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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연사 :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교수 윤병구
포럼일정 : 180회(2017.01.25)
포럼장소 : 앰버서더호텔(장충동)

 

안녕하십니까? 사실은 처음에 전화를 받았을 때 상당히 좀 걱정을 했습니다.  

저희가 외래볼 때 가장 조심하는 환자분이 학교 선생님 분들이시거든요. 학교 관계로 해서 일을 많이 하시는 학부모님들 많이 계신다고 하니까 좀 걱정을 했는데 오늘 따뜻하게 맞이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특히 이제 바쁜 일 들이 끝나시고 조금 이제 본인들 건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하셔서 저희가 주로 보는 진료내역이지만 여성건강 특히 여기보시면 중년여성이라는 타이틀이 붙었거든요?  

   

다음에 여성건강이죠. 그다음에 관리 이런 단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제목만 보셔도 어떤 내용이신지 짐작이 가실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잘 예방적인 그런 관리가 잘되시면 나중에 건강에 도움이 되실 것이다. 이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특히 여성에서 좀 더 다른 관점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오늘강의내용은 요 가능하면 간단하게 소개를 해 드리려고 노력을 하겠는데 우선은 서론 부분으로 어떤 것이 난소기능인지 폐경이라든지 라는 이야기를 드리겠고요. 그 다음에 호르몬의 역할이 큰데 이것이 부족하게 되면 어떤 문제점이 나오는 지 많이들 아실 것입니다.  

   

그런 얘기가 쭉 나올 것이고 그 다음에 이걸 우리가 해결하기 위해서는 호르몬치료를 하게 되는 데 거기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어왔죠. 그래서 최근에 이것이 많이 정리가 되었기 때문에 최신 정보를 좀 드리려고 합니다.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이런 여러 가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해서 한국 여성에서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지 같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이사진을 보시면 금방 아시죠? 이쪽이 남자고 이쪽이 여자죠. 지금 요즘 특히 여권이 신장되고 나서부터는 양성평등 이런 얘기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굉장히 여성들의 권익이 많이 향상 됐는데 특히 의료분야에서도 이런 영향이 많았죠.  

   

잘 보면 평등하다고 생각하면은 여성분들이 손해 보는 게 의료분야죠. 왜냐하면 지금 아시는 것처럼 성간 차이를 굉장히 강조했습니다. 요즘에는 무슨 얘기냐면 이전까지는 주로 남성에서 연구가 진행됐는데 그 결과를 가지고 여성도 같이 치료를 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남성들의 건강 향상에 비해서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좀 모자랐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요즘에는 어떡하면 이런 차이를 우리가 잘 연구를 해서 여성에서도 남성과 같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이야기가 옛날부터 있었던 것은 아마 아실 겁니다. 남성은 화성에서 왔고 여성은 금성에서 왔다 이 자체가 굉장히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다른 면이 크다 이런 걸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난소라는 걸 아마 다 아실 겁니다. 보통 난자를 만들고 이런 중요한 기능이 있는데요, 더불어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우리가 자궁, 특히 자궁내막 조직이 중요하게 생각이 되고요.  

   

그 다음에 자궁경부라는 부분이 따로 있는 데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호르몬 치료와 관계된 것은 자궁내막에 생기는 병변 이죠. 그런데 잘못 아셔서 자궁암 하면은 이쪽의 부분에 생기는 병변인데 이것은 호르몬하고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죠? 그런 얘기를 먼저 해드리죠. 그래서 난소의 기능이라고 하면 가장 중요한 것이 매월 성숙된 난자를 배출을 해서 우리가 이제 결혼하신 다음에 후세를 낳는 게 생식기능이 가장 중요한 걸로 되어있죠.  

   

그렇지 않은 경우에서는 매달이것이 월경이라는 형태로 난소 기능이 계속해서 반복이 되겠고. 이것이 가장 중요한 건 줄 알았는데 특히 지금같이 고령화 사회가 된 다음부터는 이런 생식기능 말고도 호르몬 만드는 것이 중요 하다.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분비 기능이라는 것은 전신적으로 중요하다. 라는 얘기도 있고요.  

   

오늘 중점을 말씀드리는 건 에스트로겐(estrogen)난포 호르몬 얘기도 있고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은 주로 자궁 에스트로겐이라는 자궁보호를 억제한다. 그런 의미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서 보여드리는 것처럼 전신을 작용 한다고 했는데 옛날부터 이렇게 생식기 계통이라든지 유방이라든지 이런 것은 너무나 쉽게 우리가 알 수 있었죠. 호르몬이 중요하다는 것이 최근에 많이 얘기되는 것이 골다공증을 포함해서 관절 근골격계가 중요하다 이런 얘기가 많이 되고 있고요. 

   

그 다음에 강조되는 것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사망원인이 심장 쪽이죠. 그래서 이쪽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고요 또 우리 어머니 할머니들 아마 잘 아실 텐데 나이 드셔서 가장 불효하는 병이 치매라는 병이지 않습니까? 그런 뇌 노화와도 우리가 관련이 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여성분의 일생을 가령 10대,20대,30대 숫자적으로 햇수로 따지는 경우가 있는 데 별 의미가 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10대하고 20대는 큰 차이가 있지만 20대,30대 라든지 70대,80대는 거의 큰 변화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인생 큰 시기를 말이죠.  

   

이런 성선의 기능 특히 난소의 기능에 따라 나 올 수가 있겠는 데 잘 아시는 것처럼 2차 성징이 나오는 초등학교 후반부 중학교 때 보시면 굉장히 몸과 마음에 큰 변화가 있습니다. 제일 먼저 나오는 게 키가 크고요. 2차 성징 나오게 되어있고 초경이 나오게 되어있죠.  

   

이런 과정을 우리가 사춘기라고 얘기합니다. 이런 것들이 옛날부터 어른이 되기 전에 거치는 성장단계다. 이렇게 만 알고 있었는데 이 의미를 우리가 잘 살펴보시면 호르몬이 적극적으로 분비가 잘돼서 이런 얘기가 나온다. 그런 뜻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배란이 규칙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가임기라는 말을 쓰게 되어있죠. 그래서 남성하고 가장 큰 차이가 남성의 경우는 사실은 테스티스(고환:testis)의 기능이 말이죠. 큰 병이 없으면 계속 유지가 됩니다.  

   

조금 감소는 되지만요 그래서 아시는 것처럼 돈 많은 어떤 부부가 세 번째 결혼을 해서 애를 낳다. 이런 얘기 들으시지 않으십니까? 그 정도로 우리가 기능이 많이 유지가 되고 있는 데 여성에서의 가장 큰 차이는 건강해도 기능이 떨어진다는 것이죠. 이것의 중요성을 아주 최근에야 우리가 강조가 되는 것입니다.  

