는 창의성 교육을 해야 되는데 이렇게 학교에서 지식 교육만 해서 되겠는가. 이렇게 특목고니, 스카이대학을 가기 위해서 이렇게 옛날 방식으로 교사 위주 교육으로 해야 되겠는가.  

   

다보스포럼에서 이게 곧 4년, 지금 고3애들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고2, 고3애들이 4년 뒤에는요 직업이 710만개가 사라지고 200만개의 새로운 직업이 탄생하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교육을 해야되지, 지금 교과서 가지고 교육을 해서 되겠느냐. 맞는 얘기예요.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바뀌는데 교육을 똑같이 하면 되겠어요?  

   

20세기 교육을 하면 되겠어요? 21세기 교육을 해야지. 지금 싱가포르같은 경우에는 국어, 영어, 수학이라는 과목을 없애고, 그런 과목이 없어요 커리큘럼에. 이제는 이렇게 창의성, 커뮤니케이션, 콜라보레이션 이런 과목이 생겨요. 분절된 이 교과목이 사라지고 우리나라도 이제 그러한 교육과정을 운영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이거는 지금 서울이 우리 서울교육포럼이니까 여러분들이 25개 자치구에서 20개, 내년에는 강남까지 포함이 됩니다. 그래서 2개가 포함돼서 22개, 25개 자치구에서 22개가 혁신교육지구라는 것을 운영하게 되는데 이것은 이제는 교육청과 학교만이 아이들을 교육하는 시스템에서 이제는 서울시와 25개 구청이 함께 참여하는 거기에 플러스알파로 NGO 한국시민자원봉사회라던가 한국지역사회기업회라던가 또는 학교 내에 있는 이 학부모회, 학부모회가 이제는 조례로 법제화 되었기 때문에 지금 학교의 학교 운영 위원회와 함께 올해 학부모회가 이제 법으로 학교마다가 조직이 되어서 학교 활동에 직접적으로 학교 경영회까지 참여를 합니다. 이거 되게 굉장히 중요해요.  

   

저는 교육장으로서 우리 학부모님들이 학교의 지원활동을 수동적인 활동에서 이제는 적극적인 활동으로 가야된다. 이 학부모회도 참여를 해서 이 봉사 뿐만 아니라 샤프론 학부모회가 우리 지역내에도 참여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이 학교경영에 참여를 하게 되는데 바로 이 두 가지 과제 속에서 마을과 학교가 연계한 마을 결합형 학교, 마을 결합형 학교가 도대체 뭐냐. 마을이 학교다, 마을을 담은 학교다, 마을 이런 용어를 많이 씁니다.  

   

아니, 도심지에서 무슨 마을이냐. 이거는 마을이라는 공동체의 가치를 중시하는 이런 협력이라던가 상생이라던가 이런 돌봄, 이런 가치 이런 자치, 이런 것 들을 중시하는 교육체제로 가자 이겁니다. 그래서 마을결합형 학교는 그야말로 학교에 교육과정이 이제는 학교 밖에와 연계 되어 있는 교육과정, 마을 교육과정이라고 그래요.  

   

그러니까 오후시간에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오후 시간에 학교 밖으로 나가요. 그래서 학교 밖 체험장에 가서 체험도 하는 이런 활동을 학교 교육과정에 담아요. 이것이 마을 결합형 교육과정이라고 그러는데. 그리고 선생님도 학교에 있는 선생님만 아니라 학교 밖의 퇴직한 교장 선생님을 비롯해서 이제 마을교육 전문가들이 이 학교에 들어가서 정기교육과정 뿐만 아니라 방과 후 학교도 들어가서 아이들 교육에 참여를 합니다. 그래서 이제 선생님도 학교 밖에 전문가들도 선생님이 되는 것이죠.  

   

자, 이런 방식으로 이젠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온 마을이 힘을 쓴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이제는 서울교육도 그렇게 이 학교 밖 어버넌스가 구축이 되면서 학교 지원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샤프론 봉사단에 역할은 상당히 중요하다. 이 제작년부터 지금 마을 교육 활동가를 양성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 분들이 하는 활동이 제가 금천구나 구로구의 마을교육활동가를 한 500명정도를 양성을 하는 그런 연수에 참여를 했었어요. 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라던가 은둔형 외톨이를 돌보는 마을 교육활동과, 그 다음에 방과 후 학교에 들어가서 특수교육 대상자라던가 다문화교육 대상자를 교육하는 이런 활동가라던가 또는 자율학기제가 국가정책으로 전면시행이되고 있죠.  

