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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민주주의 사회발전의 원동력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입니다. 시민이 주인이 되고 시민에 의해 운영되는 자주·자율의 원리가 선진 민주주의의 핵심입니다. 시민의 참여와 자율성이 떨어져, 사회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들을 정부가 직접 간여해야만 하는 사회는 결코 선진 민주주의 사회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주·자율의 원리만이 지나치게 강조될 때 자칫 한 사회는 갈등의 나락으로 떨어져 버릴 우려가 있습니다. 자주·자율의 원리가 이기주의와 결합될 때 갈등과 대립, 지나친 경쟁과 분열을 몰고 올 수 있습니다.

사회 구성원 사이에 "화합과 배려"의 정신이 결합될 때 비로소 한 사회는 민주적 발전의 열매를 추수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화합과 배려의 마음은 바로 자원봉사 정신이 기초가 되며, 자원봉사 정신은 건강하고 자율적인 시민사회를 성장시켜 나가는 에너지인 것입니다.

국가적으로도 정부의 역할은 그 중요성을 더 해가고 있지만, 사회의 발전속도가 너무 빨라 정부의 손이 미치지 않거나 재원의 한계로 인해 충분히 조치할 수 없는 분야가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들이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 하는 시민정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UN이 새천년, New Millenium이 시작되는 원년인 금년 2001년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지정한 것은 자원봉사 활동이야말로 시대정신임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은 21세기는 한반도의 시대, 풍요롭고 격조 높은 세계일류 국가에 진입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에 차 있습니다. 지금 자라나고 있는 학생들이 이 나라의 주인공인 청년이 되었을 때 세계적으로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기대는 저절로 충족되지 않습니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 참여하고 노력을 경주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를 분열과 갈등으로 몰고가는 지역이기주의, 혈연주의, 학벌주의 등을 극복하고 "화합과 배려"의 마음으로, 더 나아가 자원봉사의 정신으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해결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선진 민주주의 국가건설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한국민의 세계적 천재성과 근면성은 각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 지식이 국력이 되는 새로운 문명의 세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사적으로나 민족사적으로 크나 큰 전환이 예견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시민의식과 사회 각분야에서의 기본도 OECD에 가입한 선진국답게 높아져야 합니다.

남·녀·노·소, 성인·학생 국민 모두가 "Korea Citizen Volunteer 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제창합니다.

우리의 노력이 우수한 한국 국민의 잠재력을 일궈내는 도화선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한국시민자원봉사회와 한국학생봉사활동교육연구회의 임원들이 사회지도층 Volunteer로서 먼저 앞장서서, 체계적이고도 내실있는 전 국민적 자원봉사 운동에 그 역량을 결집해야 합니다.

서울포럼은 한국사회 자원봉사 운동의 구심체가 되어, 한국사회를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한 진지한 발전방안 모색과 실제적 현장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새로운 보람과 지평의 21세기, 건강하고 튼튼한 대한민국을 향한 한국사회의 도약의 문을 임원 여러분께서 활짝 열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2001년 11월 29일
서울포럼 운영위원회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중앙회
한국학생봉사활동교육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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