   

이결과를 보시면 사춘기 때 일어나는 아주 큰 변화가 있는 데 그 정도의 변화가 지금보시는 것처럼 거꾸로 진행이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월경이 끝나는 폐경이라는 걸맞게 되고요. 각종 중요한 신체기관의 기능이 딱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최근에는 이런 것들이 결국 두고 봤더니 노화랑 많이 관계가 된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선 정의를 말씀드리면요 폐경이라는 말 자체는 우리가 마지막 월경 또는 그 시점 그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가령 50대 전후가 됐는데 월경을 하고 서 6개월을 아직 안한다. 그렇게 생각하셨을 때 마지막인 지 아닌지는 사실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단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경우에는 1년이 지나고 나서 계속 없었다. 그랬을 때 거꾸로 있다가 마지막 월경이었다. 폐경 이었다. 이렇게 진단이 되는 것이죠. 그런데 이것의 결정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환자분의 겪는 불편함은 이전부터 나오는 것이고요. 

   

폐경이라는 것 자체가 병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환자 입장에서 보시면 불편하신 게 있고 난소기능이 떨어지는 이런 시기가 됐다는 경우에는 우리가 치료를 권하게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정의를 꼭 아시는 게 중요하겠어요.  

   

그래서 우리가 큰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잘 이해를 못하시면 갑자기 내가 큰 병에 걸린 게 아닌 가 걱정하시고 더군다나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어요. 그래서 큰 정신과도 가시고 한방도 찾아가시는 경우를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점들을 얘기를 드리면요 우선 시기별로 나눠서 볼 수 있겠습니다. 제일 초기에 나오는 증상들 이런 것들이 이제 폐경이 되기 전 부터 5년 사이에 나오는 것인데 월경이 불규칙해진다. 이게 제일먼저 나오는 것이고요 대표적인 게 안면홍조 여러 가지 불안증 우울감 여러 가지 정신과적인 문제가 나오고 있죠. 

   

정신심리적인 증상이죠. 그다음에 5년쯤 지나게 되면 중요한 것인데 생식기 위축이라는 것이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질이 건조하다든지 성교곤란증이 있다든지 출혈한다든지 이런 것들이 나오고요 그 다음에 방광의 노화도 굉장히 문제 됩니다. 이때부터는 요로감염이라든지 요실금이라든지 굉장히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문제가나오고요 그 다음에 또 여성에 있어서 피부랑 호르몬 관계되는 것은 다 아실 텐데 피부노화가 진행되는 걸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드린 대로 중간정도의 문제까지는 쉽게 우리가 호르몬하고 관계됐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최근에 관심을 다시 끌게 된 것은 골다공증 심혈관질환 치매 이런 것 들이 굉장히 흔한 노인병이라는 것을 아마 아실 겁니다. 

   

그런데 원인을 잘 아직도 모르는 경우가 많고 따라서 우리가 병이 생긴 다음에 치료를 하려는 경향이 많은데 사실 잘 치료가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최근에는 이런 원인이 호르몬하고 관계돼서 나올 수 있다 이런 것들이 생각이 되서 아까 처음 말씀드린 대로 예방이라는 측면으로 저희가 접근을 하겠습니다. 증상을 아마 특별히 자세하게 말씀드리진 않겠지만 굉장히 다양한 증상이 나오죠.  

   

그래서 지금 제일 흔한 게 얼굴이 화끈거리고 달아오른다. 특히 밤에 심하기 때문에 잠을 잘 못자고 낮에 생활하는데 어렵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요 가슴이 두근거리고 골치가 아프다는 얘기도 있죠. 피부 노화가 시작됐어요. 

   

그리고 우리가 관절이 쑤시고 아프다 이런 얘기도 하고 요. 그 다음에 짜증이 나고 가족생활 사회생활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실금도 괴로움을 받고요 남편하고 관계가 안 좋아집니다. 이런 것들이 아마 많이들 아실 텐데 드라마에도 나오고 연극도 만들고 그러니까요 그런데 이정도가 굉장히 심한 경우는 심합니다.  

   

그리고 남편들이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요 자녀들의 경우에 있어서도 특히 학부모님들이니까 말씀드릴 수가 있는 데 요즘에 결혼을 늦게 하다 보니까 말이죠. 부모들이 갱년기를 시작할 때쯤 되면 얘들이 사춘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갈등이 더 심해지는 거고요. 집안 내에서 누가 이길지 아시죠. 굉장히 어려움이 많게 됩니다. 서로 가 이해를 못하면 이런 것들이 슬기롭게 극복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다음에 또 여성분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게 외모라든지 피부 아닙니까? 잘 아시는 것처럼 젊었을 때는 허리가 잘록하고 둔부에 지방 많이 분포하는 이런 배 모양의 지방분포를 하게 되는데 나이가 들면 소위 말하는 배가 나옵니다. 그리고 둔부 지방이 떨어지죠.  

   

이런 경우는 우스갯소리로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아줌마라는 말을 하죠. 이런 것처럼 몸이 변해요. 그런데 물론 겉으로 보기에도 문제가 있지만 의학적으로 중요한 것은 복부비만의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복부비만은 모든 병의 시작이죠. 대사증후군이라든지 각종 동맥경화증 당뇨 등 그래서 이게 굉장히 건강에 의미가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요. 물론 호르몬치료를 하면 이런 분포를 좀 막을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피부노화 굉장히 중요하죠. 그래서 우리가 호르몬 치료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 거의 다 외모만 봐서는 나이를 알 수 없어요. 아마 아실 거예요. 아마 아직 그런 나이는 아니시겠는데 한 10년쯤 뒤에 동창회 가시면 굉장히 많이 차이가 납니다. 외모가 그렇지만 이것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고 이것 때문에 꼭 호르몬 치료하는 권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이제 갱년기 장애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가장 흔한 여성건강 중요 문제점이다. 말씀드렸고요.  

   

그 다음에 앞으로 소개해 드리는 내용이 노년기에 여러 가지 문제가 오는 거랑 겹쳐서라는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겠어요. 처음에는 잘 몰랐었죠. 잘 알고 보니까 평균수명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우리나라도 80이 넘었는데요, 이 폐경에 대한 나이는 별로 변화가 없습니다. 유감스럽게도 그러니까 폐경이후 기간이 점점 더 길어진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죠?  

   

80이 넘으면 거의 30년 이상 그렇죠? 전 세계 3분의 1에는 어떤 사람은 반까지도 호르몬이 없는 상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죠.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개념은요 건강관리라는 걸 말씀드리면서 예방중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렸지만은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몸에 증상이 없으면 별로 심각하게 생각을 안 하세요. 유감스럽게도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 온다든지 응급실오고 그럴 때는 대부분 못 고칠 단계라는 걸 꼭 좀 아셨으면 좋겠어요. 