   

그래서 체험학습장을 데려갔다 데려오는 이런 활동, 특히 수련이라던가 이런 것 까지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 샤프론봉사단에 있을 때 박승주 이사장님께서 그 당시 2009년 10년에 100대 과제를 선정해서 그 100대 과제를 전부 설명을 해주셨어요.  

   

저희 교장들한테. 그런 것들이 활성화가 된다면 그것이 그리고 학교 교장선생님이나 학교에 속속들이 알려진다면 우리 한국시민자원봉사회 활동은 좀 더 활발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자, 이거는 제가 직접 회를 떴어요. 저도 이제 퇴직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이 봉사는요 가정에서 부터 시작 되어야되요.  

   

제가 샤프론 봉사단 봉사하지만 가정에서 이제는 퇴직하면 와이프와 아이들위해서 제가 요리도 하고 그렇게 식구들이 좋아하는 회도 뜨고. 제가 저거 배우느라 한 100만원 들어었요. 지금 제 차 트렁크에는 사시미칼과 도마가 있어요.  

   

그래서 언제든지 바닷가로 가면 활어를 잡아서 떠서 저 정도면 굉장히 숙달된 기술로 하는 거예요. 저거 한 1년걸렸어요 저렇게 뜨는데. 저거 외 플러스알파로 매운탕 끓이는거 다 할줄 알아요. 자, 이 가정에서의 봉사로 부터 시작이 돼서 학교 지원하는 봉사 이런 활동을 하면 행복하고 또 즐거운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이걸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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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따른 학부모의 역할

전주교육대학교 사회교육학교수, 교육학박사 천호성 / 183회(2017.04.25) 앰버서더호텔(장충동)
반갑습니다. 제 생애에서 오늘처럼 일찍 일어난 일은 그렇게 사실 많지 않습니다. 어제 덕분에 서울에 어제 왔어요. 형님 댁에서 자고 아침에 5시에 일어났습니다. 5시에 일어나서 오늘 여기계신 분들이 어떤 분들일까? 이분들하고 어떤 얘기를 나누는 게 좋을까? 사실 이런 고민을 하면...

93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 소프트웨어공학 전공교수 문영상 / 182회(2017.03.22) 앰버서더호텔(장충동)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문영상입니다. 제가 오늘 그 말씀드리는 거는요. 아까 이제 말씀하신대로 인공지능에 관련된 거고요. 지금 현재 여기 학부모님들께서 많이 계시지만 지금 아이들이 새롭게 가져야 될 직업이 지금 현재 있는 직업에서 약 80%가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들로 해서 만들어집니...

92 도전,기회,변화 차차차!

박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신은경 / 181회(2017.02.22) 앰버서더호텔(장충동)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래도 아주 어리셨을 때 제가 뉴스 하는 것을 보셨던 학부모님들이신 것 같아요. 제가 뉴스 하는 것 보셨나요? 반갑습니다. 요새는 그런 분들이 좀 반가워요. 왜냐하면 대학생들이나 청소년들 앞에 나가면 누구인지 몰라요. 제가 농담처럼 그럽니다. 일...

91 중년여성의 행복한 삶과 건강관리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교수 윤병구 / 180회(2017.01.25) 앰버서더호텔(장충동)
안녕하십니까? 사실은 처음에 전화를 받았을 때 상당히 좀 걱정을 했습니다. 저희가 외래볼 때 가장 조심하는 환자분이 학교 선생님 분들이시거든요. 학교 관계로 해서 일을 많이 하시는 학부모님들 많이 계신다고 하니까 좀 걱정을 했는데 오늘 따뜻하게 맞이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

90 모두가 행복한 혁신미래교육

서울특별시교육감 조희연 / 179회(2016.12.21) 앰버서더호텔(장충동)
반갑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기 아마 학교에 교장선생님들은 저하고 여러 가지 기회에서 뵙게 되고 위원회나 연설할 때 뵙게 학부모님들은 학교에서 운영위원을 하신 다든가 학부모회를 하시는 분들께서는 거기서 만날 기회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렇게 정말 뵙...