   

여기 보여드리는 것처럼 건강한 상태가 어느 정도 유지되다가 떨어질 때 급격하게 떨어진다. 이때 손을 쓸라고 하면 병이 이미 진행한 상태이기 때문에 별로 효과가 많지 않은 거죠. 그래서 우리가 관심 있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초반기부터 이때부터 관리 잘 하시면 건강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가장 대표적인 것이 골다공증이라는 것이 있죠. 그래서 설명을 드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뼈가 약해지는 게 제일 중요한 것인데 물론 여성들의 병입니다. 제일 먼저 골절이라는 거죠. 골절 굉장히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물론 이제 이쪽 초기에 폐경 초반기에 나오는 건 주로 손목 골절 허리 골절 크게 돌아가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최근에 너무 오래사시다 보니까 대퇴부 쪽 넓적다리뼈 골절이라고 하죠. 굉장히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굉장히 심각한 병입니다. 골절이 얼마나 흔한 건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심장병이라든지 뇌졸중 이라든지 유방암 이런 병들 중요한 거 아시죠? 건수로 따져보면 말이죠. 이쪽이 골절에 대한 얘긴데 미국 얘기지만요 보시는 것처럼 거의 2배가 넘는 다는 걸 아실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흔한 병이다. 이런 걸 말씀드리고 나중에 말씀드리지만 우리나라에서도 50세 여성이 되면 남은 여생동안에 60%정도의 사람이 부러집니다.  

   

굉장히 흔한 거라고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더 중요한 것은 부러진 걸로 끝이 아니라는 거죠. 특히 아까 말씀드린 대퇴부골절이 제일 문제가 되고 있는 데 노인이 되면 80세90세 되면 굉장히 많아지고요 20%는 사망하십니다. 다음에 중요한 것은 50%정도는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시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유방에 대해서는 많이 얘기를 듣고 굉장히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유방암보다 발생이나 사망 모두 더 큰 중요한 문제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인제 특히 관심 갖은 포인트는 가령 고령화 사회 특히 여자 분들이 어떻게 돌아가시나 사망원인이 말이죠. 이런 것들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데 전 세계적으로 말씀드리면 우리가 우뚝 서 있는 걸 볼 수 있겠고요. 그 다음에 암에 대한 것이 두 번째 되어있습니다. 잘 보시면 두 원인 간에 2배 이상 차이가 나오고 있죠. 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아직도 암에 대한 공포가 굉장히 크신데 특히 나이 들어서는 여자 분에 있어서는 대부분이다. 동맥경화로 돌아가신다. 그렇게 아시면 되겠어요.  

   

그래서 인지도가 어느 정도인지 조사를 한 것을 보여드리면 50대 이상 여성에서 무슨 병이 가장 중요하겠냐고 물어봤었어요. 그랬더니 잘 아시는 것처럼 유방암에 제일 중요하다. 사망원인으로서 그 다음에 또 암이 나오죠.  

   

심장병이 그 뒤로 조금 나오는 데 물어본 것은 그렇지만 실제로 어느 정돈가 보시면 심장병하고 중풍이라는 것이 40%가 넘고요 유방암은 4%밖에 안 됩니다. 그러니까 10배나 더 많은 병은 잊고 계시는 거죠. 이것이 굉장히 큰 문제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방암에 대한 공포감이 너무 세죠. 그 다음에 지금 노령화 사회에서 가장 노인들이 겁내시는 게 치매라는 병이죠. 지금보시는 것처럼 뇌가 노화가 되어서요.  

   

이쪽은 정상 뇌인데 많이 위축이 되신 걸 보실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이런 슬라이드를 보여드리는 것은 이게 지금 97년도에 사회면 톱으로 난 것입니다. 지금부터 20년되려나요? 이때만 해도 치매라는 병이 굉장히 드문 병이고 유전병이고요.  

   

숨겨야 되는 병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이게 점점 더 많아지면서 문제가 됐죠. 특히 보시면 이게 칠순노인의 동반 자살했는데 치매에 걸린 사람은 남편이 아니라 아내라는 것이죠. 그런데 멀쩡한 남편이 같이 돌아가셨어요. 잘 보니까 이때 만해도 우리가 장남이면 부모님 공양해야 한다. 이런 개념이 있었던 때죠. 그런데 오래 끌다보니까 견딜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렇다 보니까 비극적으로 끝난 것이죠. 물론 이때 그랬고요 그다음에 연극도 몇 편 나오고 많이 아실 겁니다.  

   

이런 내용은 노령화 사회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게 이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중요한 병들 사망원인이랑 관계되는 거라든지 노인이 되서 곤란을 받으시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호르몬하고 관계가 있다. 이런 걸 만약에 아시게 된다면 가령 50대 때 월경이 끝났어요.  

   

그랬을 때 이제 귀찮은 월경도 안 하고 피임도 안 해도 되고 얼마나 좋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렇죠? 그런데 요즘은 생각이 바뀌어서 앞으로 40 50년 동안에 호르몬이 부족하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나온다는 데 이걸 어떻게 대비를 할 수 있을 까 이렇게 바뀌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제 우선 간단하게 생각 하시면 호르몬이 부족하니까 호르몬을 보충해주면 되겠죠. 아주 간단하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제가 지금 약자를 쓴 것을 좀 더 풀어드리면 여기 보시는 것처럼 메노포우셜 호르몬테라피(menopausal hormone therapy) MHT라는 약자를 씁니다.  

   

그래서 폐경 호르몬 요법 이런 걸 말씀드릴라 그래요 여러 가지 약자가 있는데요. 우선 치료하는 환자들의 양상을 잠깐 말씀드리면 90%이상 대부분 경우에 있어서 초기증상 아까 말씀드린 갱년기 증상이 힘들어서 약을 시작하는 게 대부분이죠. 그래서 그런 경우가 소위 말하는 대부분의 경우인데 왜 이걸 말씀드리면 이 사람들이 약을 쓰다보니까 계속 좋으니까 약을 안 끊고 오래오래 쓰게 됐단 말이죠.  

   

그래서 여러 가지 다른 병에 대한 예방효과를 처음에 밝히게 됐어요. 이것이 바로 관찰연구라는 것이죠. 관찰연구의 결과를 다들 의아해 하고 믿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임상실험을 하게 되죠. 이런 얘기를 그 다음에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제호르몬 치료가 삶의 질을 올리므로 굉장히 중요한 걸로 되어있는 데 물론 못 쓰는 경우도 있죠. 대표적인 금기증이 이제 유방, 자궁내막암 호르몬하고 관계된 암이 되겠고요  

혈전이 있는 경우 그다음에 간질환 있는 경우 이런 경우는 병원에서 체크를 해드립니다.  

   

그러니까 꼭 병원에서 약을 시작해야 되겠고요 그 다음에 호르몬 투여법도 오늘 자세히 말씀드리지 않겠지만 아까 제가 서두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에스트로겐은 난포 호르몬이 제일 중요한 호르몬인데 자궁에 있는 경우에 이것만 먹다보니까 자궁내막암이라는 게 아까 말씀드렸죠? 그런 것들이 문제가 된다. 그래서 항체 호르몬을 같이 쓰게 되겠습니다. 이것을 쓰면 암이 예방이 되는데 환자분들은 월경 끝났는데 다시 월경을 한다니까 굉장히 스트레스 받으세요.  

   

그렇지만 이때 나오는 월경은 젊었을 때처럼 오래하거나 양이 많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요. 제일 중요한건 자궁내막을 예방하려고 먹는 것이죠. 그러다가 폐경이 지나고 5년 10년이 지나면 이걸 매일 먹게 됨으로써 월경도 없이 이렇게 편하게 드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호르몬치료를 말씀드리면 아직도 부정적인 게 많습니다. 당장 나오는 것이 월경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고, 그 다음에 나중에 말씀드리겠지만 유방암에 대한 공포가 너무 커요.  

   

그러다보니까 약을 먹으면 당연히 유방이 변하는 거죠. 그런데 그것을 큰일 난 것처럼 잘못 이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몇 가지 사소한 것이 있고요. 그래서 우리가 호르몬 치료에 대해서 결과를 보시면서 얘기하겠습니다. 우선 약을 쓸 만한가 아닌가 평가하는 경우가 있어서는 간단합니다.  

   

약을 먹었더니 안 먹었을 때보다 삶의 질이 좋아졌다 그럼 약을 권하게 되는 것이죠. 또 중요한 것이 약을 먹었더니 어떤 병을 예방했다 그런 것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발생에 대한 것만 가지고는 조금 모자를 수 있고요 그 병으로 돌아가셔야 되는 데 조금 들 돌아가신다. 그게 또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죠. 

   

물론 전체적으로 우리가 약을 먹었을 경우에 더 오래 사신다. 특히 더 건강하게 제일 좋은 것이 되겠죠? 이런 걸 다 평가할 수 있는 약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호르몬 약을 너무 많이 쓰셨고 오랫동안 쓰셨기 때문에 이런 자료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결과가 나왔을 때 가령 유방암 위험이 어떻다, 뭐 15년 하면 폐암 위험이 어떻게 된다, 이런 얘기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럴 때는 상대 위험이라는 말이 많이 쓰고 10배 올라갔다고 그랬을 때 감이 잘 안 오지 않습니까? 기준을 잠깐 말씀드리면 4배 이상 됐을 때는 굉장히 연관성이 크다 연관성이 크다는 것은 인과관계를 의심할 수 있다 그런 뜻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2배가 채 안 될 때는 가능성이 그렇게 높지 않은 것이죠. 연관성이 호르몬치료가 여기 시트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환자입장에서 더 중요한 것은 절대 위험이라는 게 있습니다. 절대 위험 그래서 우리가 말씀드리는 게 가령 천 명 중에 한 명이 생긴다고 하면 드물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잘 보시고 판단하시면 되겠고요 또 우리가 만 명 중에 1명 생긴다. 이런 경우를 우리가 매우 드물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서양에서 만든 우리가 기준이지만 가령 만에 하나 그럴 수 있다. 이랬을 때 어떤 결정을 하는 데 크게 영향 미치지 않으시죠? 그러니까 만에 하나 정도 가지고 굉장히 혼란스러우면서 곤란하다. 그런 뜻이 되겠습니다. 이건 나중에 말씀드리죠. 그 다음에 요즘 조류독감 이런 얘기 많이 하시지 않습니까? 조류독감이 왜 무서운지 아시죠? 아직 사람에서 우리가 감염된 일은 많지 않지만 사람한테 가면 굉장히 치명적이라는 거죠. 치료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자료를 잠깐보시면 1918년도에 스페인독감 무려 4천만 명이 죽었어요. 유럽 인구가 갑자기 줄었죠? 이 정도로 무서운 병입니다. 그렇지만 감기와 같다 이래서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죠. 왜냐하면 건강한 사람에게는 그렇게 흔하지만 치명적이지 않고 바로 낫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그러니까 사망률에 대한 그런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호르몬 효과를 어떻게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문제점들이 해결 된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어요. 굉장히 좋은 얘기죠? 그래서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 열성홍조 그 다음에 식은땀 그래서 잠을 잘 못 주무시고요. 

   

성생활이라든지 비뇨생식기 노령화를 막고 피부 노화 그다음에 골다공증 심혈관질환 제일 중요한 게 오래 사시기 그렇게 관찰연구 결과 이런 게 나왔습니다. 다음에 우리가 또 하나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요새 치과 질환들 많이 앓으시지 않습니까? 임플란트 얘기를 많이만 하시죠. 워낙 고가이기 때문에 보험 들어놔야 한다 얘기하시죠. 그 정도로 우리가 노인이 되면 다 걸리는 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옛날엔 임플란트 대신에 의치를 넣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것이 최근에 알고 보니까 치아건강하고 골다공증이 관련이 되어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호르몬 치료를 하면 골다공증 제일 좋은 약이고요 치아건강에도 상당히 중요해서 임플란트를 덜하게 된다.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상당한 중요얘기죠. 치아건강의 오복 중에 하나니까요.  

   

다음에는 특히 관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아마 여성분들은 다 아시고 남성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중년이후 여성들보면 자꾸 아프다고 합니다. 여기저기 아프다 그래요 중요한 것은 병원에 가도 원인을 못 찾아요. 하지만 요즘에 잘 알고 보니까 호르몬이 부족한 게 중요한 원인이 되었고 변화가 중요하죠.  

   

그래서 이것은 어떤 특정 약의 광고를 보여드리는 건 아니지만 언뜻 보시면 모델이 여자잖습니까? 남자를 안 쓰는 이유는 아시겠죠? 약이 안 팔리니까요 그 정도로 여자의 병이라 그런 거고요 굉장히 흔한 병입니다. 갱년기 때부터 잘 관리하시면 노인이 됐을 때 관절이 많이 편안하시다. 그런 뜻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호르몬 중요한 효과중 하나가 치매에 대한 얘긴데 자세히 말씀은 안 드리겠는데요. 이것도 물론 초기에 약을 잘 써서 오래 쓰면 오래 쓸 수 록 더 좋은 효과였다 이런 효과가 얘기되고 있고요 특히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다른 효과도 마찬가지지만 언제 약을 쓰기 시작했는지 그게 중요하단 얘기죠. 그러니까 유감스럽게도 폐경 초기부터 약을 쓰게 되는 경우는 좋은 데 좋다고 해서 노인에서 처음 사용될 경우는 오히려 나쁠 수 있다는 것이죠.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이고 사실은 우리가 임상실험을 하고나서 그렇게 혼란스러웠던 게 바로 이것을 간과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다음에 위험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사실 뭐 좋다고 해도 위험이 크다 그러면 대부분 드실 수 없지 않습니까? 자세히 말씀드리고 특히 유방암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유방암이라고 하면 제일 두려워하는 게 돌아가시는 병이다 이렇게 알고 있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잘 보시면 초기에 발견한 경우는 돌아가시는 병이 아니다 이렇게 되어있죠.  