89 변화하는 대학입시 학교 공부로 끝장내자!

전국 진학지도협의회 연구위원장 신동원 / 177회(2016.10.12) 앰버서더호텔(장충동)
변화하는 대학입시 학교 공부로 끝장내자! * 초청연사: 전국 진학지도협의회 연구위원장 (휘문고 교장) 신동원 * 포럼일정: 177회(2016.10.12) * 포럼장소: 앰버서더호텔(장충동) 네,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아침부터 ‘끝장내자’고 하니까 좀 그러네요. 시작인데. 이규석 총재...

88 변화하는 입시, 어떻게 준비할까?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수석대표 안연근 / 176회(2016.09.20) 앰버서더호텔(장충동)
변화하는 입시, 어떻게 준비할까? - 안연근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수석대표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잠실여자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고요. 서울진학지도협의회 회장 겸 또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수석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제가 진학계에 뛰어든 지 한 15년 이상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저...

87 교육현장의 현실과 미래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종근 / 175회(2016.08.17) 앰버서더호텔(장충동)
만나서 반갑습니다.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성동 광진 교육청 교육장 임종근입니다. 우리 중앙회 선배님들하고 교장선생님들 샤프론 총 단장님들을 비롯해서 활동하시는 여러분들 아침에 만나뵙게 돼서 정말로 반갑습니다. 제가 이렇게 좀 서니까 지난 날이 생각나네요. 2008년도에 제가 강...

86 닭을 중심으로 양성을 말한다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창섭 / 174회(2016.07.20) 앰버서더호텔(장충동)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제 174회 서울교육포럼 김창섭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안녕하세요. 조금 연식이 됐죠. 여러분들이 보면 한 65년 만에 저를 처음 보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조금 눈썰미가 계신 분들은 한 7, 8년 전에, 요즘 성주 사드 때문에 좀 화난 시민들이, 국...

85 학교생활을 통한 대입준비

경희대학교 책임입학사정관 임진택 / 172회(2016.05.18) 앰버서더호텔(장충동)
임진택 경희대학교 책임입학사정관 학교생활을 통한 대입준비 172회(2016.05.18) ======================================================================================================= 반갑습니다. 제가 2007년에 입학사정관이 됐는데요. 그래서 이제 사정관제...

84 대입 성공을 위한 나의 매력적인 인생스토리 만들기

한국진학정책연구소 소장 이남렬 / 170회(2016.3.16) 앰배서더호텔
이남렬 한국진학정책연구소 소장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제170회 서울교육포럼 대입 성공을 위한 나의 매력적인 인생스토리 만들기 ============================================================================================================= 네, 반갑습니다. 이...

83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혁명, 엄마의 선택

: 전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 교수 김경집 / 169회(2016.02.17) 앰배서더호텔
김경집 전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 교수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혁명, 엄마의 선택 169회(2016.02.17) =========================================================== 안녕하세요. 이른 아침에 이렇게 오셔서 음식을 드시는데 달달한 말씀을 드려야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제가...

82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공감과 소통의 리더십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 신좌섭 / 168회(2016.01.27) 앰배서더호텔
168회(2016.01.27)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 신좌섭 주제: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공감과 소통의 리더십 서울의대 신좌섭교수 입니다. 박승주 이사장님께 연락을 받고 오늘 이 자리에 왔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그것도 168회. 이런 훌륭한 조직이 이...

81 대입제도의 변화와 대비방법

이대부고 입시전략실장 박권우 / 167회(2015.12.10) 앰배서더호텔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제167회 서울교육포럼박권우 (이대부고 입시전략 실장 ‘수박 먹고 대학 간다.’의 저자)“대입제도의 변화와 대비 방법”2015년 12월 10일(목) 서울교육포럼운영위원회------------------------------------------------------ 안녕하세요? 이대부속고등학교 박권우 실장입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사진은...

80 11월 서울교육포럼(166회)는 수학능력시험 등의 일정상 이유로 쉽니다.

. . / 166회 (2015.11.12) 앰배서더호텔
*11월 서울교육포럼(166회)는 수학능력시험 등의 일정상 이유로 12월로 순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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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ㅣ 중앙샤프론강사단 리더십캠프교육위원회 샤프론위원회(2017) 생명사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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