   

우리나라도 최근에 보고에 의하면 5년 생존율이지만 전체적으로 기수 상관없이 5년 생존율이 90% 93% 굉장히 높지 않습니까? 주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초기에 발견하신경우에는 돌아가시는 분이 거의 없으세요. 돌아가시는 병이 아니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거죠. 그다음에 유방암 특성상 말이죠.  

   

우리가 유방을 잃게 될까 봐 걱정하시지 않습니까? 많은 연구 결과 유방을 초기에 특히 발견한 경우에는 다한 때도 차이가 없다. 치료 성적에는 잘 살펴보면 대부분이 우리가 문제가 없고요 유방도 살릴 수 있다. 그런 뜻이 되겠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우리가 유방의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려고 노력을 해야겠죠. 그다음에 호르몬 관계에서 유방암에 대한 많은 얘기가 있습니다.  

   

특히 유방암은 여성에만 있는 암이고 호르몬이 유방암에 대한 굉장한 큰 효과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에스트로겐을 쓰면 유방암이 생긴다. 아주 정론화 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이것은 틀린 이야기라는 말씀드립니다. 우선은 호르몬을 쓰게 돼서 암이 올라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 데 그 경우에도 보면 좀 오래 썼을 때 올라간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오래가 얼마냐면 한5년 이상 썼을 때 보통 이렇게 이야기를 하죠. 우리가 이제 이 경우에 암을 새로 만든다. 이렇게 생각 안 해요.  

   

있던 암이 더 빨리 자란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이고 어떻게 보면 좋은 걸 수도 있습니다. 더 빨리 자라게 하는 거니까요 아까 자궁의 경우에 있어서는 프로테스토스테론을 같이 쓰면 자궁내막암을 예방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유방암은 반대예요 이걸 같이 쓰면 오히려 위험이 좀 더 높지 않나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 관찰연구로 알게 된 거고요. 워낙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설명 드리겠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5년 이상 호르몬 치료를 하면 위험이 올라간다고 그랬죠? 그 경우에 잘 보시면 이쪽인데요. 30% 올라갑니다. 30% 올라가는 게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잘 오지 않으시잖아요? 잘 보시면 우리가 비만인 경우 초경이 빠른 경우 이런 경우에 이것보다 더 많다는 걸 우리가 아실 수 있고요.  

   

요새 결혼 늦게 하시니까 이런 경우는 대부분이지 않습니까? 30세 이상 출산했을 때 위험률 30% 증가됐죠. 이런 얘기를 왜 드리냐면 요새 결혼한다 하면 저도 빠지지 않고 가는 데요 너무 축하드리는 날이기 때문에 다보시면 서른이 넘었어요. 남자는 30대 중반도 되고요 다들 좋아 하시지 친정아버지가 우리 딸 유방암에 걸릴 텐데 걱정하시는 분 보셨어요? 그러니까 그 정도로 우리가 문제가 안 되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하지만 30% 올라갑니다. 늦게 결혼하시면 그 정도의 위험이 호르몬 치료했을 때 우리가 특정 약에 대한 내용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너무 과장이 된 거죠. 그리고 또 이 점을 잘 모르시니까 또 이런 얘기를 해요. 그다음에 이제 암 하면 다 위험한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면 대장암 최근에 많이 중요하다 이런 얘기 많이 들으셨을 거예요.  

   

대장암의 위험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 데 여기에 대한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호르몬을 쓰게 되면 발생이라든지 사망까지도 감소가 되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래서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가 되었죠. 우리가 단 기간에 갱년기증상을 조절하게 했을 때 물론 이견이 없이 좋습니다. 그런데 오래 쓸 경우를 생각해보면 지금 말씀드린 대로 유방암에 대한 걱정이 좀 있고요.  

   

에스트로젠만 썼을 때 자궁내막암에 대한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프로테스토스테론을 쓰면 이런 게 없고요 이런 문제점이 있는 데 장점을 보니까 가장 중요한 사망 원인이 심장병이에요. 그렇게 흔하게 일어나는 골절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약이죠. 최근에 중요하다고 말씀드린 대장암을 예방하고요 노년기에 가장 두려워하는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있거든요.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해야죠? 득과 실을 따져 보았을 때 당연히 우리가 약을 쓰는 쪽으로 많이 권장을 하게 되겠죠. 많은 사람들이 약을 썼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많은 사람들이 쓴 결과 보시면 여기 계시는 선생님들 치밀하게 건강관리 하시지 않습니까? 여기서 나오는 데이터는 굉장히 정확해요 그렇죠?  

   

왜 이런 얘기를 드리냐면 전체 사망률이 13% 감소하는 걸 볼 수 있어요 중요한 이유는 심혈관질환을 감소하는 것이죠. 하지만 많이 걱정하시는 암 사망도 줄어드는 거로 되어 있어요. 이걸 아시면 오해가 풀릴 수 있지 않을 까 생각이듭니다. 그런데 우리가 관찰연구 결과는 신빙성이 떨어진다. 임상실험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임상실험을 했고요 우리가 근거에는 이번에 대선에 나왔다 실패한 영부인 힐러리 클린턴이 굉장히 큰 영향력을 미쳤죠. 그래서 그분이 80년 초반인가요. 

   

그때 보시면 돈을 임상의학 연구에 많이 쓰는 데 다 남성분으로 쓰신다는 거죠. 여성의 병이 다른데 그래서 여자들을 위한 건강연구를 해야겠다. 그래서 대단히 연구를 했습니다. 얼마나 대단히 연구를 했나 보시면요 지금 27500명이 참가했어요. 나이가 50세 70세고요 그렇지만 27500명을 참가시키기 위해서는 스크린이라는 것이 있죠. 이런 과정이 거의 10배가 필요합니다.  

   

30만 명을 스크린 한다 하면 보통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더 중요한 것은 치료를 오래했어요. 거의 9년 동안 이런 것들은 미국이라는 슈퍼파워를 갖는 국력 갖는 나라에서 90년이 다 돼서야 시작을 하게 된 그런 이유가 되겠고요.  

   

그리고 디자인을 잘한 것은 자궁이 없는 경우에는 에스트로겐 씨(CEE)이라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에스트로겐이 되겠고요 자궁이 있는 경우에는 MPA라는 프로게스테론을 같이 쓰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두 가지 약을 서로비교를 하는 디자인 되겠고요 그다음에 연구 목표가 뭐냐면 가장 이점으로 생각하는 심혈관 질환을 진짜 예방하는지 또 하나는 유방암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시는 데 진짜 문제가 되는 것인지 이런 것도 임상실험을 통해서 보게 되는 거죠.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TV에 이런 얘기가 나왔어요. 

   

2002년도니까 꽤 오래됐죠? 15년 전인데 많이 쓰던 약을 갑자기 쓰지 말라는 보도가 많이 나왔던 걸로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굉장히 혼란스러웠죠. 15년이 지나서 여러 가지 정리가 됐기 때문에 말씀드릴까 합니다. 우선 아까 중단된 걸 잘 보니까 약을 5년 정도 지나고 나서 유방암이 증가한다 했어요.  

   

아까 관찰연구에서 얘기한 거랑 너무 똑같지 않습니까? 5년 지나서 유방암 위험이 올라간다는 게 그렇지만 우리가 관심 있는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죠. 사실은 그렇지만 전 세계적으로 큰 뉴스가 되고요. 우리가 잘 아시는 것처럼 나쁜 뉴스가 좋은 뉴스죠? 그렇죠? 더 중요한 것은 다른 치료 부분에 있어서는 자궁에 없어서 에스트로겐만 썼는데 약을 써도 그런 문제가 없었어요.  

   

이거는 계속해서 신문에 얘기가 없는 겁니다. 여러 가지 복잡한 얘기는 빼고요 우리가 계속해서 약을 쓰다가 중단되고 쭉 추적검사를 더하고 11년간의 추적결과가 최근에 나왔는데 지금 보시는 것처럼 자궁에 있어서 프로테스토스테론을 쓴 경우에 있어서는 아까 말씀드린 30% 거의 똑같죠? 25%가나왔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자궁이 없어서 에스트로겐만 쓴 경우는 거의 같은 감소가 있었어요. 굉장히 중요한 얘기입니다. 모두가 다 약에 상관없이 유방암이 생긴다는 게 아니라는 것이죠. 임상실험결과 그러니까 에스트로겐만 쓴 경우는 유일하게 감소한다는 거죠. 에스트로겐이 유방암이 생긴다고 처음에 생각했던 거랑 정반대 결과가 나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프로테스토스테론을 안 쓰면 안 되기 때문에 자궁이 있는 경우에는 그런데 MPA라는 약이 그런 것을 알게 됐죠. 그렇죠? 이것이 나쁘다고 생각을 했는데 상대적으로 올라갔고요 다른 종류의 약에는 어떤가 이런 연구들이 있었어요. 그랬더니 다른 종류의 약은 위험의 영향이 없었어요.  

   

오히려 감소하기도 했고요 이것만 보셔도 우리가 일부 약에 대해서 조심을 해야 된다 맞는 얘기지만은 모든 약을 우리가 같이 묶어서 나쁘다는 것은 상당히 오류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장암 얘기를 좀 드렸는데요, 대장암 감소가 46%입니다. 그렇죠. 유방암 상승 나쁜 것이 24%로 말씀드렸죠?  

   

두 배나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유감스럽게 도 이것만 계속 얘기하죠. 두 배나 많이 떨어뜨린 대장암 검사 얘기는 잘 안 해요 그렇죠? 여러분들이 특히 환자분들이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다음에 중요한 게 심장병이죠. 왜냐하면 심장병은 어떤 위험이 있어도 말이죠. 이득이 크니까 이게 잘 나오면 정당화할 수 있겠죠. 유방암 얘기는 사실은 알았던 얘긴데 제일 중요한 건 심장병 예방에 대한 효과가 확실치 않았어요. 그래서 굉장히 사람들이 의아해했죠. 특히 보시면 자궁에 있어서 MPA약을 쓰는 경우는 오히려 약간 올라갔고요 자궁이 없는 경우는 약간 떨어졌어요.  

   

다른 양상을 보였죠. 왜 그런가 연구가 됐었습니다. 그래서 분석을 해보니까 우선 참여했던 피험자들의 나이가 말이죠. 63세였다는 거죠. 아까 폐경 나이가 50세라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폐경이 지난 지 10년이 넘은 사람들이 참여를 했어요.  

   

그러니까 보통 아는 결과랑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입니다. 특히 미국사람들 뚱뚱한건 다 아시죠? 우리가 체질량 지수가 28, 30 되어있어요 얼마나 문제가 되는 지 한번 보여주고 있는 데 미국이란 나라는 아시는 것처럼 정상적인 체중을 가지면 좀 이상한 사람입니다. 그렇죠? 그리고 29bmi 라고 하는 데 여성에서 170센티에 85킬로 이 정도의 체구를 가리키는 것이죠?  

   

그래서 호르몬 치료 효과가 왜곡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여러 가지 임상연구 합쳐가지고 종합분석을 했거든요 물론 WHO도 들어갔습니다. 그 결과 잘 보니까 폐경이 되고 10년 이내 아까 보통 호르몬치료를 하는 그런 여성분들이 되겠습니다. 이 경우에 있어서는 심혈관 질환에 대해서 48%감소 이렇게 되어있어요. 이건 굉장한 얘기입니다. 어떤 약도 50세 때 심장병 예방을 하지 못해요. 

   

그런데 거의 반이나 낮추고 있다는 말이죠. 이런 얘기 잘 모르시죠? 제일 중요한 사망원인이 줄어드는 데 그 결과 전체 사망 30% 줄어들었어요. 말씀 드린 대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전체사망률 떨어뜨린다. 더 이상 이론의 여지가 없죠? 그런데 잘 모르신다는 거죠.  

   

아직도 그래서 제가 오늘 전달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다음에 요즘에 다시 강조가 되는 것이 역시 폐경 초기에 썼던 사람들은 좋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조심해야 한다.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 우리가 어떤 약을 써야 될지 연구를 하고 있는 것이죠. 초기에 약을 쓰면 여러 가지 병을 예방할 수 있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아까 사망률하고 관계되는 걸 조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오래 쓰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아직 소문들이 굉장히 많죠. 오래 쓰면 나쁘다 끊어야 된다. 이런 얘기 많이 하시지 않습니까?  

   

그것은 아까 소개 시켜드린 대로 엠피에이라는 약을 썼을 때 국한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강해가지고 제가 이걸 보여드리는 데 가장 오래 쓸 때 가장 중요한 엔드 포인트(end point)가 전체사망률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것에 대하여 좀 말씀드리겠어요. 우리가 전체적으로 사망률이 줄어드는 것을 굉장히 대단한 연구죠. 20년 동안 52000명을 추적을 한 건데 10년 미만으로 했을 때 15% 전체사망률 감소했고요. 10년 이상 17% 감소 됐어요. 궁금한 게 뭐냐면 치료기관이 길면 나쁜가. 이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역비례라고 하죠.  

   

우리가 오래 쓰면 오래 쓸수록 더 좋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이약을 일찍 끊는 다 는 것은 우리가 잘 맞지 않고요. 특히 뭐 심장병 예방 치매예방 이런 것은 약을 오래 써야지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사실은 많은 분들이 혼란을 일으키는 중요한 이유는 미국 FDA 에서 나오는 권고죠.  

   

이 권고라는 게 잘 보시면 2002년도 7월에 처음에 문제가 된다고 발표가 됐었는데 6개월 만에 굉장히 강력한 경고가 붙었어요. 잘 보시면 우리가 요 약이 유방암에 대해서 문제가 된다고 알려드렸는데 엠피에이를 안 써도 심장병 유방암 위험을 증가 시킨다. 이렇게 써놨어요. 이러면 약을 쓸 수가 있을까요? 당연히 못쓰죠.  

   

그런데 잘 알고 보니까 말씀드린 데로 CEE는 심장병하고 유방암위험을 감소시켜요. 그러니 얼마나 혼란스러운지 아시겠고요. “아 그럼 왜 안 바꾸냐?” 바꾸는 게 쉽지 않은 걸 아시겠고요. 특히 세계폐경학회 유럽에서 주로 하는 것인데 거의 같은 시기에 나온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기존에 임상관리를 유지하고 심장병이나 신경계 보호 가능하다. 기간을 제한할 이유 없다. 굉장히 보수적인 걸 계속 유지했고, 전체적으로 미국도 이런 추세로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최근 얘기까지 다 해드렸어요.  

   

이제 결론부분에 거의 왔는데요. 이런 것을 가지고 과연 한국에선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이상적으로 따지면 한국여성을 대상으로 해서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약을 가지고 임상실험 하면 제일 좋겠죠. 그런데 지금 미국얘기 들어 봤지만 가능하지 않습니다.  

   

돈이 많이 들고 기간이 많이 들기 때문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석을 하면 위험의 크기가 크지 않기 때문에 어려운 연구라 그런 뜻이죠. 우리가 이걸 한국에서 적용 시킬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우리나라도 고령화가 빨리 진행 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을 거예요. 특히 여성분이 더 오래 사시는 데 굉장히 노령화 속도가 빠른 거죠. 우리 평균연령이 85세다. 이런 이야기 많이 들으시죠? 폐경 증상에 대한 얘기를 드리면 이것은 우리나라 통계인데요.  

   

보시면 병원에 오는 사람은 우리가 대부분이 심한 경우고 대부분이 90%에서 증상을 느낀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얼마나 흔한 건지 아시겠죠. 그렇지만 심한 정도로 해서 병원에 오시게 되는 거고요.  

   

가장 흔한 것은 열성홍조, 근육관절통, 비뇨계통의 문제점들이 중요하게 되겠습니다. 한국하고 서양하고 크게 다른 점이 없다가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아까 골절에 대해서 잠깐 말씀 드렸지만 50세 이상 여성에서 60%가 골절한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어요. 굉장히 흔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사망 원인을 분석 해드리면 심장병이 가장 중요한 병이라 하는 데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남성의 경우는 아직 역전이 안 됐어요. 그런데 암보다 심장병이 더 중요하다고, 특히 노인 인구에서 확실히 보이고 있죠? 나이가 점점 증가할수록 암에 의한 사망인데 70대 80대가 되시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은 순환기질환의 사망률이 보이고 있다. 이렇게 아실 수가 있겠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중요한가를 아시겠고요. 또 암에 대해 서 너무 걱정을 하시기 때문에 조금 더 말씀을 드리면 발생률보다 사망률이 더 중요 말씀드렸는데 사망률만 우선 보시면 폐 사망이 제일 많고요? 대장이 2위입니다. 위, 간, 유방 이렇게 되어있거든요? 그런데 발생을 보시면 유방암이 요새 갑상선은 얘기가 안 되니까 제일 많은 걸로 되어있죠. 이것을 굉장히 걱정하시는 데 실제로 보시면 사망률이 그렇게 높지 않아요. 대장암은 거의 반 밖에 안 되는데 사망률은 거의 배가되고 있어요.  

   

대장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많은 정보가 미국에서 온 정보인데 미국하고 우리나라는 유방암이 굉장히 다르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여기보시는 것처럼 한국에서 나이가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더 올라가 가는 게 문제죠? 그런데 한국을 포함한 동양에서는 50대 폐경이 될 때 이후로는 떨어지는 것이 되겠습니다. 이때 위험이 있다고 해서 만 명중에 8명이라 했지만 잘 보시면 이때 있어서는 만 명 중에 30명 한두 명? 그 정도 밖에 안 되는 것이죠. 그렇게 문제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잘 이해 못하시면 굉장히 혼란스러울 수가 있죠. 그다음에 아까 대장암하고 차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얘기한대로 50대 때 피크로 벌써 떨어지는 데 대장암은 나이 들면 들수록 더 많아지는 거죠. 중요한 것은 사망률이 더 중요한 것인데 사망률로 따지면 비교가 굉장히 쉽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유방암 사망률로서는 월등하게 높은 대장암 사망률을 보이고 있고요.  

   

하나 더 슬라이드를 추가한 것은 이해를 돕기 위한 생생한 기록을 비교한 것인데 가령 차 사고가 굉장히 중요한 사망원인이다. 이런 건 아시죠? 그런데 잘 보시면 나이 들어서는 차 사고로 돌아가시는 분이 더 많아요. 

   

제가 병원에서 일반 강사를 했을 때 강좌 끝나고 집에 가실 때 혹시 차 사고가 무서워서 걸어가시는 분이 있냐고 물으시면 없어요. 그렇죠? 잘 보시면 유방암보다 그게 낮다는 것이죠. 위험이 그러니까 좀 실감이 나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아시면 암에 대한 전체적인 우리가 감을 갖게 되고 좀 더 올바른 판단을 할 수가 있겠죠. 그다음에 우리나라 에서는 데이터가 없지만 일본에서 데이터가 있고요 물론 수준이 낮습니다.  

   

그렇지만 아시아 사람들이기 때문에 도움이 되어서 말씀을 드리면 이 경우에 있어서는 위험을 거의 50% 이상 줄이는 걸로 되어있어요. 아까 보시면 처음엔 사람들이 굉장히 믿지 않았어요. 이 데이터를 그런데 약에 따른 차이 인종에 따른 차이 감안하면 그렇게 문제가 될 정도로 증가는 아닌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유방암보다 더 많은 게 위암이라든지 가령 간암 이런 것들이 중요하죠. 서양에서는 많지 않습니다. 연구가 많지 않지만 이런 연구결과 소개시켜 드리면 지금 보시면 대장, 직장암이 감소하는 비율이 여기나왔는데요. 이것보다 더 많이 감소해요. 위암 식도암 이런 것들이 그런데 우리가 잘 간과하고 있죠?  

   

훨씬 더 중요한 암인데 그다음에 또 중요한 것은 아까 간암 얘기를 드렸는데 간암도 마찬가지죠. 약을 쓰면 거의 50%가 줄어들고 있고, 사용기간이 길수록 더 많이 감소합니다. 이런 것들은 서양에서 강조가 안 되는 암이지 우리나라에서는 훨씬 더 중요한 암이 되겠죠?  

   

이런 암에도 좋다 이런 뜻입니다. 암에 대해서도 결코 나쁜 게 아니 것 같은 생각이 들죠? 거의 마지막입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오래 사셔서 좋다고 생각하시는 데 아까 얘기 드린 것처럼 노년기에 너무나 삶의 퀼리티가 떨어지고 병원에 다니시느라 고생을 하세요. 우리가 보통 말하는 유병기간 제외한 시기를 건강수명이다. 라고 보통 하죠?  

   

전체 평균 수명을 따지면 17년 정도 차이가나는 데 이것이 남녀 간의 차이가 많습니다. 남자는 14년 이것도 짧은 건 아닌 데 여자는 거의 20년 이예요. 굉장히 오랫동안 병치레 하면서 지내신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는 거예요. 

   

삶의 질이 굉장히 떨어지는 거죠. 그래서 무슨 병으로 우리가 병원에 오시는지 외래나 입원하는 상 병원을 찾아봤어요. 보니까 사실은 왜 이렇게 슬라이드를 많이 넣는 건 굉장히 나쁜 건데, 왜 이렇게 넣었냐면 1등부터 20등 외래에서 1등부터 20등 거의 중요한 병은 다 들어갔다고 제가 지정해도 되겠죠? 

   

그런데 여기 잘 보십시오. 여자입니다. 특히 입원하는 경우에 쭉 보이죠? 암이 하나도 없어요. 외래도 그렇고요. 아시겠죠? 그런데 제가 여기 파란색으로 표시한 게 강의 때 다 나왔던 병명입니다. 그렇죠? 거의 다 파랗죠? 그렇기 때문에 건강수명 오래 유지할 수도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는 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역시 중요할 것이다. 생각을 하고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저희가 이제 여성 사망원인에 가장 중요한 것이 특히 노년기에 있어서는 암이 아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특히 유방암 보다는 대장암이 훨씬 더 중요하다. 그다음에 갱년기 경우가 지금 건강 상담을 해서 예방을 할 수 있는 필요한 경우에 적극적으로 결정하게 되겠고요. 그다음에 초기에 약을 썼을 경우에는 상당히 좋다. 이런 얘기를 우리가 단언적으로 할 수가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단지 문제는 늦게 썼을 때 조심을 해야 한다. 그것도 확실하고요. 그래서 우리가 삶의 질을 올릴 수 있겠고, 사망률 감소도 지키게 되겠고, 건강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그리고 오래 쓰면 오래 쓸수록 좋은 거지 5년 지나서 끊는 건 아니다. 이렇게 말씀 드릴 수 있겠어요. 그래서 이제 마지막 슬라이드입니다. 우리나라 노후 준비 이런 조사를 소개 해드리고 싶은데 낙제점이라 했어요. 

   

낙제점은 100점 만점에 55점이라고 하는 데 특히 60대가 가장 미흡하고요 뭐가 제일 문제가 되는지 보니까 노인이 되면 돈이 없어요.  

   

시간은 많은 데 어떻게 지내야 할지 모른 다는 얘기죠. 잘 아시는 것처럼 노인이 되면 돈을 어디다 쓰시죠? 가령 옷 사시는 데 쓰시나요? 호텔가서 식사하시나요? 그렇지 않은 것 아시죠? 다 병원에 가는 돈이거든요.  

   

이걸 우리가 놓치시면 안 되겠고요. 가령 난 보험10개 가졌어. 그렇다고 건강한가요? 그건 아니죠? 돈은 돈대로 쓰면서 병원 다 오는 거란 말이죠. 그러니까 관리를 잘하시면 돈도 적게 들고 병도 확실하게 예방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것입니다. 중년여성의 건강관리가 왜 중요하냐. 노년기를 준비하는 의미가 크다. 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늦게 시작했지만 50분 넘게 강의를 했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혹시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자: 예 안녕하세요? 남부지구장 함지연입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 잘 들었고요 폐경호르몬 치료가 매우 중요하고 좋다는 사실도 알아서 참 좋은 시간 이었는데 그러면 저희가 50세 전후로 폐경이 되면 그때부터 호르몬치료를 평생 30 40년 동안 쭉 하는 게 맞는 것인지 궁금하고요 왜냐하면 수명이 길어서……. 두 번째는 이건 다른 개념인데 제가 알기로 미래나가 근종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들어서 근종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미래나를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근종이 있을 때 더 많이 늘어나는 걸 방지하는 측면에서도 미래나가 도움이 되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강의자: 예 중요하고 흔한 질문 해주셨는데요. 간단하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기간에 대해서 상당히 자세하게 설명을 했지 않았습니까? 지금처럼 10년 되었을 때 위험하니 약을 끊자? 잘못됐다는 얘기죠. 가령 예를 들면 치매 예방을 10년이 지나야 나온다. 그렇게 되어있어요.  

   

저는 매년 와서 건강 체크하시고 문제가 없다면 당연히 오래쓰길 권하고요. 저희 외래에선 20년 이상 쓰는 사람 많습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건 20년 이상 호르몬 치료를 안 하고 병원에 오는 사람하고 너무 차이가 많이 나요. 저는 꼭 쓰시길 바라겠고. 병원을 다니시는 걸 권합니다.  

   

그리고 근종에 대해서 굉장히 걱정을 하고 많이 관심을 가지시는데 특히 중년이후에는 근종은 증상이 있을 때 문제가 되는 것이죠? 가령 증상이 없다고 하시면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가령 근종이 5센티에서 6센티가 됐다. 내일모레 돌아가시는 줄 알아요. 절대로 그런 것이 아니죠.  

   

특히 중년기에는 호르몬이 변하기 때문에 그런 변화가 흔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증상에 문제가 없으면 적극적으로 치료를 권하지 않고요. 치료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어요. 미래나라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인데 그것만 꼭 권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조금 더 싼 약도 있어요. 물론 미래나 라는 것은 약 자체 특징이 자궁에만 작용하는 그런 약이거든요. 루프를 통해서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다른 종류 약을 쓰면 훨씬 다른 호르몬이 부족한 걸 같이 커버 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 것들도 한번 생각을 해보셔야죠? 지금 자꾸 걱정하시는 데 근종은 돌아가시는 병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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